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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천사의 이야기-4화
2021-01-03 10:25:41
하데스는 계획을 빠르게 실행하였다.
"음...어디보자... 역시 이게 제일 빠르게 배울 수 있겠지?
"어? 이것도 좋겠다!"
그리고 그 결과...

"...하..하데스? 이거 다 읽으라는 건 아니지?"
내 눈 앞에는 책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나는 불쌍한 표정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아니? 다 읽어야돼!"
하데스는 불쌍한 표정을 해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하데스는 철벽을 쳐 버렸다.
"아 맞다. 정령계약하기 전까진 못 나온다~~ 알겠지?"
공격은 덤 이였다.

***


그렇게 방에 감금된지 어느덧 1개월이 지났다.
"하데스! 나 드디어 끝냈다!"
"정령계약?"
"응!"
난 정령 계약에 성공했다.
정령계약은 꽤 쉬웠다.
'책보는게 어려웠었지...'
"감금도 시키..."
"뭐래. 너 밖에 나간 것만 해도 수십번은 되거든?"
"뭐 그렇긴 한데..."
"어쨋든 한 번 소환해볼래?"

나는 알겠다고 한 뒤
"이시리스 나와죠."
- 푸수숭!!!
이시리스를 소환하였...아니 불렀다.
그리고 하데스는 감탄하고 있었다.

'저거 엄청난 재능인데?'
하데스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하데스는 그렇게 생각할만했다.

일반 천사라면 이론을 이해하여 1성 정령을 소환하는데 1년 정도 걸리는 걸 윌시아는 1개월로 끝낸 것으로 모자라 6성 정령으로 끝냈으니 말이다.

'마치 내 옛날 친구를 보는 것 같네...'
하데스는 그 좋았을 때를 회상하였다.

(하데스~이것봐라! 나 벌써 6성 정령 소환했다~)
(정말? 1개월만에 그게 가능해?)
(응 가능하다니까~내가 증명했잤아.)
(우와! 정말 대단하네...나도 할 수 있을까?)
(응! 하데스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하지만...이제 그 친구는 없지...'
하데스에게서 쓸쓸함이 묻어나왔다.


***


"아 맞다! 윌시아 우리 데락이랑 디멘이 깨어났는데 보러갈거야?"
"벌써 이름도 지었어?"
"응 잘 지었지?"
"좋은 이름이네."
솔직히 말해면
'대충 지었네.'

나는 그 생각을 하며 하데스랑 같이 디멘이와 데락이가 있는 저택으로 걸어갔다.

-그르릉!

디멘이와 데락이는 꽤 커져 있었다.
'거의 해츨링 쯤이네'
그때 소리가 들렸다.

-여기 좋아.
-나도.

...???
디멘이와 데락이는 말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난 고민하다가 결론에 도달했다.

'원래 드래곤은 텔레파시로 말하나?'

윌시아 그는 드래곤이 말하는 것을 고대신룡말고 본적이 없어서 의문에 휩싸였다.

그러자 하데스는 윌시아의 맘을 안 것인지 의문을 해결하는 말을 했다.

"디멘이랑 데락이가 특이한거야. 쟤네가 차원을 막 다닐 수 있는 드래곤이여서 그렇거든"
"근데 차원을 다니는거랑 텔레파시랑 먼 상관이야?"
"음...차원에서는 소리가 안 통하거든 그러니 텔레파시가 발달 할 수 밖에 없지."

나는 그제서야 의문이 해결된 것 같아.
그제서야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하데스도 흐뭇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물론.

-연인?
-주인 결혼?

데락이랑 디멘이 때문에 금방 미소는 깨졌다.
우리는 동시에 대답했다.
"아니거든!!!"

윌시아랑 하데스의 미소가 이렇게 깨질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아마도 두 드래곤은 개구쟁이인 듯 하...

-카악!! 주인 밥!
-밥!

얘네들은 정말...

"알았어.근데 하데스 얘네들 뭐먹어?"
"음...천사 고기?"
"...???"
나는 놀란 표정으로 하데스를 보았다.
"농담이야~ 얘네들은 걍 다 잘 먹어."
"... 농담도 정도 것해."
나는 다행이라는 표정으로 하데스를 보았다.

"자 보여줄게."
하데스는 마당의 있는 약초를 꺼내 디멘이와 데락이에게 주었다.
그런데.

-키에엑! 맛없어!
-안 먹어!

....음?

"하데스 잘 먹는다고 하지 않았어?"
나는 하데스를 쏘아붙였다.

"음,,음? 왜,,안먹는거지?"
그러자 데락이 대답했다.

-저게 더 맛있어보여.
-맞아 저거 맛있어보여.

데락이 보고 있는 곳엔...

하데스가 약초로 만들었던 딸기맛 Lv+1이 있었다.

"이,이거?"
하데스는 약간 당황한 듯 보였다.

그리고 그 당황은 엄청 만들기가 어렵다는 뜻...

"진짜? 이것만으로도 돼?"
당황한 이유는 따로 있었나보다.
지금 하데스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아싸! 프리미엄,스페셜 Lv+1은 쓸 필요도 없었자나! 다이아 굳었네.'

그렇다.
하데스는 시스템 상점을 사용하고 있어만들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데락이랑 디멘은 Lv+1을 먹고서

-안녕한가? 나의 주인이시여
-마치 커플 같군요.

몸집과 지력이 상승해버렸다.
게다가.

-Lv+1은 맛 없으니 저는 멜론같은 걸 먹고 싶습니다.
-저는 피레미오같은 물고기가 맛있더군요.
물론 어둠의 멜론도요.

입맛까지 변해버렸다.
그리고.

"....Lv+1 많이 사놨는데..."
하데스는 시무룩해져 있었다.

물론.
그녀의 시무룩은 시스템 상점을 보고 바뀌었다.

'뭐야? 골드로 사는 거였잖아? 뭐 거의 공짜 수준인데?'

시스템적으로 골드는 벌기 쉬웠기에 하데스는
다시 입꼬리가 올라가였다.
그리고 윌시아는 생각했다.
'알기 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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