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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정리-3(해치웠나?)
2021-04-02 15:55:50

 

 

호그와트를 떠나게 된 해리.

 

 

 

그는 작가의 작품에 나온 많은 용들을 만난다.

 

 

 

 

 

 

 

폭렬검을 가진 바스틱이 해리의 어깨를 토닥거리며 말한다. 

 

 

 

불쌍한 녀석... 우리는 몇 년동안 40화 정도 연재하다가 순싯간에 정리 당해 끝났지, 너는 고작 3화하고 바로 정리당하는구나.

 

 

 

네?

 

 

 

그러지 말아라. 이 아이는 아직 이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옛날의 우리처럼...

 

 

 

마녀의 딸, 이즈나가 바스틱에게 말했다.

 

 

 

네...갑자기 예전처럼 4명이서 다니던 때가 그립네요.

 

 

 

라이 그녀석...마지막에 우릴 배신하고 우리에게 죽임당했지...

 

 

 

넋두리를 늘어놓는 용들 사이에서 어쩌할 줄 모르는 해리를 가디언이 구해주었고, 그는 해리를 어느 천막 안으로 데리고 갔다.

 

 

 

뭐죠? 제가 잘 곳인가요?

 

 

 

아니. 네가 꼭 들어야할 이야기가 있어.

 

 

 

해리는 제대로 앞을 보았다. 상어가 있었다.

 

 

 

초대 주인공인 샤크야. 그럼 난 이만.

 

 

 

가디언은 천막을 나간다.

 

 

 

반갑구나, 해리.

 

 

 

 

 

 

 

해리는 샤크에게서 청백흑상아리라는 유저의 가입과 첫 화부터 시작해 드래곤 중학교를 거쳐 드빌 동화까지 5년간의 이야기를 압축해서 말했다.

(제대로 연재했다면 장황하게 쓴다고 여기에 한 화를 다 썼을 수도)

그리고 자기들은 그 소설들의 주요 등장인물들이 모인 연합군 같은거라고 설명했다.

 

 

 

해리는 아직도 덤블도어가 이 세계에서 이단자이며 해치워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럼 왜 그는 해리와 맥고나걸...북쪽 마녀랬나? 어쨌든 맥고나걸 교수님을 공격한 것일까?

해리는 덤블도어를 믿었다. 혹시라도 뭔가 오해가 있지 않았는지, 그 오해를 이들이 이용하는 거라는 약간의 희망을 생각하였다.

그는 덤블도어를 만나기 위해 일단 그들을 돕기로 하였다.

 

 

 

곧바로 다음날, 연합군은 바로 호그와트 공격을 감행했다.

학생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바로 백룡과 그 일당을 잡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호그와트 성에 다다르는데, 그곳에는 많은 학생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커다란 깃발을 몇 개 공중으로 뛰우고 있었는데 '덤블도어의 군대'라고 적힌 깃발이었다.

 

어?

 

빨리 덤블도를 만나 얘기 해보고싶어서 바로 맨 앞줄에 있던 해리는 자기가 만든 모임명이 있자 놀랐다.

게다가 덤블도어의 군대들의 맨 앞에는 론과 헤르미온느, 지니,해그리드 등등이 있었다.

해리는 그 앞의 모두가 자기를 노려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흠....백룡 녀석...학생들을 꾀어냈나 보군. 그래도 다치게 해서는 안되는데...일단 날 수 있는 녀석들은 모두 날아서 가자.

킹덤 녀석들이나 다른 설정상 못 나는 용들은 당하지는 말고 학생들을 기절시키자.

파프리온 님. 두번째로 당신의 힘을 쓸게요. 이번엔 누군가를 해치우기 위해서가 아닌 구하기 위해.

 

샤크의 등에서 갑자기 검은 상어와 하얀 상어 그리고 파란 상어가 나타났다.

 

해리는 저게 무슨 마법일까 빤히 보다가 누군가에게 엎힌다.

 

넌 우리랑 가자. 친구들과 싸우는건 원치 않겠지?

 

아..예.

 

해리는 빨리 덤블도어를 다시 만나 진실을 확인해보고 친구들 곁으로 돌아가서 이 어둠을 먹는 자들과 싸우고 싶은 심정이었다.

 

많은 용들이 날아오르고 땅에 남았다.

 

해리는 이 광경을 보고 어떻게 이 사람들은 장식 뿐인 날개로 하늘을 날 수 있는지 궁금해하였다.

진짜로 평행 세계에서 온 건가...

 

 

날아올라 성으로 가는 도중에 지상에서 마법으로 우리를 공격했지만 그것은 바로 지상부대가 돌격해서 저지했다.

그러자 몇 십명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빗자루를 타고 상공으로 올라왔다.

대부분 퀴디치 팀이었다.

 

그들은 빗자루에서 마법을 쏘며 공격하고 있는데 쌍둥이 위즐리 형제는 경기에 스틱과 블러저로 공격을 하고 있었다.

 블러저는 연합군을 휩쓸었지만 동시에 학생들에게도 향했다.

 

"이 바보 형제들아!!!!"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어쨌든 고대신룡과 다른 사대신룡들은 해리를 잘 숨기며 성 안으로 들어왔다.

 

 

 

 

교장실에 도착한 해리.

그는 거기서 덤블도어를 만난다.

덤블도어는 해리가 모든 진실을 들었다고 하자 젊어졌다.

그는 이게 자기 모습이라며 들은 대로라고 말하고, 해리는 케드릭처럼 순직한 걸로 이곳의 영웅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그에게 공격을 가했다.

 

 

 

해리는 생각했다.

저건 마법이 아니라고. 지팡이를 들지도 않고 입에서 불을 뿜는 마법은 알지도 못한다.

사대신룡들이 해리의 앞에 나서 방어막을 친다.

역시 저것도 마법이 아니라고 정말로 평햏세계에서는 저런게 평범한 기술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간다! 합체 기술이다!

 

좋았어!

 

4명은 한데 모이더니 뭔가를 발사하려는 포즈를 취한다.

덤블도어는 바로 방어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정적.....

 

....어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생각해보니 청룡이 없었군.

 

어? 그녀석 없었어? 여기서도 존재감 없다는 설정은 이어지는거냐.

 

 

백룡은 사대신룡은 바보취급하고 바로 반격한다.

그리고 뒤에서 필치의 고양이인 노리스 부인이 튀어나왔다.

 

 

 

 

 

 

 

 

 

노리스 부인은 강했다.

그녀는 용으로 변하더니 강한 바람으로 우리를 날려버렸다.

바람에 내 살이 베는 것 같았다.

번개고룡씨는 바로 나를 감싸고 바람에서 빠져나왔다.

다른 3명은...

 

다른 3명은 빙하고룡의 얼음 공 안에 있는채로 바람에 날아왔다.

얼음 공은 바로 지면에 박히고 녹았다.

 

내 얼음공에 상처를 내다니. 대단하네.

 

번개고룡은 땅에 내려와서 나를 내려주었다.

 

토토는 조심해야해. 세계에 몇 없는 밸런스 파괴자인데다가 복수자거든. 

 

복수자인 녀석이 저쪽에 한명 더 있었던가?

 

어. 돼지 삼형제에게 죽은 늑대의 어머니가 있지. 그리고 백설공주를 향한 증오를 가진 일곱난쟁이들이 있고

사슬에 묶여 지하 감옥에 가둬진 펜리르가 있어.

인어공주는 이미 복수를 끝내고 그저 여흥으로 이 싸움에 참여했어. 난 이런 애가 더 무섭더라.

 

 

 

그들은 샤크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학생들은 모두 기절해있었지만 노리스 부인 혼자서 많은 용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약간의 판타지가 섞여있긴 해도 결국은 사극물인 킴덤 스토리의 용들은 몇몇을 빼곤 모두 노리스 부인에게 당했다.

 

 

....어이. 너 왜 그 모습을 하고 있는거냐.

 

샤크의 얼굴이 심하게 일글어지면서 험상궂은 얼굴이 되었다.

 

왜 그러지? 아~ 혹지 너가 사는 세계에선 이 모습이 소중한 사람인가?

 

노리스 부인의 물음에 샤크는 한숨을 내쉬며 냉정해졌다.

 

휴우....그래. 함께한 시간은 짧았어도 오래동안 내 안에 있으니깐.

 

그래? 부럽다~ 소중한 사람이 곁에 없어도 안에 있다니......도로시는 그냥 죽었는데!

 

노리스는 바로 샤크에게 달려들었다

둘은 잠시 체술로 싸우다가 기술을 쓰기 시작했다.

 

샤크의 상어 정령들이 노리스를 공격하고 그가 그것을 방어하는 틈을 타서 샤크는 심해의 분노를 쓸 준비를 하였다.

 

노리스는 푸른 상어에게는 번개를, 하얀 상어에겐 어둠을, 검은 상어에겐 어둠의 공격을 썼다.

극상성의 공격이 맞자 정령들은 사라졌다.

그리고 바로 노리스는 샤크에게 뇌절을 썼다.

 

윽! 네녀석. 모든 속성을 다 쓸 수 있던거였냐.

 

샤크는 심해의 분노를 날렸다.

노리스는 왼손으로 토네이도를 만들어 날렸다.

 

'펑!'

 

고압의 물과 회전하는 바람이 부딪히며 커다란 소리가 났다.

(진짜 이렇게 되는지는 모르겠다. 걍 로망으로 얼버부리자. 나 문과야.)

 

땅이 패여서 나는 연기는 하늘에서 내리는 물에 의해 곧바로 사라졌지만 그틈에 노리스는 샤크의 심장에 뇌절을 꽂아 넣으려 할때,

 

"블랙 윈드"

 

검은 바람이 노리스를 날렸다.

 

뭐지?

 

샤크는 주위를 돌아봤다.

 

"여~ 너. 실력이 많이 줄었다?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힘을 받지 못해서 그런가 그때 날 쓰러뜨린 힘은 어디 갔는지."

 

프..프로스티! 너가 왜!

 

프로스티라니, 앞에 다크 붙여. 난 걔들과 다르다고.

 

 

다크프로스티와 샤크는 같이 노리스와 싸웠지만 서로 기절하는 것으로 끝났다.

 

 

 

전투는 무승부로 연합군은 숲으로 돌아갔다.

 

상황은 어때?

 

돼지 삼형제가 늑대 엄마에게 죽었어. 킴덤 스토리의 평범한 병사들도 거의 죽었지. 주연들만 살아남았어.

 

아마 다음엔 마법부도 있겠지. 오러들도 있을테고. 이번에 끝내고 싶었는데...

 

 

 

 

 

 

 

우리 병사들도 많이 사라졌구나. 우리가 가진 힘이 인간을 넘어도 어디까지나 평범한 인간이 해치울 수는 있는 정도. 적들과는 격이 달라.

 

그러게 형. 드래곤 중학교라는 곳의 녀석들은 아무도 못 이긴다던데 걔들은 참전 안하나?

 

그 세계는 그 곳의 대표가 이 싸움의 참전을 거부했습니다.

 

근데 누구?

 

아, 제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水나라의 승상이자 모사인 테일이라고 합니다.

서로 싸우던 나라의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니 좋군요.

 

아니! 존경하고 있습니다. 실물을 보게 될 줄이야...

 

 

 

 

 

 

많이 컸네. 꼬맹이가 템빨로 성체 된거랑 진짜 성체인거랑 느낌이 좀 다른걸?

 

됐고, 넌 왜 있는거냐? 죽었잖아.

 

죽은 악당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서 말이지. G스컬 같은 놈은 몰라도 난 주연이었으니깐 같이 싸울 기회가 생긴 듯 한데?

그것보다 옛날처럼 '형'이라고 불러보지 않으렴?

 

내가 미쳤나. 지금은 내가 더 나이 많거든. 이미 처자식이 있는 몸이라고.

 

헤~그것보다 나 말고도 증원군으로 온 녀석들이 있을거야.

 

...너라면 세계를 파괴시키는 쪽 아니었냐?

 

넌 남의 힘을 썼다하더라도 나를 이겼어. 한 번 죽으니 뭔가 순해진 듯한 기분도 들고.


........그래, 믿어주지.






해리는 숲을 거닐고 있다.


.....


돌아가자, 해리.


지니와 해그리드도 다른 애들도 널 기다리고 있어.


몰래 숲에 들어온건지 론과 헤르미온느 두 사람은 나한테 지팡이를 겨누고 있다.

나도 그때 반사적으로 지팡이를 꺼냈다.


.....아니, 그럴 수는 없어.

우리는 모두 속고 있어. 덤블도어 교수님은 덤블도어 교수님이 아냐.


무슨 소리야. 넌 지금 세뇌되어 있어.

죽음을 먹는 자들이 호그와트에 친입해서 맥고나걸 교수님을 죽이고 너를 납치 했어. 기억해봐.


아냐. 난 봤어. 덤블도어 교수님의 진짜 얼굴을.


안되겠다. 우린 너의 팔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데리고 갈거야.


그러고보니 2학년 때 내 팔의 뼈가 완전히 사라진 적이 있었지.....엑스펠리아르무스!


나는 바로 둘에게 무장해제 마법을 썼다.

둘의 지팡이가 손에서 떨어졌다.


나는 다시 이야기를 하려던 찰나 론이 나에게 달려들어 넘어뜨렸다.

그리고 우리는 싸움을 시작했다.



둘이 싸우는 소리를 듣고 용들이 나오자 둘은 바로 뒤돌아 달렸다.


기다려, 해리! 널 꼭 데려올테니깐! 지니와 사귀는데 이런 짓을 벌여!


여기서 그건 상관 없잖아.


둘은 점점 흐려져 사라졌다.







5년전 소설 꺼내와서 뭔지 모르겠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분들을 위해 지금 당장 '심해를 구하라'라고 
검색을 하고 읽어주....(퍽)

덤으로 'kindom story'도...(퍽)

맞다보니 생각났는데 사방신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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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 지팡이를 던졌다.

지파이는 론의 등을 찔렀다.


도망치지 마, 이 비겁자야!! 도망치지마!!!

우리 연합군은 언제나 너희에게 유리한 밤의 어둠 속에서 싸우고 있어!!
살아있는 용이!! 상처도 쉽게 아무는데!! 잃어버린 팔다리가 돌아오는 일도 있는데!!
도망치지 마 이 바보!! 멍청아!! 이 비겁자야!! 너 같은 놈보다 말포이가 훨씬 더 대단해!! 강해!!
말포이는 닥치지 않았어!! 죽게 놔뒀어!! 끝까지 싸웠고!! 끝까지 지켜냈다!!
네가 진 거야!! 말포이의 승리라고!!


시끄러. 난 너희들에게 진게 아냐. 그냥 용들이 와서 피하는 거라고.




뭐햐냐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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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론을 해리는 서번트, 버서커에게 론을 뒤쫓아라고 명했다.

버서커는 바로 바위검으로 론의 등을 베었다.


크억!


론은 쓰러졌다.


드디어 잡았다. 넌 이제 내꺼야. 일단 몸을 옮겨야지.


자...잠깐...난 이제 마스터가 아냐....


작은 희망이 론에게 생겼다.


응. 그런데 뭐?


버서커는 론의 팔과 다리를 잘라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론의 정신은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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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숫자가 커질 수록 퀄리티가 좋아진다.....

원래 이번 마지막 정리 3에 끝내고 떠나려 했는데.... 드빌 동화-해리포터와 평행세계-2,3,4,5,6화가 되어버렸다.

떠나려 했는데.....

부제가 '해치웠다'인 이유는 이번화에서 제가 안 죽고 부활해버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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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라 라 리야 라스비야 라리야 라리리야 라리야 라리리 라스틴 라스틴 라리리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론: 다음에 또봐요


근데 요즘 소뽐에 활력이 없네.


하락 곡선 타는 중인가 보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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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뽐에... 쿨럭... 흥미가 사라졌어... 독자분들이 기다리시는데... 크흡...

    2021-04-04 02:40:59

  • 5년동안 있다보니 활발해질때도 있고 하는 사람이 너무 없을 때도 있더라. 언젠간 잘...되려나?

    2021-04-04 10:09:42

  • 그러게... 나 다시 시작하려고

    2021-04-04 16: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