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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 홈 ] 제 3화
2021-04-19 17:41:05

악마의 검.  그것들은 감히 인간으로서 범을 낼 수 없는 존재. 그 검을 탐하려는 자. 탐에 잡아 먹힐지라.



악마의 검은 악마들의 힘을 모아서 만들어진 검이다. 그 검을 사용하는 자는 바로 " 엑소" 라는 악마였다.


퇴마사들은 엑소를 물리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에게 쳐들어가 그를 봉인시키는 마법을 사용하였다.

퇴마사들에게 둘려쌓여진 엑소는 탈출할 수 없었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마법을 사용하여 검 안으로 자신의 영혼을 이동시켰다.


그리고는 그 검은 사라져버렸다며, 언젠간 다시 나타나면 세상이 망할거라는 소문이 전해져 내려왔다.


그 전설로만 내려져 오는 검은, 소인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는 소인을 유혹하기 시작하였다.


" 사람들을 다 죽이는 것을 원하지 않는가 ㅋㅋ? " 그는 매혹적인 제안을 해왔다. 평생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받던, 소인은


이 조건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소인의 신념은 그것을 원치 않았다. 그러고는 검을 향해 참격을 날렸다.


" !! 이런!! 당했다..." 검은 사라져버렸고, 아이들이 신고하여 소인은 경찰들에게 붙잡혀 경찰서로 오게 되었다.


소인의 소식을 듣고, 아버지는 허겁지겁 달려오셨다. " 헉..헉!! 살인이라뇨..!! 저희 소인은 그럴 아이가 아닙니다 "


아버지는 처음으로 소인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소인은 그 모습을 보자 울컥 하였다.


아버지가 처음으로 남에게 무릎을 꿇었기 때문이다. " 저쪽에서 합의금 1억을 요구해왔습니다. 1억을 못내시면 감빵을 가셔야돼요 "


경찰은 아버지에게 말을 건냈다. 그러자 아버지는 마음이 무너내려지는 듯, 다리의 힘이 풀려 주저 앉았다.


몇시간이 지났을까, 아버지는 말없이 날 끌고 가서, 국밥집에서 국밥을 사주셨다.


난 아버지에게 그날 있었던 일을 다 말해주었다. 아버지는 조용히 말씀을 하기 시작하였다.


" 그 검이 다시 나타난다면, 그 힘은 절대 사용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가지 못하도록 너가 들고 다니도록하여라..


 그리고 딸을 너에게 잘 부탁한다.." 아버지는 국밥을 들고는 국믈을 벌컥 벌컥 들이키셨다.


그리고는 돈을 내고는, 나를 국밥집에 두고는 다시 서로 향하였다. 소인은 인생을 잃은 사람쳐럼, 터벅 터벅 집으로 걸어가기 시작하였다.


소인앞에 나타난건 그 검이였다. 소인은 검을 붙잡으며 울기 시작하였다.


소인이 울자 하늘도 슬펐는지,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였다


" 날.. 이용해...!! " 악마의 검은 소인에게 자꾸 제안을 해오기 시작하였지만, 소인은 들은채도 않아며 계속 주저 앉아 울음을 이어나갔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어디선가 웅장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소인 앞에 탑이 나타났다.


" 인생을 바꾸고 싶나요? 당신이 원하는건 모든지 이룰 수 있을것입니다. 탑을 오르세요 "


필요한자에게만 나타나는 탑이 소인 앞에도 나왔다.



그리고 다시 현재.


"...복수를 해야한다...!! 흑월참!! " 소인은 처음 보는 기술을 보여주었다. 검을 들지 않고, 손에 어둠의 기운을 모아 참격을 만들어내는 것이였다. 해로개의 육체를 지베한 엑소는 그 힘을 흡수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소인은 뛰면서, 해로개의 육체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였다.


그러고는 엑소의 영혼을 끌어당겨서, 자신의 손 안에 모으기 시작하였다.

" 용의 참격!! " 소인은 영혼에게 힘을 주면서, 참격을 시전 하였다.


" 못된 악마여 잠에 들거라!! " 그렇게 엑소의 영혼은 다시 검안으로 들어가 잠잠해졌다.


그러고는 해로개는 쓰러졌다. 아마도 너무 많은 힘을 사용하여서, 기절한듯하다.





--> 해로개의 영혼속


 " 크하하하하...!! 완전 끝내주지 않았어? 너의 힘을 말이야. 만약 그 힘이 있었다면 신미래를 잃지도 않았어~!! "

 악마는 해로개의 영혼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 너같은 놈의 힘은 필요 없어..! "


  " 유치하군..! "   악마는 완전 삐뚤어졌다. " 너는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야? " 해로개는 엑소에게 대화를 하자는 의미로 질문을 건냈다.


 " . . . 이런 질문은 처음인걸.. 질문을 받는것도 처음이고 말이야 " 엑소의 기분은 왠지 모르게 내려간듯하였다.


  해로개는 엑소의 목소리에서 슬픔을 느꼈다. 그리고는 엑소의 머리에 손을 가져다대었다. 그러자 빛이 나기 시작하면서,


 어디론가 해로개는 향하였다.




" 엄마~~!!! " 한아이가 엄마를 부르며 집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자 뒤에서 엑소가 나타났다.


" 내 어릴적 기억이야.. " 해로개가 엑소의 머리를 만지면서, 엑스가 해로개에게 기억을 공유해준듯하다.


아이는 집으로 들어가자 펑펑 울기 시작하였다. 바로 엄마와 여동생 그리고 아버지까지도, 싸늘한 시체가 되어있었기 때문이였다.


엑소는 어릴 때부터 혼자가 되었고, 그때부터 감정이라는 것을 거의 못느끼며 살아남는 법을 혼자 배우기 시작하였다.


엑소에게 손을 내밀어준 사내가 있었는데, 그 사내의 이름은 액칼 이였다. 액칼은 엑소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었다.


액칼은 어둠의 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강력한 어둠의 힘을 소유하고 있다하여서, 사형을 당하게 되었는데,


그때 자신의 힘을 사용하여 탈출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액칼과 엑소는 동료들과 모험을 하는도중


동료가 배신을 하여서, 비극을 맞이 하였다. 그리고는 액칼을 누군가 칼로 찔렀다.


액칼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칼을 찌른 남자는 목걸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 목걸이는 엑소의 엄마와 똑같은 목걸이였다.


"하핫...!! 또..야... 또 배신을 당한거라고..!! " 엑소는 눈물을 흘리며, 그 상황을 빠져나왔다.


그러고는 그때부터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복수를 하며 되갚아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



.



.



" 어때? 이게 내 기억이야.." 엑소는 해로개에게 말을 걸었다. " 그럼 나랑... 친구할래? " 해로개는 한참을 머뭇거리다 힘겹게 말을 꺼냈다.


기억을 본 해로개는 얼마나 불쌍할까보단, 얼마나 외로웠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엑소에게 친구를 하자고 말을건냈다.


" 기억을 보고도 모르겠어? 난 널 못믿는다고" 그러고는 엑소는 손가락을 튕겼다.


화아아악!


" 정신이 좀 드는가오? " 소인은 해로개를 간병하고 있었다. " 이번에도 신세를 지게 된것같네.." 해로개는 빠르게 상황파악을 하였다.


그리고는 있었던 일을 소인에게서 다 전해들었다. 해로개는 한가지 의문점이 있었다.



엑소는 어쩌다가 칼에 갇히게 되었는지를 몰랐던 해로개였기 때문에, 그부분을 궁금해 하였다.


소인은 해로개에게 자신이 자기를 지켜주겠다며, 죽이진 않겠다고 말하였다.


그렇게 해로개는 탑을 같이 오르게 될 친구가 생겼다. 엑소는 그 모습을 보는 도중, 고민에 잠기게 되었다.



" 삐~~~~~~~~~~" 공지 사항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 내용은 일주일 뒤, 탑 페스티벌을 연다는 뜻이였다. 탑 페스티벌은 한달에 한번있는 고유 이벤트였다.


그곳에서 자신의 무기를 얻거나, 강화시킬 수 있고 자신의 강함을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널려있다.


해로개는 소인을 바라보고는 꼭 하자는 시그널을 보냈다. 소인도 끄덕거렸다.


그렇게 그들은 페스티벌까지 특훈에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향한곳은 탑 5층에 있는 혼령들의 땅이였다.


혼령들의 땅은 탑에서 죽음을 당한자들의 영혼이 모여있는 곳이였다. 영혼들과 싸우며 강함을 더 굳게 만들자라는 뜻으로


그 곳으로 향하였다. 끼여여여여여여!! 쿠에에에에에!! 벌써부터 영혼들의 소음이 들리기 시작하였다


해로개와 소인은 한껏 긴장한 채 숲 안으로 들어갔다. 숲은 매우 음침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쿠에에에에에!! 옆에서 날렵한 영혼 하나가, 해로개에게 달려들었다. 푸우욱


달려오는 영혼을 소인은 칼로 찔렀다. 그리고는 영혼이 잠시 멈춘 틈을 타, 이마를 꾹 늘렀다.


영혼들은 남이 이마를 꾹 눌르면, 편히 쉬게 된다. 영혼은 날라가면서, 그들에게 고맙단 인사를 하였다.


영혼들이 그냥 와서 이마를 눌러달라 하면 되지만, 그들은 자신을 제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다 숲에 대부분 머무르고 있었다.

퀘에에에에...!! 엄청 거대한 영혼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다. 쿵..! 쿵...!


그가 점점 다가 올 수록, 숲은 흔들렸다. 그가 다가와서 모습을 들어내자, 해로개와 소인은 모습부터 압도당했다.


온몸이 근육으로 둘러쌓여있으며, 크기는 아파트 한채만 했다.

" 소인..! 이걸 이길 수 있을까? " 해로개는 긴장한듯 손을 부여잡았다. " 죽고 싶지 않으면 이겨야하오.. 용의 참격 ! "


소인은 그에게 선으로 공격을 내질렀다. 덩치는 크며, 근육은 많았지만 쉽게 고통을 느끼는 듯 하였다.

해로개는 악마의 검을 꺼내들어, 빠르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휘둘르자, 해로개게 원치 않아도, 엑소가 스스로 참격을 내보냈다.


' 너를..한번 믿어볼께 ' 엑소도 나쁜 마음을 고쳐먹곤, 해로개를 도와주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는 영혼을 점점 쓰러트리기 시작하였다.


그가 화가 나 괴성을 지르며 주먹을 내질렀다. 쿠어어어어어어!! 펑


그의 주먹을 피했지만, 주먹을 휘두르며 생긴 바람 자체가 매우 위협적이였다.


" 이거..자칫 잘못하면 빨리 지옥에 갈수도 있겠군요 " 해로개는 엑소에게 말을 건냈다.

' 악의 노래..!! ' 엑소는 해로개에게 기술을 전달하였다. 해로개는 바로 그 기술을 사용하였다.


' 악의 노래! ' 그러자 음표가 생겨나면서, 영혼의 주위를 돌돌 감싸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해로개가 다시한번 칼을 휘둘르자,


음표들이 영혼을 붙잡았다.  쿠어어어어어크아아아아아!! 영혼은 괴성을 내질렀다.


" 이만 편히 쉬기를 빕니다" 소인은 기도를 한 뒤, 나무막대기를 집어들어 그의 이마에 내던졌다.


그리고는 그는 천천히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 고맙다..다들!" 그는 그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는 떠났다.



.



.



.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다. " 제 33회 페스티벌을 시작합니다!! Top 페스티벌 start!! "


그렇게 페스티벌이 시작되었고, 위협을 들어내는 자들과 동료가 될수도 있는 자들은 이곳에 모여들었다.


To be conti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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