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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둠속에서 시간여행☆
2022-01-08 02:10:25
"하아.하아.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긴박한 숨소리 속에서 자신을 비난하는듯한 목소리가 나왔다.

"나는... 나는 무슨 짓을 한거야! 일단, 일단은 여기서 달아나야만 해. 더이상 여깄다가는 들킬거야.빨리!"

빠르게 뛰어가는 그의 발걸음 소리와 함께 죄책감이 묻어있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조곤히 외쳤다.

"그때 그러지만 않았어도!! 그때... 그녀석과 만나지만 않았어도... 크윽... 이런 선택을 하진 않았을탠데!!"

급박하게 달려가는 그의 앞에, 용의 형상을 한 자가 어두움을 뽐내며 그의 앞을 막으며 웅장하듯 말했다.

"인간이여... 너의 소리가 나에게 들렸다. 그렇게라도 과거를 후회한다면 니가 그렇게 원하는 그녀석, 바이올렛드래곤과 만나기 전으로 되돌려주마!"

인간은 못들은척 돌진하며 짜증을 냈다.

"뭐라는거야! 빨리 비켜! 이러다 경찰한테 잡힌다고!"

용이 인간에게 오히려 짜증내며 크게 호통쳤다.

"너의 눈,마음,그리고 신체는 나! 타임머신드래곤을 원하고있다. 나는 시간여행이 가능한 드래곤이다. 이해하지 못했다면 직접 보여주지. 간다! ●타임 트래벌링! "

갑작스럽게 용과 인간을 어둠이 감싸더니 보랓빛깔의 빛을 내며 번쩍! 하고 사라져버렸다. 그를 쫓던 경찰들이 놀라며 외쳤다.

뭐..뭐야! 여긴 막다른 길인데? 어디갔는지 샅샅이 뒤져!!

그리고 타임머신드래곤의 공간, 시간워프 공간에서는 둘의 열띤 대화가 진행중이다.

"이게 뭐야!! 여기가 어디야!!!! 너 뭐하는건데! XXX아!! 너... 짭새지!"

인간이 분노하며 한탄하는 목소리로 외쳤다.

"뭐라는거냐!! 날 그런 불순한 단어로 부르지말거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타임머신 드래곤! 줄여서 타임드래곤이다. 시간의 관리자이자 여행자다! 널 도우러 온거다. 과거로 돌아가고싶은 널 위해서!!

인간은 전보다 더욱 분노한 소리로 외쳤다.
"XX, 나보고 그걸 쳐 믿으라고? 도데체 무슨 용이 마음대로 시간조종이 가능하단건데!"

"가능하다. 나와 다른 한마리의 드래곤만"

한탄하며 포기한듯 인간이 말했다.

"하.... 그래 뭐... 어차피 잡혔었을꺼. 어디한번 해봐!"

"그래. 그러면, 너가 어떻게 경찰에게 쫓기게 됬는지부터, 그걸 바꾸러 가볼까?" 

타임드래곤이 든 시계에서 빛이나더니 이내에 보랓빛 얕은 어둠이 그 빛을 흡수하며 둘은 어딘가로 이동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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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곧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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