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성채를 끝까지 갈려고 한다면 미니게임을 잘 하셔야 가능합니다. 아님 다이아를 계속해서 소모하면서 가야하는데, 그렇게 하는 유저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존의 지하성채를 하신 분들은 조금 변화된 걸 몇번 해 보셨음 아실 겁니다.
1. 100층까지는 변함없이 자동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100층 초반에서만 조금의 오류가 있습니다.
8층부터 100층까지 나오는 용들은 네온, 데빌곤, 로루스, 문라이트, 블랙퀸, 슬레이어, 투탕카, 플레임
드랍이 낮은 용들은 문라이트, 블랙퀸, 투탕카입니다.
2. 101층부터 자동저장이 적용됩니다.
자동저장이 되는 경우는 알이나 골드가 있는 층이며, . 데삭을 해도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당연히 마지막 층에 알이면서 G스컬이다? 이것도 자동저장이 됩니다.
101층부터 250층까지 나오는 용들은 루, 미스틸레인, 본샤스, 시소르, 파고스, 플래그너
드랍이 낮은 용은 본샤스, 너무 낮은 용은 파고스입니다.
3. 251층부터 끝
드랍되는 용들은 그라노스, 데바, 스텔스입니다.
드랍은 거의 비슷한 확률로 드랍되지만 알을 좀더 많이 드랍을 하고자 한다면 마지막 층이 자동저장이 되는 골드나 알이 아니면 3층에서 저장 하시고 4층을 클리어 후 다음층에 알이 보이지 않는다면 데삭을 하시면 됩니다.
모든 드랍되는 용들은 C이며,
집중하시는 분들은 2시간 정도 소모하시겠지만 직장인이나 그렇게 집중할 수 없는 분들은 많은 시간 소모가 예상됩니다.
도감만 하신다면 비싸게 사더라도 거래로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