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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월드
2019-11-03 10:11:29

"헉..헉..헉.."

깊은 밤,누군가의 거친 숨소리가 이 숲을 울렸다.

"이젠..따라오지 않겠지.."

이 말을 한뒤,누군가는 부러지고,흉터가 대부분인 날개를
가까스로 퍼덕이며 날아올랐다.

_______________


[ 루시드 월드 ]


내 이름은 루시드,아니 본명은 루시드 드림.
이곳 세카이아 대륙에서 살고있고,주로 내가 아는 숲에 큰
그루터기에 앉아서 책또는 신문을 읽는게 취미다.

형편은 영..그렇지만 그래도 괜찮다.
행복하니깐.

그러던 어느날,오늘도 아는 숲에 가 큰 그루터기에 앉아
책을 읽으려던 그때,누군가의 화살이 내 날개를 관통했다.

'헉..뭐야..'

책을 덮고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이상하게도 나와 나무 그루터기 밖에 없었다.

나는 불길한 마음에 얼른 이곳에서 자리를 뜨려던 그때,
누군가가 크게 소리쳤다.

"도망친다!"

그 뒤 갑자기 누군가 튀어나오며,내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은
여기서 끝이 나버렸다.

그리곤,나는 평생 해어나올수 없는 도망속에
빠져버리곤 말았다.

ㅡㅡㅡㅡㅡㅡㅡ

내가 도망친곳은 이 세카이아 대륙의 가장 발전한 곳인
카이아 도시였다.이곳에서는 모두가 날 따가운 시선으로
쳐다보았고,나는 이곳 주민을 피해다니며 다른 곳으로
도망치다,카이아 도시의 끝에 도달했다.
온곳이 벽으로 막혀있는 카이아 도시의 끝에 말이다.
나는 온 힘을 다해 이곳을 벗어났고,달리고 또 달려
내가 아는 그 숲으로 갔다.

하지만 너무 힘이 빠진 나머지,
내가 평소에 앉아 신문 또는 책을 보던 그루터기를
배개로 삼아 잠이들어 버렸다.

ㅡㅡㅡㅡㅡㅡㅡ

눈을 떴을땐 나는 꿈속 안 이였고 
아름다운 날개와 한것 꾸며진 옷을 입고있었다.
이전에 입던 옷과는 딴판인 옷이였다.

그리고 눈앞에는 세카이아 궁 밖 보다 더 화려하고,
카이아 도시보다 더 발전한 그런 세계가 펼쳐졌다.

나는 홀린듯이 이 아름다운 궁으로 들어갔고,
그곳 안엔 하인과 하녀들이 왠지 모르게 나를 반겨주었다.

나는 그들이 나를 데리고 가는곳에 같이 따라갔고,
그곳에는 황금과 보석으로 치장됀 정말 아름다운 방들과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한가득 차려진 거실이 있었다.

나는 그 음식을 잡으려는 그때,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잠시만,이건 꿈이잖아.'

나는 곧 꿈에서 깼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마도 2화는 안 나올겁니다.
아마도요.
..
맞아요 전 9월에 찾아왔던 Happy 입니다.
스토리 똥망이니 그냥 봐주세요.

(댓도 달아줌 더 좋고(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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