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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3화 사백(蛇白)_8_B-

0 BEAST。F_
  • 조회수1132
  • 작성일2012.09.06

A

 

 

 

 

 

 

내일만 가면 휴식이네요 아아앙..ㅠㅠㅠ

기쁘도다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림을 그려야 하도다.ㅠㅠㅠㅠㅠㅠ

Drag

http://bgmstore.net/1886

 

여기 들어가시면 브금이 들립니다.

브금 안됨 ^-^

이렇게 들어가야됨^-^

짜증 짜증^-^

다음화가 Final입니다.

그다음 장소 -검은 산-

 

에아 (목소리 색깔)

_고청 (苦-괴로울 고 聽-들을 청)                        

=순간적으로 아주 큰 소리를 내어,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기술

 단점이 있다면 아군 적군 구별이 없다는 것.

_청화 (靑-푸를 청 火-불 화)

=푸른 빛과 보랏 빛이 섞인 문양의 진을 앞에 내보내, 푸른 불을 쏜다.

 진을 통과 시, 더 큰 화력을 내며 날아간다.

_다천화 (多-많을 다 天-하늘 천 火-불 화) 

=하얀 빛을 띠는 문양의 진을 내보내, 하얀 불을 내뿜는다.

 진을 통과시, 수백가닥으로 나뉘어져 화살이 날아가 듯, 쏘아 붙인다.

_결계 (結-맺을 결 堺-지경 계)

=밑으로 하얀 빛의 진을 내보낸다.

진의 테두리 끝을 시작으로, 반원 모양의 결계가 쳐진다.

_사선 (絲-실 사 線-줄 선)

=밑으로 별 문양이 있는 진을 내보낸다.

별의 모서리 끝에 있는 큰 원에서 가늘고 긴 하얀 빛의 채찍을 내보내,

상대방을 무차별로 공격한다.

_치유 (治-다스릴 치 癒-병 나을 유)

=상대방의 상처부위에 하얀 불씨를 뱉어내는 기술.

그 불씨는 상처로부터 스며들어 회복시켜준다.

_천공 (天-하늘 천 空-빌 공) 속성: 빛

=날개 뒤로 4개의 깃털모양의 날개를 내보낸다.

날지 못할 시에는 비행을 가능하게 해주며, 날 수 있어도 더 빠른 속도로 날아갈 수 있게 해

준다. 이 기술은 공격용 기술이 아니라서 사용하면서 또 다른 기술을 사용 할 수 있다.

 

요이 (목소리 색깔)

낙뢰 (落-떨어질 낙 雷-우뢰 뢰)

=노(怒)모드 시 가능한 기술.

뿔에서 번개를 만들어, 적의 가운데 위로 큰 노란빛 문양의 진을 내보낸다.

그 진의 중심으로 뿔에 있는 전기를 날려, 적 밑으로 사방의 번개가 나가게 하는 기술.

천구 (穿-뚫을 천 球-공 구)

=노(怒)모드 시 가능한 기술.

노란빛의 문양을 띄는 진을 내보내, 그 앞으로 번개를 내뿜는다.

통과 시, 공 모양의 번개들이 날아가게 하며 

그 앞의 있는것 들은 모두 어 버리는 잔인한 기술. 

사수 (死-죽을 사 手-손 수)

=노(怒)모드 시 가능한 기술.

양 손으로 번개를 만들어, 다가오는 적을 할퀴어 버리는 기술.

할퀴면 그 즉시, 상대방은 휠퀸 자국 그대로 죽어버린다.

 

해천 (목소리 색깔)

주성 (朱-붉을 주 星-별 성) 속성: 불

=자신의 밑으로 붉은 빛 문양의 진을 만들고, 그 밑으로 붉은 불을 내뿜는다.

통과 시, 그 진 주위로 1/2 크기의 진 들이 나타나, 유성이 날라 가듯,

엄청 큰 불들이 다발적으로 날아간다.

예풍 (銳-날카로울 예 風-바람 풍)

=자신의 앞으로 하늘 빛 문양의 진을 만들어, 그 앞에서 바람을 일으킨다.

진을 통과시, 초승달의 형태의 바람이 빠른 속도로 날라가, 상대방을 잘라 버리는 기술.

태풍 (颱-태풍 태 風-바람 풍)

=자신의 앞으로 하늘 빛의 문양을 띄는 진을 만들어, 그 앞으로 바람을 일으킨다.

진을 통과시, 바람의 풍력이 강해지면서, 회오리처럼 빠르게 날아가는 기술.

 

 

------------------------------------------------------------------------

 

 

"파바바밧!!"

우리들 뒤로 뭔가가 날아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에아가 뒤돌면서

나도 뒤돌았다.

"!!!!"

우리들 앞에

사백이 날린 6개의 하늘빛 광선이 날아오고 있었다.

'!!현아 꽉잡아!!'

에아가 날 물며

소리쳤다.

"매달려 있는데 뭘 꽉잡아!!!"

나는 고개를 들어

소리쳤다.

그리고

에아가 매우 빠른 속도로

"샤사삭!"

거리며, 6개의 광선을 피해 갔다.

..그런데..

"파아앗!!!"

'뭐야!!저것들!!'

...지나친 광선들이 다시

U턴하여, 우리쪽으로 날아왔다.

그러자,

'이런!!'

하며, 에아는 하늘위로 올라가면서

막 날라오는 광선들을 이리저리 피해갔다.

"우와와!!"

나는 몸이 막 휘청거렸다.

'젠장!!이 상태로 가다가는 맞을꺼야!!'

에아가 소리쳤다..

그 순간,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에아를 향해

소리쳤다.

"에아!!뒤에 광선들 쫒아오고 있지?!"

'야!!지금 그걸 질문이라고 물어보냐!!'

"그러면 지금 당장 뒤돌아!! 광선이 앞으로 보이게!!"

간, 에아가 놀라며

소리쳤다.

'뭐?! 그게 무슨 소리야!! 뭘 어쩌게!!'

"생각이 있으니까 어서!!!"

'..알았어!!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알고 있으니까 어서!!"

그러자,

에아는 곧바로 몸을 뒤돌아

나를 광선 앞으로 오게 했다.

광선 6개가 빠르게 우릴 향해

돌진해 오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곧 바로,

오른손을

"촥!"

하고 뻗어 손바닥을 폈다.

그 순간,

"파밧!" "파밧!" "파밧!"

하며, 그때처럼 검은빛의 방패가 나타났다.

그리고

"타다다다닷!!"

하며, 광선과 방패가 충돌했다.

"큭!!"

순간, 내 몸의 압박이 느껴졌다.

"타닥!" "타다닥!!"

거리며, 광선은 계속해서 밀어 붙이고 있었다.

하지만 결코 밀리지 않았다.

그런데...

"파바바밧!!"

"이런!!!"

'!!!뭐야!!'

6개의 광선에서 각각 2개의

또다른 광선들이 튀어나오더니,

방패를 넘어서고는 우릴 향해 날아왔다.

"히이익!!!"

방패를 풀수 없던 나는

가만히 있었고,

에아도 나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파바밧!!"

하며, 광선이 빠르게 오고 있었다.

그런데..

나의 왼쪽 하늘 위쪽에서

뭔가 반짝거리며,

무언가 빠른게 날아왔다.

...'예풍'이였다.

'예풍'은 곧바로,

우리앞으로 날아오던 광선과

방패와 충돌한 6개의 광선을 향해 날아와

"촤아! 촤아아!!

하며, 다 잘라버렸다.

나는 '예풍'이 날아온 쪽을 쳐다봤다.

...해선이였다.

해선은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었다.

그리고 해선의 머리 위에 노(怒)모드가 풀린

요이가 있었다.

해선은 우릴 향해 소리쳤다.

"모두들 괜찮아!!!"

그러자,

내가 소리쳤다.

"그래 괜찮아!!!!"

그런데..

'앗!! 해선!! 뒤에!!'

하며, 에아가 소리쳤다.

해선이 몸을 뒤돌았다.

그 순간,

반투명한 무언가가 해선을

"팍!"

하고 쳐버렸다.

그런데

그 무언가는 비스듬히

아래로 빠르게 내려가며,

우리까지 쳐버렸다.

'크아아!!'

순간,

에아의 '천공'이 풀려버렸다.

그러자,

나와 에아는 빠른 속도로 추락했다.

그 무언가는 우리를 떨어뜨리자,

"샤아-"

하고 사라져버렸다..

그것의 정체는... 

사백의...

칼등이였다....

그것도 그림자의 형태 같았다.

그리고 어느순간,

땅에 가까이 다가왔다.

그런데..

"타앗!"

하고 하얗고 커다란게

날 묶어버렸다.

..에아와 해선 그리고 요이는

땅으로

"콰광!!"

하며 추락해버렸다.

"얘들아!!"

나는 묶인 채로, 떨어진 얘들을 쳐다보며 소리쳤다.

그런데..

눈보라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날 묶은 것은

뱀의 꼬리...

사백의 꼬리 끝이였다...

그리고 꼬리가 돌더니,

내 앞으로 사백이 나타났다.

그녀는 자신의 꼬리로 나를 들러올려,

얼굴 앞까지 오게 했다.

그러더니 말했다.

"약해빠진 주제에 '그 녀석'의 힘을 사용하다니..배짱이 좋군..하지만 그렇게 많이 썼으니...힘도 많이

빠졌을 텐데?"

사백은 그러면서, 뭔가 비웃는 듯한 표정이였다.

나는 그녀석을 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그리고 몸을 풀려고 막 흔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날 점점 조이며

말했다.

"훗...어차피 죽을 것이 마지막까지 발악을 하느거냐...걱정마라.. 너는 죽여도, '백룡'은 죽이지 않을

니..."

그러면서, 그녀는 더 빠르게 내 몸을 조았다.

"젠..장.."

조이는 힘은 아주 쎄서,

숨을 쉬기 힘들 정도였다. 

그런데..

내 오른손에서 뭔가가 느껴 졌다.

그런데...

갑자기 사백의 표정이

바뀌었다.

그리고..

"...응?...!!!!젠장 이건!!!"

하며, 사백이 갑자기 날 풀어버렸다.

나는 떨어지며,

알게 되었다..

..내 오른손에 느껴진건...

목걸이에서 나온 검은 불꽃이였던걸...

그 증거로

사백의 꼬리의 한부분은 검은 불로 덮혀져 있었다.

그 불꽃이 사백의 꼬리에 닿아,

점점 번져갔던 것이였다....

그리고 내가 뒤돌아,

아래를 쳐다보니,

나는 땅에 가까이 떨어지고 있었다...

'!!!!이런!!'

하며, 나는 눈을 감았다.

그런데...

"타다다다!!!"

하는 소리가 들리며,

곧바로 무언가가 날 물고 날아 올랐다.

나는 눈을 뜨고,

옆으로 쳐다봤다.

'천공'을 사용한 에아였다.

에아는 곧바로,

다시 U턴을 하여 사백에게서 멀어질려고 했다.

그런데...

"붕-"

하는 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그리고 곧바로,

"팟!"

하고 맞아버렸고,

"촤아아-"

하며, 아래로 추락해 버렸다..

...땅이 딱딱하고 아주 차가웠다...

..나는 곧바로

상체를 들어올리고,

고개를 들어봤다.

"!!!"

에아가 옆에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50m 앞에

사백이 우릴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엄청 화난듯한 표정이였다...

그리고 그녀는

우릴 향해

양쪽 칼을 앞으로 뻗었다.

그리고 양쪽 칼의 끝부분만 살짝 닿게 했다...

그러자....

"휘이이이잉-"

하며, 그 앞으로 그때 크로스를 하듯,

눈보라 들이 뭉치기 시작했다..

'어떡하지?'

나는 막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하지만, 눈보라가 아주 세게 치고만 있었다..

나는 고개를 내렸다...

그리고 생각했다..

'이러다가는...죽을텐데......'

그런데...

'...어...?'

내가 앉아있던 곳은 눈이 밀려나서 땅이 보였다...

그런데...

땅이 아니였다...

...얼음...

그리고 그 밑으로...

뭔가의 작은 미동이 보였다...

순간,

'아!'

하고, 뭔가가 떠올랐다...

나는 그 순간,

입꼬리를 살짝 올렸다.

그리고 나는 

눈뭉치들을 쳐다보며 말했다..

"이봐..수정..."

"...."

"혹시 들린다면...한번만 도와주겠어?...내 힘으론 더 이상 쓰기 힘들것 같거든..네 힘이 필요해.."

그러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뭐지.."

씨익-

그리고 나는 수정에게 뭔가를 말했다.

그러자 수정은 대답했다.

"..좋다...도와주도록 하지..."

나는 그 말을 듣고,

미소를 지으며

곧바로 열쇠고리를 꺼냈다.

그리고

"화아아아"

하며 검은 불이 일어나,

 칼을 덮어버렸다.

..그때 처럼 칼은 아주 길고 날카로워 졌다....

그리고..

사백이 칼을

"팍!"

하고 벌리며,

그 앞에서 엄청난 양의 고드름들이

"파바바바밧!!!"

하며 우릴 향해 빠르게 날아왔다.

.

.

씨익-

.

.

.

.

 

 

 

 

 

 

A -43화 사백(蛇白)_8-

EN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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