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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라는 사실에 절망하면서 1월을 보내다가 2월이 다 되어 가는 중에 갑자기 여기 근황이 궁금해서 들렀는데 옛날과 다른 상황에 씁쓸해하다가 학교 수행평가로 썼던 13페이지 소설을 조금 고쳐 여기에 올릴까라며 생각하는 동안 공부나 하자고 마음먹으며 지내는 중.
소설 잘 봤다.
2022-01-31 23:07:31
놀러왓다가 소중한 댓글을 지금이야 본거 실화? 반성하겠습니다. 진짜 옛날엔 화력도 좋았고 사람도 많았었는데...아쉬움.... 올려주신다며야 제가 재미있게 보겠습니다bb 아... 헐? 그러고 보니까 오빠가 벌써...고3? 중2의 청백흑을 돌려주세요 이왕돌려주는김에6학년와기시절김용도돌려주세요... 훌쩍... 앞으론 공부하느라 바쁘겠네...화이팅ㅠㅠㅠ!!
2022-02-04 10:43:48
글 정말 잘 쓰시네요 ㅎㅎ 다양한 표현들이 인상깊어요 ^^ 추천누르고 갑니당 XD...!!!!
2022-01-05 19:53:31
감사합니당!!! 표현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알아봐주셔서 기뻐용...uu
2022-01-06 03:19:32
'제'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는 데 진짜 능숙하시네요. 용님 글은 서정적이면서 달달하다고 해야 하나... 약간 아련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크 초콜릿 맛 글 잘 읽고 갑니다.
2022-01-04 23:35:39
헉... 감사합니다ㅠㅜㅜ~~ 몽글몽글 아련... 몽환 같은 이미지 상상하면서 알고 있는 모든 서술어는 다 가져다 붙인 것 같아요...ㅋㅋ 문장 하나 쓰는데 3분씩 고민하고...ㅎㅎ 칭찬 감사해용~!!!!
2022-01-05 01:04:49
아 맞다......... 혹시 저랑 커뮤 뛰실 분 계시면 댓글로 말해주세용... 트위터 계정 알려드릴 테니까 거기로 팔로 걸어주시면 하나하나 알려드릴 자신 있어요....... 같이 가시면 제가 그림 지원도 해드립니당...... 모르는 거 아무거나 물어보셔도 괜찮아요....... ㅎㅎ
2022-01-04 01:54:27
트위터가 없..ㅠ
2022-01-04 15:45:30
헉쓰 그럼 오픈채팅방 링크 드릴까용???
2022-01-04 16:15:35
[용이 1마리]네 그러면 감사하죠
2022-01-04 17:27:21
[[수리온]드랙₩₩]https://open.kakao.com/me/ice_alu_sion
편할 때 톡 주세요~
2022-01-04 21:33:55
뭐하긴요 잊혀진 소설게시판 보며 지내죠(?) 글좀 배울 수 있을까요...
2022-01-04 00:54:37
뭔가 이렇게 미스테리한? 잘 이어지는 쪽의 것보단 약간 숨기면서 표현 잘하는 글을 써보고싶은데 그런쪽을 잘쓰시는거 같아서ㅎ
2022-01-04 00:55:44
시간되면 누추한 제 소설도 읽어주세오
2022-01-04 00:56:08
ㅋㅋㅋㅋㅋㅋ ........ 맞아요......... 사실 여기 거의 버려진.. 곳.... .... 저도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라서.... 뭘... 알려드릴 만한 실력은 아닌 것 같네요 흐아앙........ 그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최대한 행동 묘사 줄이고 생각? 분위기? 묘사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글인데 알아봐주셔서 기쁘네용 ㅠㅜㅠㅜ!! 어차피.... 남는 게 시간이라....... 꼭 읽어보겠습니다 고마워요~
2022-01-04 01: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