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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진 방랑자와 하얀 용' 특별공지 + 그 외 작품들 안내
2020-11-16 23:26:36

​안녕하세요.


Z.롤랑입니다.


이 공지를 한 이유는... 다름아닌 다른 곳에서 연재하는 중인 소설과 더불어 이 곳을 떠나게 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 공지를 열었습니다.


'희망을 가진 방랑자와 하얀 용'이 완결되면 떠나고요. 그리고 Daerm팀에서 나온 합작을 보는 것 외엔 영원한 잠수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가끔 저를 만나고 싶다면... 포스타입에서 만나도록 하죠...


그리고 그 외 작품들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연재 중인 소설은 'The Weather'이며, 아직 중반 정도로 스토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링크 -> https://lanthaunm923.postype.com/series


다음은... 'The Weather'와 관련이 깊은 소설이자 개그를 좀 섞은 소설인 '웨더 사무소'


'웨더 사무소' 이후에는 'The Weather - Birdland'를 연재할 예정이며, 나중에 또 다른 세계관 소설인 'The Time'과 'The Time - 음유시인의 깨달음'을 할 예정입니다.


가끔 'The Weather 숨겨진 이야기'라는 단편 소설을 쓸 수 있으며, 대부분 스포일러성이 있는 거라... 유로로 되어있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그 인물에 대한 과거를 풀어내릴 생각이죠.



이 긴 글을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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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웹툰만 끝내고 빨리 떠나야겠어요... 롤랑님도 힘내세요!

    2020-11-20 18:50:11

  •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슬슬 작업에 몰두하며 독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겨주고 가야죠... 그리고 천천히 잊혀지는 것으로 끝을 내는 것입니다.

    2020-11-20 18:54:40

  • 어...? 이제 반모인데 떠난다고?! 형 글 재미있게 봤는데... ㅠ 마음을 바꿀 생각은... 없는 거지?

    2020-11-17 02:23:27

  • 허허... 이 모든 것이 계획의 일부지... 나중에 포스타입에서 만나도록 빌겠어.

    아, 완결되서 떠날 때 된다면 내 트위터 쥬소까지 공개할 예정이라 거기서 만나면 돼.

    그리고 떠난다는 말은 곧... 더 넓은 곳을 향하기 위한 날갯짓이야. 그렇에 더더욱 열정을 다해 드갤 모든 유저, 아니 저 너머에 관통할 정도의 철학을 심히 고민하고 쓴 소설을 여기에 올린 것이지... 아마 너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반 씨의 말에 답이 있을거야.

    2020-11-17 06:55:50

  • 형은 날개라도 있어서 좋겠다... 나는 없는 날개도 꺾이는데... 이게 다 큰그림이라면 나중에 다시 만나겠지. 이 소설이 완결나지 않았으면 좋겠네...

    2020-11-18 04:30:41

  • [팜파오]아니, 그 날개는 너에게도 모든 사람에게도 있는 거야. 단지 그 날개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로 꺾여졌다고 믿을 뿐이지...

    나는 더 이상 누군가에게 옭아매어서 살아가지 않아. 과거엔 정으로 인해 떠나도 다시 돌아왔지만 이젠 떠날 수 있어. 과거의 나 자신과 이별하고 애도하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 의미가 있는 것이지... 자신이 외톨이가 되더라도 자신이 믿는 길을 걸어가며 자신의 신념을 누군가에 의해 꺾이지 말고 버티는 것이 중요해.

    그리고 소설이 완결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언젠가 일이 생겨서 돌아올 때가 있을 거야. 다만... 만나는 것도 한정적이겠지. 팜파오, 네가 포스타입에서 소설을 쓰며 너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미리 마련하는 게 좋아. 인기가 어떻게 될 지 몰라도 더 넓은 곳에서 소설을 쓰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너에게 좋은 의미가 될 수 있어.

    2020-11-18 13:47:11

  • [Z.롤랑]날개... 날개를 펼치고 싶어도 족쇄가 달려있어서 날 수가 없네... 항상 우울할 때면 형의 말이 내게 큰 도움이 돼. 그 점은 진짜 고마워.

    혹시 카톡 해? 그러면 드빌 소갤러 옵톡에 들어오는 건 어떨까? 적극적인 활동을 바라는 건 아니고 그걸로 인해서 드갤로 이어지던 연락이 끊겨도 형과 이렇게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

    나는 과거의 내가 뱀허물 같은 존재라 생각해. 더이상 바꿀 수도 없고 얻을 수 있는 것도 없는 허물... 하지만 허물을 벗음으로써 나는 더 커질 수 있겠지. 그리고 그 허물은 기억에 저편에 고이 간직해둘래. 가끔씩 추억에 잠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나는 아직 내 인생의 신념을 찾지 못했어. 하지만 조금씩 내가 원하는 신념에 가까워진다는 것이 가끔씩은 느껴져.

    포스타입..? 거기는 어떤 곳이야? 드갤은 나같은 초보가 성장하기는 괜찮다고 보지만 형이 그곳이 넓다면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 나도 내 소설을 출판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있거는... 하하.

    2020-11-19 04:04:21

  • [팜파오]나 카톡해. 그리고... 포스타입은 유로 연재도 할 수 있는 창작자 지원 공간이야.

    2020-11-19 08:04:17

  • [팜파오]아, 그러면 카톡 링크 보내봐. 직접 들어가게.

    2020-11-19 14:26:24

  • [Z.롤랑]그 옵톡에 드빌 소설이라고 치면 나올거야. 들어오면 나한테 갠톡 보내줘.

    2020-11-20 0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