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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이올시다

5 [수리온]드랙₩₩
  • 조회수203
  • 작성일2022.06.25
철새란 무엇일까 
간단하게 말하면 한곳에 정착해 있지 않고 여기저기 정착하며 돌아다니는 새를 말한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따뜻해지면 철새가 오고, 추워지면 철새가 가게된다.
그런데 우리가 이번에 관점을 맞춰야 할 것은, 이 철새가 아닌, 철새같은 한 용의 이야기올시다~

드래곤, 현실세계에서는 보지도 못할 상상속의 동물중 일부일 뿐이다.
그러나 이곳은 드래곤빌리지 아닌가?
불가능 할것은 없다.

이번에 소개할 용은 철새이다.
철새는 용이 아니다만은 자기가 철새라고 불러달라는 것을 낸들 어쩐디,
철새라는 용은 여러 곳을 날아다니면서 세상에 그림자를 흩뿌린다. 
철새는 주변환경에 따라 몸의 구성 요소를 바꾸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환경에 빛춰지는 빛을 흡수하여 어둠을 가져다 줘야만 한다.
그럼 과연 철새는 왜 주변 환경을 흡수하면서까지 몸을 바꾸는 것일까?
그것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어렵게 생각할 수 있다.

모든 것은 철새의 거대하고 육중한 체구 때문이다.  철새는 기본적이게 체구가 너무나도 커서 한곳에 머무르게 되면 먹이를 구하려고 치는 발버둥이 지진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지진은 땅을 단순히 흔드는게 아니라, 땅이 두세갈래로 나뉘고, 구멍이 생기며, 지각이 위아래로 파도치듯 출렁일 정도로 체구가 큰것이다.

철새는 이 현상을 극복하기위해 주변 환경에 자신을 바꾸어 체구를 빛에 압축시키고, 주변에 흩뿌린다.  그렇게되면 체구는 줄어들지만, 주변 환경에 자신의 몸 일부를 빛 사이에 압축시킴으로써 인간들과의 공존이  가능해진것이다!

그리고 빛이 언제까지나 압축시킬수는 없기에, 여러 곳을 날아다니며  체구를 압축시킨 후, 빛이 압축을 시킬 수 없을때까지 쓴 이후에, 다시    체구에 몸의 잔여부분을 넣어서 다른 곳에 압축시키는 방법을 쓰는 
것이다.

이러한 철새의 신비하고도 놀라운 방법이 세계에 알려지고 나서,         사람들은 철새의 환상적인 힘에 감탄하는것이다.

드래곤은 알면 알수록 신비한 존재이다.
그러기에 철새는 오늘도 세상에 체구를 압축시키러 다닌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드랙입니다. 최강용 시리즈 이후 여러  망작을 낸후 시험에 관한 글이 2등을 해서 개같이 부활한 드랙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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