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팁이네요 오늘 업뎃으로 g스컬 파티대전이 추가되엇습니다 엄청난것은 그곳에서 페르시온조각도 등장한다는 사실이죠 그러면 심해를 노가다하는것과. G스컬 파티대전을 노가다라는것에대해 이야기해보겟습니다.. 제가 아까전 g스컬 파티대전을 40번 돌렷습니다 그중 4번은 g스컬의 멋진 크리로 졋습니다 그리고 36번중 1번은 페르시온조각과 2번은 부스러기3개씩두번 또한번은 부스러기5개가나왓습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40다이야를 써서 건진것은 조각1 부스러기 11개 즉 부스러기 41개입니다 이번엔 심해 파티대전에서 부스러기의 출현확률을보면 4~5번중 한번정도는 부스러기가뜹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부스러기를 한개만주는것이아니라는겁니다 실험을해보앗는데.. 처음에는 부스러기가16개엿습니다.. 두번째엔 17개가아니라 18개엿습니다 그렇습니다 1~3개라정도를 드랍하는것입니다 그러면 5번에 한번꼴로 부스러기가 2개가뜬다고가정하에 50번을돌면 부스러기 20개입니다 G스컬을 40번돌면 부스러기가 41개입니다 결론적으로 G스컬 파티대전으로 부스러기들을 모으는게 빠르긴합니다. 그러나. G스컬 파티대전은 다이아가 든다는것이고. 심해지역은 다이아가 들지않는다는것입니다 그리고 g스컬은 아직 40번정도돌렷는데 조각도안나온게잇는분이잇ㅇ으시고 심해에서의 부스러기들은 훨씬확률이높습니다 그러니 운이 좋으면 다이아를 소비하고 심해의 약 두배를 얻지만 저와같이되지않으시면 다이아낭비가됩니다 그러니.. 결론은 심해지역으로 가는것이 훨씬은아니더라도 이득이라는 말입니다.. 제생각엔 심해노가다. 라는 것은 변함이없고 현질유도가아닐까싶네여. 그리고. 조각의 드랍율을높이고 드링크같은 보상은제외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