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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2화 사백(蛇白)_7_B-

0 BEAST。F_
  • 조회수1099
  • 작성일2012.09.05

A

 

 

 

지금 드래곤_Lost Rose 와

에아 의인화 그리는 중...ㅎㅎㅎㅎㅎㅎㅎ

제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꼭 올리는 사람입니다.

가끔 사정이 생기면 못하겠지만요ㅎㅎㅎㅎ

그럼...가겠습니다.

Drag

 

에아 (목소리 색깔)

_고청 (苦-괴로울 고 聽-들을 청)                        

=순간적으로 아주 큰 소리를 내어,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기술

 단점이 있다면 아군 적군 구별이 없다는 것.

_청화 (靑-푸를 청 火-불 화)

=푸른 빛과 보랏 빛이 섞인 문양의 진을 앞에 내보내, 푸른 불을 쏜다.

 진을 통과 시, 더 큰 화력을 내며 날아간다.

_다천화 (多-많을 다 天-하늘 천 火-불 화) 

=하얀 빛을 띠는 문양의 진을 내보내, 하얀 불을 내뿜는다.

 진을 통과시, 수백가닥으로 나뉘어져 화살이 날아가 듯, 쏘아 붙인다.

_결계 (結-맺을 결 堺-지경 계)

=밑으로 하얀 빛의 진을 내보낸다.

진의 테두리 끝을 시작으로, 반원 모양의 결계가 쳐진다.

_사선 (絲-실 사 線-줄 선)

=밑으로 별 문양이 있는 진을 내보낸다.

별의 모서리 끝에 있는 큰 원에서 가늘고 긴 하얀 빛의 채찍을 내보내,

상대방을 무차별로 공격한다.

_치유 (治-다스릴 치 癒-병 나을 유)

=상대방의 상처부위에 하얀 불씨를 뱉어내는 기술.

그 불씨는 상처로부터 스며들어 회복시켜준다.

_천공 (天-하늘 천 空-빌 공) 속성: 빛

=날개 뒤로 4개의 깃털모양의 날개를 내보낸다.

날지 못할 시에는 비행을 가능하게 해주며, 날 수 있어도 더 빠른 속도로 날아갈 수 있게 해

준다. 이 기술은 공격용 기술이 아니라서 사용하면서 또 다른 기술을 사용 할 수 있다.

 

요이 (목소리 색깔)

낙뢰 (落-떨어질 낙 雷-우뢰 뢰)

=노(怒)모드 시 가능한 기술.

뿔에서 번개를 만들어, 적의 가운데 위로 큰 노란빛 문양의 진을 내보낸다.

그 진의 중심으로 뿔에 있는 전기를 날려, 적 밑으로 사방의 번개가 나가게 하는 기술.

천구 (穿-뚫을 천 球-공 구)

=노(怒)모드 시 가능한 기술.

노란빛의 문양을 띄는 진을 내보내, 그 앞으로 번개를 내뿜는다.

통과 시, 공 모양의 번개들이 날아가게 하며 

그 앞의 있는것 들은 모두 어 버리는 잔인한 기술. 

사수 (死-죽을 사 手-손 수)

=노(怒)모드 시 가능한 기술.

양 손으로 번개를 만들어, 다가오는 적을 할퀴어 버리는 기술.

할퀴면 그 즉시, 상대방은 휠퀸 자국 그대로 죽어버린다.

 

해천 (목소리 색깔)

주성 (朱-붉을 주 星-별 성) 속성: 불

=자신의 밑으로 붉은 빛 문양의 진을 만들고, 그 밑으로 붉은 불을 내뿜는다.

통과 시, 그 진 주위로 1/2 크기의 진 들이 나타나, 유성이 날라 가듯,

엄청 큰 불들이 다발적으로 날아간다.

예풍 (銳-날카로울 예 風-바람 풍)

=자신의 앞으로 하늘 빛 문양의 진을 만들어, 그 앞에서 바람을 일으킨다.

진을 통과시, 초승달의 형태의 바람이 빠른 속도로 날라가, 상대방을 잘라 버리는 기술.

태풍 (颱-태풍 태 風-바람 풍)

=자신의 앞으로 하늘 빛의 문양을 띄는 진을 만들어, 그 앞으로 바람을 일으킨다.

진을 통과시, 바람의 풍력이 강해지면서, 회오리처럼 빠르게 날아가는 기술.

 

------------------------------------------------------

 

 

.

.

.

"!!!!"

"파바바밧!!!"

내 앞에서 나온

그 검은 광선은 곧바로

얼음을 깨버렸다. 

그 순간, 안에 찼던 물들이

"팍!"

하고 퍼져 버렸다.

그리고 나는 

광선의 반동으로

뒤로 엎어져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광선은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

..그런데...

"콰과광!!!"

하며, 광선은

사백을 맞혀버렸다.

그리곤

뒤쪽으로 

"촤아아-"

하며, 사백이 밀려났다.

그때 사백은 누군가를 쏠려는 듯 ,

왼쪽 칼로 진을 만들어낸 상태였다...

그런데

내가 날린 광선으로 진이 흐트려 지면서

소멸 되어버렸다.

"어버버..."

나는 순간 놀랬다...

..나는 사백을 맞힐 생각이 아니였는데...

그런데..

사백이 오른쪽 칼을 내려 꽂아,

밀리는 걸 멈추었다..

그 순간,

내 앞의 진도 사라졌다...

그러자,

사백이 나를 향해 소리쳤다.

"!!..잡쓰레가가!!!"

그리고는 자신의 왼쪽 검을

곧바로,

아래로 잡아,

내 위로 내려 꽂을려고 했다.

"!!!!!"

순간, 나는 몸이 굳었다.

그런데...

내 아래로

'결계'가 쳐졌다.

그러자,

"파바바밧!!!"

하며, 내 위로

칼과 '결계'의

대치상황이 벌어졌다.

나는 놀라서

입을 벌리며,

계속 쳐다봤다...

그런데..

"파바바밧...."

하며, 점점

칼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때, 사백의 표정이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리고 점점더

칼이 깊숙히 파고 들었다..

그리고

얼마안가,

"파바밧!!!"

하며 '결계'가 깨져버렸다.

칼은 바로 날 향해

빠르게 떨어졌다...

그런데 그 순간,

내 뒤쪽으로 '주성'이 빠르게 날아와,

사백의 왼쪽 손을 공격했다.

그러자,

순간적 으로,

칼의 위치가 움직이며,

바로 내 옆으로

"파바바밧!!!"

하고 칼이 꽂혀 버렸다...

"....."

나는 내 옆에 꽂힌 칼을 계속해서 쳐다봤다..

..내가 살아가면서 그렇게 심장이 고동치는건 처음이였다...

그러자,

사백의 표정이 갑자기 공포스럽게 변하더니,

왼쪽 칼을 곧바로 뽑아,

내 앞쪽으로 양쪽 칼을

"파바바박!!"

하며, 내려 꽂았다.

그러자..

그 앞으로 엄청 크고 날카로운

고드름들이 솓구쳐 올라,

내쪽으로

"파바바밧!!"

하며, 빠르게 다가왔다...

그러자, 이번에는

내 뒤쪽으로 '태풍'이 날라왔다...

그런데..

눈보라와 합쳐져서

더 강한 바람을 일으키며 날아오고 있었다..

그리고...

내 앞으로 고드름과 대치상황을 발생시켰다.

"파바바밧!!"

하는 고드름의 소리와

"휘이이잉-"

하고 부는 '태풍'의 소리가 겹쳐

엄청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바람이 너무 강해서,

양팔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뒤에서 날 잡고 날아올랐다..

나는 뒤돌아봤다.

"요이!!"

날 안은건, 노(怒)모드의 요이였다..

그리고는 위로 높이 올라갔다.

그러자...

'태풍'을 날리고 있는 해선이 보였다.

"해선!!"

나는 해선을 보며 소리쳤다..

그러자,

내 소리를 들은 모양인지

해선은 곧바로 '태풍'을 풀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다.

그러자,

"아!!현아 괜찮은거야??"

하며, 해선은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응 괜찮아..어 에아?"

해선의 등에 에아가 타고 있었다..

그런데..많이 다쳐 있었다...

'...현아...'

"..?"

..에아의 목소리가 뭔가 진지했다...

'너..아까 쓴 그 ㅈ....'

이라고 말하던 순간,

뭔가가

"촤아아아-"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우린 그 소리가 나는 쪽으로 돌려봤다..

"!!!!"

우리 앞쪽으로 사백이 날린 아주 큰 칼바람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의 오른손이 멋대로 뻗어

그 칼바람을 향해 손바닥을 폈다..

"앗!!"

그러자...

"파밧!!"  "파밧!!"  "파밧!!"

하며, 우리 앞으로

검은 빛 문양의 진이 나타났다...

그런데...방패모양 이였다..

그것도 세개로 아주크게 옆으로 나열되어 나타났다...

그 세개의 방패는 곧바로

칼바람을 막아냈다..

"촤아아아-"

하는 칼바람의 소리가 났다.

그리고 얼마안가..

칼바람은 하나의 바람이 되어

소멸 되어 버렸다..

"대..대체..이건..."

나는 순간, 어안이 벙벙했다.

그리고 방패모양의 진이 사라졌다..

옆으로 돌아 보니

..모두다 나처럼 놀란 표정이였다...

그런데..

'..역시..'

하는 에아의 작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앗!!요이 어서 현아를 내등에!!"

라고 해선이 급하게 말하였다..

그러자,

요이가 해선위로 빠르게 날아가면서,

나를 해선의 등위로 떨어뜨렸다.

나는 순간 놀라,

"우왓!"

하며 소리쳤다.

그런데..

곧바로

"파앗!!!"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

이번엔 우리 앞쪽으로 하늘 빛의 엄청 큰 광선이

우릴 향해 날아오고 있었다...

그러자,

해선이 급하강을 했다..

그런데...

"으아아!!!"

미처, 해선의 머리카락을 잡지 못한 나는

옆으로 미끄러지며,

떨어져 나가 버렸다.

"젠자앙!!!"

나는 더 멀리, 해선에게서 멀어져갔다.

"앗!! 현아!!"

하고 해선이 나에게로 올려고 했지만,

사백의 광선이 나뉘어지면서

해선의 통로를 막아버렸다.

그런데

'현아!!!'

하는 에아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에아!!미쳤어!!!"

....에아는...

내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내가 떨어지자, 바로 뛰어내린 듯 했다..

"너 죽고 싶어서 환장했지!!!"

나는 소리쳤다..

그러자, 에아가 소리쳤다.

'구해주러 왔는데 반응이 왜 그따구야!!!' 

그리고는 빠르게 내 쪽으로 다가와, 

내 목 뒤쪽의 옷을

"콱!"

하고 물었다.

...우리는 빠른 속도로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넌 하늘도 못날잖아!!!!!"

나는 아래쪽을 보며,

소리쳤다..

그러자..

에아가 소리쳤다.

'드래곤의 기억을 얕잡아 보지 말라고!!!!'

....기억??

그리고 우린 5층 아파트 높이정도까지 다가왔다...

'끝났어!!'

라고 생각하며,

나는 두손으로 눈을 가렸다.

그런데...

"화아아...."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그리고...

떨어짐의 느낌이 사라졌다...

반대로 빠르게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손가락 사이를 벌려, 앞을 쳐다봤다...

하늘을...날고 있었다...

나는 곧바로 두손을 내려봤다...

..내 뒤로 하얀 빛의 가루가 날리고 있었다...

나는 옆으로

고개를 돌려봤다..

"!!!!!"

에아의 날개 뒤에...

아주 큰 섬광이 나타나 있었다...

그것도 4개로 나뉘어져..날개의 형태를 이루고 있었다...

"뭐..뭐야?!"

나는 날 물고 빠르게 올라가는

에아를 향해 소리쳤다..

'기억을 얕잡아 보지 말랬지!!!'

에아는 날 물며

소리쳤다.

'..또 하나의 기술?....'

나는 생각했다..

그런데....

.

.

"파바바밧!!!!"

.

.

.

"!!!"
.

.

.

.

.

 

 

 

 

 

 

 

A -42화 사백(蛇白)_7-

EN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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