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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광 8화
2020-11-17 17:36:59

맑은 아침 그들은 그들의 사무소에서 편히 쉬고 있었다. 한명만 빼고.


"근데 지오, 강빈은 어디간거야?"


"음... 나도 잘 모르겠어. 아마 남아있는 의뢰는 없고 우리랑 같이 부모가 없으니 부모 만나러 간건 아닐꺼고. 음.. 뭔갈 사려 갔거나 쓸만한 의

뢰를 찾으러?"


"흠... 세명이서 있었을땐 시끌거려서 싫었는데 두명있으니 갑자기 조용해진 기분이야."


"그러게? 바쁜일 있다며 나 깨우고 나가긴 했는데. 아마 중요한 일인거 같아."


"빠르게 처리하고 왔으면 좋으러만."


1시간이 지나 점심시간이 찾아왔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한번 찾으러 나가자."


"아무래도 그래야 될거 같은데. 차는 타고 갔을거니까. 일단 무기를 구한다면 W구역이나 G-4구역에 갔을거 같은데."


"G-4구역? W구역에 큰 무기시장이 있는건 알지만 G-4구역이라니?"


"음... 아직 내가 설명 안했나보네. 최근에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 G-4구역에 귀한 무기를 얻을수 있데."


"그렇게 귀한 무기면 떠야 되지 않나?"


"음.. 내가 알기로는 [네임드]의 무기들은 대부분 거기서 주문제작 시켜서 받은걸로 알고 있어."


"흠... 무기사려면 그곳으로 간게 틀림없겠네."


그들이 고민하는 사이 문이 열렸다.


그들이 목격한건 연한 회색의 코트와 흑색목검으로 무장한 강빈의 모습이였다.


"뭐야 지오, 진짜로 G-4구역에 다녀온거 같은데 그 소문이 사실이였나봐."


"그런가? 이봐 강빈 어디갔던거야?"


"음... 너희도 알겠지만 G-4구역에 무구를 맞추는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한번 맞춰볼러고 돈을 들고 갔거든?"


"어. 그래서."


"가저간돈이 대략 250만G골드인데 지금은 2만G밖에 없어. 내 전재산 거의 다 털어서 산거 같은데."


"흠.. 그래도 뭔가 멋있긴 하네."


"뭐 그정도의 값어치는 있었네."


"그래서 오는길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거든? 한번 들어볼래?"


"내가 A구역 담당 협회가 최근에 바깥에 있는 괴물들을 정리하고 세력을 넓힌다고 하는데. 활약한 만큼 돈도 준다는데 한번 해볼래?"


"음... 뭐 나쁘진 않은거 같아."


"일단은 진실인지도 모르잖아. 확실하게 가봐야 알지 않을까?"


"일단은 가자마자 시작될수도 있으니 각자 무구는 챙기자."


그 말을 끝으로 강빈은 자기 서랍에 가서 여러가지 도구들을 챙겼고.


지오는 가볍게 철로 만든 실이라고 불리는 재료로 만든 옷을 몸에 걸쳤고


린은 하얀색 외투를 만들어 입었다.


"역시나 그능력 힘들진 않아?"


"원래 힘든건 맞아. 다만 사용하면서 점점 나아질 뿐이고. 아마 한 2~3년정도 지나면 리스크가 매우 적거나 아에 없을수도 있어."


"그럼 좀 낫겠네."


"자,자 잡담은 이쯤하고 다들 차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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