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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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08:51:27
안녕하세요 저는 김사람입니다. 
이제야 제가 세번째 라디오를 하게 되네요.
오랫동안 돌아오지 못한거 죄송합니다. 
정신이 피폐해졌어서 못 돌아 왔었습니다.
지금은 다행이도 괜찮고요.(이건 실제입니다.)
제가 잠수 타는 동안 많은 사례들이 왔네요.
아쉽게도 한회당 하나만 읽을 수 있는 것이 아쉬울 정도네요.
룰 안다고 왜 다시하냐고 화내지 말아주세요.
오랜만이라 대부분 모를거 같아서 그랬습니다.
자, 오랜만에 뽑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파이크 드래곤 입니다. 전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거 같아요. 전 온몸에 가시가 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 그 이유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죠…(친구가 없던건 아니에요.)지금은 그 수모들 다 이겨내고 어엿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를 보고는, 
“와 잠깐만 너 겁나 카리스마 있게 생겼어. 그리고 잘생겼네.”
 “야 너 배우해볼래? 연기 좋아하잖아!”
 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면접을 보려고 면접을 신청하고,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지하철 안에 드래곤들은 다 저를 피하더군요. 무서웠나봅니다…엔터테인먼트에 도착한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론 잘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합격] 이라고 적혀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캐스팅이 왔는데, <인간 바이러스>이라는 곳에서 캐스팅이 왔습니다. 저는 얼굴부터 몸까지 모두 강인해 보이기 때문에 무슨 스트리트 파이터 역할을 시켰지만, 저는 첫 작품이라 그냥 수락했습니다. 3일 후, 이 드라마가 전세계적인 히트를 치고 말았습니다. 제 지인들과 가족들이 저를 아주 축하해주시더라고요. 제 ⭐️그램 팔로워도 많아졌습니다. 그 플랫폼 안에 있던 댓글에 
‘첫 작품이란게 믿기지가 않다.’
라는 말이 한글은 물론, 영어, 일본어 등으로 되어 있더군요. 이제 제가 지하철을 타면 파파라치 분들이 사진을 찍고 다른 사람들이 신기해 하더군요. 전 지금 행복합니다. 왕따때와는 정반대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제가 이 사연을 올린 이유는  왕따가 월클이 될 수 있으며 더이상 이런일 때문에 자해•자살 같은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것을 하지 않았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것을 노력하면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라는 사연이네요.
지금 예전의 저처럼 정신이 피폐한 분들께 힘이 될 만한 사연이네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무언가가 나아질까 하는 생각이 무언가가 나아진다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된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비하인가 1.원래 드라마 이름 ‘오징어 게임’ 비슷한걸로 하려 했습니다만 제 양심에 찔려서 지웠습니다.
비하인드 2. 해피 뉴 이어

자작룡이나 공식룡을 신청해주세요. 그러면 제가 최우선으로 그 드래곤을 주제로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CNC]치즈나초님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오랫동안 못 적었네요…그래도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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