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들은 수렴하고 또한 상시적으로 예전처럼 자유게시판에 와서  소소한 이벤트를 해줄 것.

2. 성장 프로젝트(용 단계 추가)를  한달에 1번 정도 두마리 정도씩 원상복귀  시킬 것.

3.멈춰 있던 시나리오를  사내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어 충분한 상의를 통해 다양한 유저들이 즐길 수 있을만한 시나리오를 추가 시킬 것.

4.특색없는 복사 붙여넣기 하는  이벤트 보다 매 이벤트 마다 개성있게 준비할 것.ex) 송편 이벤트,떡국 이벤트,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이벤트 등

5.광산 독점에 따른 유저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대규모 광산 시스템 개편 내지 기존 시스템 개선을 할 것

6.드래곤빌리지 컬렉션,M 등 이 게임들은 드래곤빌리지라는 뿌리에서 뻗어나간 레거시들임 드래곤빌리지를 도외시하고 지금 잘 나가는 게임들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은 뿌리 즉 근본 게임 콘크리트 유저층 외 신규유저들에게 반발심과 적개심을 살 수 있음 또한 더 나아가 본인들의 근본게임을 부정한다고 밖에 안 보여짐  따라서  아래와 같은 정성들은 조금이나마 보여주길 바람

(유저들과의 간담회 1year에 2번 정도,팝업스토어는 드빌1을 포함시켜 기존 유저들을 더욱 매료 시킬 수 있게 할 것,신규 카드팩 출시에 드빌1을 대놓고 제외하는 빅 호박 여엇을 터뜨리지 말 것)

7.항상 이벤트만 하면 터지는 서버를 안정화라는 세글자의 평상시의 게으름과 오만함으로 유저들에게 달콤햐지도 않는 사료를 던져주고 넘어가려는 악순환을 끊고,상시적인 서버 안정화에 기여할 것 이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은 하이  브로가 마련해주길

8.기존에 있었던 드빌 공식 유튜버 제도를 부활시켜  드빌1뿐만 아니라 1,컬렉션,M등도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돌아가게끔 유튜버와 드빌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고무적인 장치를 마련해줄 것

9.패키지를 통해 기존에 얻지 못했던 알들을 재판매 하여금  유저들의  발품을 팔아야되는 시간적 비용적 문제를 해소해준 것에 대한 성의는 일정부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음

그러나 대놓고 돈에 눈이 먼 것 처럼 무지성 패키지 양산은 오히려 정신이 없어질 뿐,그대들도 인겜내 알거래 현물거래는 금지시키고 있으나 신규유저부터 콘크리트층들 까지 거래가 만연하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거라보고 또한 이를 알기에 최근 "화이트썬더 패키지"를 초기 출시 가격보다 배로 받고 유저들의 반발로 인해 도중에 패키지로 상품을 추가로 더 넣었음

이를 인지하고 있다면 효율적으로 유저들의 알 수집과 육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비단 패키지로만 퉁 치는 것이 아니라 방랑상인에게도 기회를 줘야 됨 그러나 위에도 말했다싶이 다이아 4~5000 혹은 황다300 1000등은 누군가에게는 터무니없는 가치거나 누군가에게는 이득인 가치일 수 있다 즉 다이아와 특히 "황금 다이아"의 수급처 내지 공급처를 늘려야 된다.

10.유저들이 주말에도 즐길 수 있는 빛과 어둠의 전쟁같은 컨텐츠를   예전 "카닐" "타나토스"등 설문조사를 통해서 인겜에 반영했던 것 처럼 어느 부분이 미비했고 개선 해야 될지 종합적이 분석과 상호 의견 공유를 통해 부활 혹은 신규 컨텐츠를 만들어 신규,중 상위층들을 매료  시킬 만한 컨텐츠들 대거 생산의 필요성을 느낌.

+추가 이상한 소리(인게임 검열,홈페이지 검열  예를들어 1year  움  브ra등 검열의 느슨함 혹은 적확한 기준 마련 자료를 공개하길 바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