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여기선 되팔기를  얘기하지 않습니다.
제가 장사꾼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유저가 하고 있는것도 있고
거래하는 순간 그유저의 소유이기에 말하지 않는겁니다.
"장사꾼이라서 그런거다"라는 식으로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1.거래 예약 문제
사고 싶은데 현재는 그걸 살수가 없고 나중에 살수있다고 생각되면
보통 예약을 많이들 합니다. 그 중에 예약을 했는데 판매자가 멋대로 팔거나
중간에 더 좋은 제시가 들어오면서 문제가 발생된다.
이때 판매자가 취해야하는 행동은 구매,예약자에게 이런 젯이 왔는데  
혹시 이분한테 팔아도 되는지 물어보고 되면 팔고 안된다면 
그분하고 거래하는게 예의이다.

2.가격 문제
보통 거래되는 가격으로 요즘도 논쟁이 많은데 
상대방이 보통보다 자신이 생각하던것보다 비싸게 산다했을때 
그것이 보통 거래가랑 비슷하다면 상관없는데 많이 차이나면 
어느정도 거래가는 ~~~ 정도 되지만 ~~~정도에 되는지 말해주는게 좋다
그냥 그대로 거래가 모르는분들 등쳐먹는 행위가 
장사꾼들의 이미지를 더 더럽히게 만드는 원인중 하나다.

3.거파 문제
거래를 중간에 못하는 경우나 문제가 생길때가 있다.
그때 무리한 거파금 요구가 종종 보인다.

ex)오픈 프로필 상태메시지 or 포스터에 조그맣게 써놓고 
안주면 박제 한다고 협박하는 경우, 거래하는 코드가 
0.1~0.2정도 되는 저가 코드일때 거파금으로 0.1~0.2 정도 요구하는경우

거파금은 보통 거래를 중간에 못하게된 상대가 
미안해하는 마음에 주는것이옳다.
물론 중간에 더좋은제시가 들어와도 이것때문에 안된다고 해서 
손해를 보는경우도 있고, 다 준비했는데 안된다하면 짜증난다.
그래도 무리하게 거파금을 요구하진 말자

4.흥정 문제
가끔씩 물건을 살때 이런분들이 있다.
ex) ~~~가 풀려서 계속 떨어지는데 ~~~로산다고 하는 경우
~~~가 너무갖고 싶은데(잡젯) 이걸로 안되나요하면서 계속 부탁하는경우

이런 경우 전자의 경우는 아직 자신이 원하는 가격도 말하지않았는데
멋대로 가격을 깎으며 무리한 요구를 해서 하기도 전에 
거래하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진다.
후자의 경우는 안되는걸 알면서도 계속 부탁해오면 판매자는 
정중하게 말하니 딱잘라 말하는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너무 가격대가 다르니 곤란하다.
상대방이 안된다고 했을때 가격대를 물어보고 
그 가격대에 비슷한 코드나 거래재화로 제시해보거나 
판매자가 곤란하게 계속 요구하지말자.

여기까지 제가 장사를 해오며 생각한 주관적인 의견이고 
자신이 생각한 예의나 그런것도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내용이 난잡해 가독성이 떨어지는점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추천 눌ㄹ..(((퍽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