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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프롤로그
2021-09-14 23:23:46

안녕? 내 이름은 소피아라고 해. 오늘은 너희들에게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했 던 추억들을 하나 하나 말해주려 해.이건 나에게 있어선 제일 큰 행복이였던 것 같아..


그 날이였지.. 이 모든 일이 시작된 것은..



누나~!!!!   누군가 나를 부른다. 아마도 내 동생인 모양이다. 내 동생이 나를 부른다는 것은 두 가지 중 하나이다.



무슨 사고를 쳤거나? 배가 고프거나. 우리 부모님은 일찍이 돌아가셔 내가 동생을 책임지며 살아가고 있다. 내가 10살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그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고달프고 힘들었던 순간으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때는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철이 없었던 것 같기도하다. 부모님을 그렇게 원망했었으니



동생은 깨짓 조각들을 가져오며 내 앞에 내려놓았다. 그리곤 주저 앉아 펑펑 울어대기 시작하였다.


" 흐으으윽..흐으으윽 누나...흐으윽.. 이거 흐끅..흐끅... 내가 실수로..흐윽..부셨는데..흐윽흐윽.." 동생은 눈물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일단 야단을 내기보단 동생을 안아주며 달래주었다. 그러자 동생은 천천히 눈물을 그쳐갔다. 그리고는 차분하게 되물었다.


" 무슨일이야? 누나가 안혼낼테니까 천천히 말해봐~ㅎㅎ 그리고 울지 말고 " 동생은 나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안정이 되었는 지, 천천히 이야기를 차분하게 이어나가기 시작하였다. " 내가 친구들이랑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실수로 공을 다른 곳에 차버렸어.. 근데 이 요상한 것이 공에 맞아서 부져졌어.. 어느 사람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많이 비싸보여서....." 동생은 스스로를 자책하며, 풀이 죽었다. 누나로써 일단 동생을 안정시켜주었다.


" 아~ 이거 얼마 안해 ㅎㅎ 걱정마! 가서 재미있게 놀고 들어와 " 동생은 내 말을 듣고선 힘이 났는 지, 벌떡 다리를 털고 일어나 친구들과 축구를 하러 뛰어 갔다.


뒤에서 누군가 내 얼굴을 지나쳐, 꺠진 조각들을 만지며 물었다. " 이게 얼마 안된다고요? " 부드럽고도 상냥한 말투였는데, 난 위헙감을 느꼇다.


내눈에 들어온 사람의 얼굴은 매우 고왔다. 여자인 나보다 얼굴의 피부가 고왔고 눈은 너무 아름다웠다. 눈에 옥구슬이 박힌듯.


머릿결은 만지지 않았는데도 부드러웠으며. 노란색의 장발이였다. "어...이 물건의 주인이신가요....?"


조심스레 물었다. ' 비싸면 어떻하지.. 이번 달 월세도 밀렸는데.. ' 그 남자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나의 사정을 알았는 지, 그냥 가버렸다.



" 그거 많이 비싸요 나중에 커서 갚으러 와줘요 " 나중에 커서 갚으라는 말을 남긴 채 그 남자는 마차를 타고 사라져버렸다.



나는 일단 그 조각들을 맞추어보기로 하였다. 하나 하나 붙이자 공의 모양의 형태인 유리 공이 만들어졌다. 난 그 유리 공을 조심 조심 더듬어보았다.


그러자 부셔졌던 조각들이 맞춰지면서, 금은 사라지고 공이 하나로 붙기 시작하였다.


그 공이 하늘에 뜨더니 나를 바라보는 듯 멈췄다. 난 왠지 모르게 나의 모든 것이 그 공에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의 눈 앞이 너무 부셔 난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었다. 공이 내게 물었다. " 너는 누구인가.."


공이 말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 소..소피아 입니다.. " 난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으며 이름을 가르쳐주었다.


" 소피아..라..흐으으음... 흥미롭구나.. 너에게 인생을 바꿔놓을 기회를 주고 싶다.. 원한다면 이 몸을 만지거라.. "


공은 환하게 빛이나기 시작하였다. 난 왠지 이 공을 만져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내 동생.. 나의 집... 나의 월세 모든 것을 잃어버린 채 공을 만지려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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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프롤로그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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