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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 포켓몬(2)

4 오라시온
  • 조회수345
  • 작성일2020.03.23



덕분에 그나저나 오늘 야외수업도 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오늘 야외수업이 다음 교시란걸 알았다.



***



그리고 동굴에서 선생님이 보물찾기 같은 개념으로 자신의 잡은 몬스터나 물건 포인트 같은걸로 계산후 1등인 애에게 상품 준다는데,


공동으로 찾음 어떻게 되는걸까. 참고로 범위는 희망의 숲 까지라 한다.


궁굼함을 접고 탐험중 인 데 갈림길이 나왔다. 그리고 빈도 나왔다.



"언제 왔어?"



"아까"



그리고 우리는 가만히 있었는데 갈림길중 하나에서 하노도 나왔다.


그리고 하노가 자신이 있던 쪽이 막다른 길이란걸 알려주고, 다른 길로 가는데 거기도 길이 막혀있닼ㅋㅋㅋㅋ엌ㅋㅋ



덕분에 빡돈 빈이 벽 치는데 벽이 무너졌다.



"..."



"..."



"미1친 이게 뭐시여"


다른 의미로 대단한 빈을 보다가 벽에 생긴 구멍을 보다 말하였다.



"여기로 가면 되지 않을려나"




덕분에 그 구멍으로 갔는데 무슨 소란이 나서 가서 봤더니 수많은 고릴라들 사이에서 냉동고기를 만드는 스노위를 발견했다.

만남의 광장이 된 풍경을 보고 있던 중 빈이 상대 고릴라를 강타했고, 덕분에 다이다이를 떴다.



그러자 지들이 불리하게 되자, 하까이 있던 하노를 잡고는, 교섭엔 인질이 최고라 하면서 지들이 떨어졌는데, 어..음..

그리고 난 말을 꺼냈다.




"저기 그럼 위험해"



"내가 잡고 있는 여자애가?"



"아니 니가. 걔 존1나 쎄거든"



그리곤 하노의 불 스킬에 얻어맞고선, 조금 떨어진 하노가 방해 안 받으려면 도망치라는 말에, 떨어졌다.



"도와주려는데 뭔 일임?"



"아 니 그게 아니라 계 마법이 자기 주위의 대상 전체를 공격하는 광역기여서 그래."



"뭐길래?"



"대충 오감을 혼란시키는 건데, 가까이 접근하면 풀리고 최대 범위는 한..1m 30cm일껄"



덕분에 팝콘 뜯으며 감각이 혼란되서 자기 동료를 공격하는 똥꼬쇼를 구경 중인데

마나 다 쓴건지 탈탈 털린 고릴라들이 튀는걸 보는데 땅에서 나뭇잎 같은 게 튀어나왔다. 



아 그녀석 그 뭐냐 리브스 같은데 아 본인이구나 근데 땅에는 뭔일인겨



"그런데 넌 또 땅에는 뭔일이냐"



"삽질"



"그건 구라고 그냥 땅파고 숨었다에 1표"



삽질 관련 내용으로 싸울때쯤 땅이 울리고 땅이 갈라질때.



"뭐야 지진났나"




무슨 갈라진 틈에 뱀 여자가 나왔다.



"아니 저게 뭐여"



"뱀술 담가먹잔거냐"



"우리 미자야"



"응 포켓몬에선 10살이 성인임 ㅅㄱ"



덕분에 찬밥이 된 뱀여자를 보던 중 저거 고대 서적에 나온 그 몬스터인걸 알아앴다.



"예들ㅇ"



그리고 하노가 먼저 선수쳤다.



"...저거 고대책에 나온 오래전에 봉인된 퀸즈 스네이크임 그러니까 빨리 튀어야해."



덕분에 우린 개처럼 튀었고, 그 뱀이 무슨 마법같은걸 쓸때 난 알았다.

모든게 잘못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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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Profile




이름: 하노


성별: 여


성격: 냉정(특공↑ 스피드↓)


마법: 감각 교란


므네이아


평소엔 말이 별로 없는 학생이다.

무언가 비밀스러운 면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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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이 바보야! 내가 2화 메모를 날려먹은건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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