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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으로의 도전-프롤로그+1화
2020-03-21 21:38:09
※이 글은 드래곤빌리지2의 세계관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스토리를 스킵하셨거나 플레이하지 않은 분들은 이해가 힘들수 있습니다.

※드래곤빌리지2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내용이 많아 찾아보기는 했지만 작은 설정오류가 있을수 있으니 너그럽게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드래곤빌리지2의 스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스토리와 다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공식설정을 따랐으나 설정을 조금 제 소설에 맞게 뒤틀었습니다.

ex)상급 검은로브의 수는 전체의 5%지만(검색하면 나오는 드빌 실험실에서 확인가능)소설 내에서는 1%등

※현 시점은 드빌2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34화 이후입니다.

※드래곤 강화,장신구같은 스토리에 도움안되고 설정도 딱히 없는 어른의 사정으로 만들어진 아이템은 없습니다.

※필자는 이미 전작 이후로 완결을 포기했습니다.중간에 갑자기 사라질수도 있어요....아마 개학하고 좀 있으면 시험친다고 사라질듯?





내 이름은 오스카,현재 검은로브의 사도 소속으로 엘프다.

응? 왜 엘프가 있냐고? 좋은 질문이다. 사실 내가 소속되어있는 지부는 절대다수가 인간이다. 

왜냐하면 이곳은 유타칸 대륙,유타칸은 인간만이 살고있고 다른 대륙과는 마이아 아오라라는 인간이 유타칸을 보호하기 위해 결계를 만들어 바깥에서 들어올수도 없고,나갈수도 없다.

뭐 얼마전에 약해져서 나갈수는 있지만...말그대로 얼마전 일이라 아직 탐사 정도다.

아 참고로 이름이 아오라고 마이아는 직책이다.

어쨌든,본론으로 돌아와서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결계가 만들어지기 이전,미처 유타칸을 빠져나가지 못한 엘프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곳은 유타칸,엘프의 수는 인간도 모를정도로 적고 인간은 많기 때문에,그리고 결계가 만들어진지 꽤 지났기에,순수한 엘프는 아니고 인간과 엘프의 혼혈이다.

하지만 인간보다 수명도 많고,마법의 재능도 뛰어나다.

실제로 내 나이는 32세지만 외견은 15세 정도다.

그렇다면 다른 엘프는 어디있냐고 물을수도 있겠지.

다른 엘프는....아마 죽었을 것이다.

내 기억은 검은로브에 들어오고나서 조금 후부터 남아있다.

즉 내 부모는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단 소리다,거기다 엘프의 개체수는 적고 들어본 바로는 검은로브에게 굴복하지도 않았겠지.

그렇다면 이미 죽거나 실험재료가 됐을것이다.

왜 복수하지 않느냐고 생각할수도 있지만...아까 말했듯이 내 기억엔 부모님이 없다.

우리가 누군가가 죽었다고 들어도,모르는 사람이고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크게 와닿지 않는 것처럼,나도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나는 검은로브의 사도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이냐 악이냐이기 전에
카데스를 대하는 태도가 말이다.

내가 문헌들을 뒤져본 결과 카데스가 부활한다 한들...검은 로브의 사도에게 이익을 주진않을거라 생각한다.

오히려 다 죽이지 않으면 다행이겠지.

그럼에도 내가 검은로브의 사도에 속해있는건...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는 눈치를 보지않고 마법,혹은 마도구를 제작할수 있다는것,검은로브의 사도에서는 카데스에게 반하지만 않는다면 자유롭게 탐구할수 있다.

마법의 연구는 내 유일한 취미이자 삶의 목적이라 볼 수있을 정도로 나는 마법을 좋아한다.

검은로브의 사도같은 곳처럼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연구를 하고자 한다면...교회,법률,사회적 시선 등 신경써야할게 얼마나 많은지...거기다가 마공학이나 마법 등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이들은 거의 다 돈이 많다,그리고 집안이 굉장히 좋다.

마공학은 그렇다쳐도 마법은 비교적 돈이 적게 든다.

뇌물을 이용한 것이라는 킹리적 갓심이 들수밖에 없다.

두번째는 아무리 생각해도 빛의 세력이 이길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이다. 과거,나는 당시 최연소로 상급 검은로브라는 직책에 올라 앞으로 실행될 계획들을 확인해 보았다.

이중 하나만 성공해도 큰 혼란이 닥칠테고 성공확률도 높아보였다.

그리고 그런 계획이 수십개,덜 치밀한 계획까지 합치면 수백개는 된다.

만약 지금 최강의 전력을 가진 신성왕국 바이델,그리고 그 전사들은 과연 이것들을 막아낼수 있을까?

참고로 내 직책은 중급 검은로브다.

아까는 상급 아니였냐고? 사실 연구자금 지원받은거 반환해야 하는데 까먹어서(정확히는 까먹은척 해서)강등당했다.

뭐...다른 사람이었다면 강등정도로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나는 이례적으로 그정도로 끝났다.

검은로브의 사도 자체는 지지자들이 많아 영향력이 크지만 기본적으로 소수 정예라 한 명 한 명이 강하다.(물론 수는 몬스터들이 보충해준다.)

하지만 나는 그 중에서도 십 수명 밖에 안되는 간부들에게 인정받고 간부 수준의 응용력과 출력,많은 특기 분야,근접전을 빼면 전투를 메인으로 삼은 간부에게도 밀리지 않는 전투능력으로 혼자서 검은로브의 사도 전체의 0.1%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검은로브의 수는 대략 십만명 정도이기에 혼자서 검은로브 백명분의 능력을 보유했다고 볼수 있었다.

내가 하는일은 연구와 후진 양성이다 옛날에는 연구만 하고 전투만 가끔씩 내키는대로 했는데 
강등당한 뒤로는 가르치기도 해야해서 난이도가 훨씬 올라가 버렸다.....

왜 직책이 낮아졌는데 하는일은 더 많은걸까..?

검은로브의 사도 내에는 이런 말이 있다.

빛의 세력에 붙잡힌 검은로브가 한 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심문을 받을때 어떻게 그렇게 뛰어난 기술을 얻었냐고 물었다.

아마 검은로브의 사도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서 아마 온갖 비인도적인 방법이 나오길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한 말은 다음과 같다.

'마법은 마법사들 굴리면 나오고 기술은 마공학자들 굴리면 나옵니다.'

왜 갑자기 이런말을 했냐고?

내가 바로 이 발언에서 설명하는 마공학자이자 마법사이기 때문이다.젠장

연구할때 시선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서 좋은 것 아니였냐고?

그건 내가 하고싶어서 할때 의미가 있는거지 명령받아서 한다고 좋은게 아니다. 어차피 하고싶은걸 못한다면 검은로브든 아니든 별 차이가 없다!


어쨌든 분량을 늘리기 위한 맥거핀은 이걸로 끝이다.(프롤로그도 끝이다)

참고로 1화랑 프롤로그가 붙어있는건 프롤로그는 대사도 없고 주인공 소개가 메인이기에 프롤로그와 1화 이후 사이의 위화감이 꽤 크기 때문입니다. 1화 이후로는 프롤로그+1화 같이 2편이 1편처럼 나오는 일은 없을겁니다.(아마도)



나는 지친몸을 이끌고 실험실에 들어왔다.

강등당한지도 어느덧 5년차,슬슬 
익숙해질만도 하건만 적성에 
맞지 않는것인지,내 수준에선 간단한 마법이론을 가르치는것만으로도 피로가 상당하다.

다행스럽게도 실험실에는 실험체를 
관찰하기 위한 큰 소파가 있다.

검은 로브의 사도는 뭐니뭐니해도 
실험시설만은 잘 갖춰져 있기에
깔끔하고 편리했다.

칭찬하는게 아니라 실험시설 빼고는 제대로 된게 없다는 뜻이다.

아니,실험체도 영 좋지않다.

다크프로스티,정확히 말하면 폭주한 다크프로스티 한마리가 거대한 실험관속에 들어가 있었다.

보자마자 한숨이 나온다.

"후...저건 도대체 누가만든거냐...성체까지 키워진 드래곤 하나에 가격이 얼만데...내가 1년동안 쓰는 연구비 급인데...드래곤을 쓴 이유가 뭐? 거부반응을 줄이기 위해서?
그러면 거부반응을 줄일 생각을 해야지 그냥 단가를 올려버려? 저거 아무리 봐도 좀 강한 드래곤 3마리만 모여도 못이길텐데?"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은 기계와 정령을 때려박은
다크프로스티였다.

내 임무는 저 다크프로스티의 성능을 올리는 것,
담당자의 보고서는 요약하면 드래곤에게 기계와 정령을 이식했더니 몬스터에게 이식한것보다 거부반응이 적어요^^다.

당연히 정령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드워프제 기계의 근원인 스톤하트는 
아모르에게서 창조된 구드라에게서 
나온거니까 같은 기원을 가진 드래곤에게 이식하면 거부반응이 적겠지..
이건 기초 아닌가? 

이래놓고는 거부반응이 적은 이유가 더 강해서...란다.

내가 기초 가르치는 애들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정령이랑 기계를 구할수 있는 메탈타워나 엘리시움은 가는데 한참 걸리는데...거부반응이 강할거라고 예상할수 있는 몬스터에게 그 귀중한 자원을 낭비해야만 했었냐...

물론 '그' ㅅㄲ는 그렇게 돈을 쓰고도 어떤 드래곤 테이머 일행한테 깨져서 실험대상이 됐다.

그런데 문제는...걔가 개조한개 몇마리 남아서 그중 한마리가 나에게 온 것이다.

"후...아무리 생각해도 화나네...별 수 없지 개조해 볼까."

가까이서 보니 더욱더 가관이었다.

이상한 부위에 끼워진 기계는 오히려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었고 속성도 맞지 않는 정령은 폭주를 일으켜 판단능력을 았아갔다.

그냥 기계의 에너지원인 스톤하트랑 속성에 맞는 정령만 사용했어도 이것보다 훨씬 강하고 만들기도 쉬웠겠지.

"이건...개조가 아니라 분해를 해야겠는데?"

나는 다시 돌아가서 드래곤용 수면제와 진통제를 챙긴다.

실험관은 다크프로스티 2마리도 들어갈수 있을정도의 크기였기에 나는 망설이지 않고 실험관 속에 들어갔다.

아니나다를까 폭주한 다크프로스티는 나에게 다가와 그 거대한 발톱으로 나를 공격했다.

하지만 나는 순식간에 작은 마법진을 구축한다.

마법진이 사라지며 튀어나온 것은 어둠으로 뒤덮인 방패,마법에 관한 부분은 검은로브 중에서도 최고수준이라 평가받는 나는 별로 복잡하지 않은 마법진이어도 이정도 공격은 충분히 막아낼수 있다.

그다음으로 약 2m 길이의 창을 단 1초만에 만들어 낸다.그리고 다크프로스티의 다음공격을 피해내고,이 창의 술식을 메모라이즈한다

일부 판타지 소설에서는 메모라이즈를 하지 않으면 마법을 발동할수 없지만 이곳에서는 한 마법을 메모라이즈 하게되면 메모라이즈를 해제하지 않는 이상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그렇기에 해제하는 과정에서 틈이 생기지만,그만큼 메모라이즈한 마법을 더 빨리,많이 발동할수 있다.

나는 이번에는 2초동안 12개의 창을 더 생성하고 발사했다.

상당한 속도와 5kg정도의 무게를 가진 창들을
다크프로스티가 맞는다면 죽을수도 있기 때문에 다크프로스티를 피해서 발사했다.실험관 벽이 강하긴 하나 내가 쓰는 마법이라면 박살낼수도 있기에 창이 공중에서 부딫치게 만들었다.

당연히 큰 소리를 내게되고 다크프로스티의 주의는 소리가 난 쪽을 향한다 판단능력이 정상적이었다면 빗나간 마법을 보고 뭐지? 하면서 무시했겠으나 폭주해 있기에 큰 틈을 내비친다.

그 사이에 나는 다크프로스티에게 수면제를 주사하고 조금씩 움직임이 줄어들다가 잠에 드는걸 기다리면 된다.

30초정도가 지나자 다크프로스티는 완전히 잠들었다. 잠든 사이에 진통제를 주사하고
공구를 가지고 와서 기계를 분해한다.

3시간쯤 지났을까? 드디어 스톤하트가 모습을 드러낸다.다크프로스티나 스톤하트가 상처입지 않도록 조심히 때어내고 분해를 완료한뒤 포션(게임 내에선 회복물약)으로 상처를 되돌린다.

좋은 성능의 포션은 아니지만 하루쯤 지나면 나아 있겠지.

수면제의 효과는 꽤 남았겠지만 정령을 뽑아내는것은 꽤 힘들기에 내일 하기로 하고...어라? 시간이 왜 이렇게? 분명 6시쯤에 이 실험실에 들어오지 않았나?

시계는 12시를 향하고 있었다.젠장


시간은 흘러 다음날 저녁 6시.

"아으....피곤해"

오늘도 어김없이 실험실에 들어온다.

그리고 어김없이,다크프로스티는 폭주하고 있었다.기계를 제거했기에 위력이 낮아졌고 더 빨랐지만.

당장이라도 이렇게 만든 놈을 찾아가서 한 대 패고싶었지만 내가 소재를 알수가 없는 관계로 참아낸다.

"어쨌든 오늘은 정령인가?"

정령은 뭐 어떻게 할수가 없다. 

힘이 다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정령의 회수는 불가능하겠지만 샘플 겸 실험재료로 몇마리 받았으니 괜찮겠지.

근데 어떻게 힘을 소진시키냐고?

우선,어제와 똑같이 실험관 속으로 들어간다.

보고서엔 물속성 정령을 사용했다고 했으니
공격을 계속 방어하여 지치게 하며 속성이 반대인 불속성 마법으로 공격한다.

이걸 정령이 지칠때까지 해야한다.

하...검은로브 관둘까?

대략 6시간쯤 지난것 같을때 드디어 정령이 빠져나왔다.

"해치웠나?"

다크프로스티는 탈진해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궁극의 부활주문,'해치웠나?'를 사용해도 일어나질 않는것을 보니 정말 끝난것 같다.

"어디보자...지금 시간이....9시밖에 안됐네? 이상하다..어제는 시간이 그렇게 빨리가더니.."

검은로브의 사도가 하달받은 일이 있을 경우 10시 전까지는 퇴근을 못한다.뭐 퇴근해도 이 건물이긴 하지만...

"그럼...10시까진 구상이나 해볼까...어라? 종이가 다 떨어졌네? 뭐 종이는 창고에 많으니까."

나는 굳은 몸을 풀어주면서 창고로 향했다.

당연하게도 창고는 검은 로브가 지키고 있다.

2인 1조로 지키고 있는데 이런일을 하는건 하급 검은로브다.검은로브에서는 직책이 낮은 상대에겐 편히 대해도 되기에 딱히 격식을 차리지 않고 말을 걸어도 된다.

말을 걸려고 하니 고맙게도 먼저 말을 걸어준다.

검은로브의 사도라고는 하나 외출할때가 아니면 검은로브를 반드시 입을 필요는 없다.덥기도 하고.

별로 중요하진 않아서 딱히 말한적은 없으나 내 외모는 상당히 특징적이다.

외모는 인간쪽을 더 많이 물려받아서 귀는 인간에 가까우나 엘프의 피가 섞여있기에 꽤 미형이다.

그리고 가장 특징적인건 눈인데 오른쪽 눈은 붉은 빛을 띈 검은색,왼쪽눈은 초록색 눈으로 오드아이이다.

원래부터 이런 눈은 아니었는데 마법을 계속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그래서 창고를 지키는 검은로브들은 나를 바로 알아봤다.

""오스카 중급 사도님 안녕하십니까!""

흐음,보통 저렇게까지 존대를 하나? 다른 사람에겐 안그랬던것 같은데...

사실 자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오스카의 전투능력은 십만 규모의 검은로브의 사도 중에서도 10위 쯤 된다.

이곳은 그렇게 넓은 지부도 아니고 간부들의 과반수는 본부에 있기 때문에 사실상 최강은 오스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상급 검은로브들도 몇 있지만 애초에 대놓고 횡령(본인은 잘 숨겼다고 생각했지만)을 할 정도의 배짱과 이 지부 전체와도 상대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들도 오스카와 만나는건 꺼리고 있다.

"그래,수고한다.종이가 떨어졌는데 좀 가져와줄래?"

"몇 장 필요하십니까?"

"몇 장만 있어도 되겠지만 실험실은 계속 써야하니까 한 박스만 줘"

"예 알겠습니다!"

귀찮게도 창고 안은 허가를 받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

정말 아쉽게도 허가는 창고를 지키는 검은로브와 검은로브의 간부 또는 간부의 허가를 받은 이만 출입할수 있기에 허가를 받지 않은 나는 들어갈수 없다.

"여기 있습니다!"

한 명의 검은로브가 커다란 상자를 들고 나온다.

나는 그 상자를 받아 들고 옆에 암석으로 된 판을 만들어 그 위에 올리고 바람으로 띄웠다.

그리고 간소하게 인사를 한뒤 실험실로 돌아갔다.

나는 상자를 놔두고 종이를 2장 꺼낸 뒤 책상을 펼쳐 양날개를 각각 그린다.

날개부터 그리는 것은 날개를 보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다크프로스티의 날개 힘은 비교적 약하다

직접 보면 알수 있겠으나 다크프로스티는 날개가 얇고 추운 지역에서 생식하기에 털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빈약한 날개를 마법으로 보조해 비행한다.하지만....어떤 바보가 속성도 다른 정령을 때려박아버려서 마법을 사용하기는 힘들터다.

이제 폭주하진 않겠지만 부작용으로 두뇌가 작은 손상을 입었을거고...그래도 싸워본 결과 그렇게 심한 손상은 아니니 딱히 더 할수 있는것도 없다.

하지만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리라.

구상만해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어차피 내일은 휴일(학생들만)이라 교육은 안한다.

스톤하트와 정령,거기다 드래곤이라는 재밌는 소재가 들어왔으니 내일은 불태워보자.





....그리고 나는 이런 선택을 얼마지나지 않아 후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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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밌긴한데 힘들다.

일주일에 1화정도 올릴수 있게 노력은 해볼게요 사실 2화도 만들긴 했는데 분량조절 실패로 이거랑 분량 비슷함ㅋㅋㅋㅠㅠ

오탈자는 지적해주시면 수정할거고 제목은 임시라 바뀔수도 있는건 양해해주세요.

+다시 확인해보니 검은로브의 사도의 공식 설정은 하급,중급,상급중에서도 계급 나뉘어져 있네요 하지만 소설에 영향을 크게 미칠 주제도 아니고 그 계급들을 다 정리해봤자 영향도 없고 설명으로 인해 몰입이 떨어질수도 있어 딱히 계급이 추가되진 않습니다.

+어색한 문장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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