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취미생활로 만화 좀 그릴 시간도 없이 너무 바쁜 일이 많아 이제야 올리게 됐네요 이걸.
이유는 모르겠지만 10월이 되기전엔 다음화차를 올려야겠다 싶어서 미뤄놨던 내용을 좀 빡세게 그려서 겨우 오늘안에 올리게 됐습니다..
신홍준의 과거이야기는 다음화로 이제 진짜, 완전히, 정말로 끝나게 됩니다.(죄송합니다 ㅠ)
처음 그릴땐 진짜 "아, 신홍준 과거편 슬슬 그리고싶다. 대충 주요 인물들만 그려서 빠르게 끝내고 스토리진행하던거 마저 해야지." 해놓고선 저도 모르게 어느샌가 배경 열심히 그리고, 주변 엑스트라들 의상 하나하나 신경쓰고 이러고 있었네요..;
그래도 그리면서 신홍준이라는 제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더욱 생겨나는 의미있는 과거편이었습니다. 사실 신홍준은 온전히 제가 순수히 창작해낸 캐릭터이기도 하구요.
서론이 항상 길어서 죄송합니다. 늘 봐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ㅠ 늘 건강하시길.





























































부족함 없는 가정에서 태어나 행복히 살던 어릴 적의 신홍준,
어느 순간 그에게 닥친 현실은 부모를 잃고 마을을 뛰쳐나와 길거리를 헤메다 눈까지 잃고 빗속에서 울부짖는 것뿐이었습니다.
허나 그는 여기서 삶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다음이야기로 신홍준의 이야기는 진짜로, 정말로, 진짜 ㄹㅇ 끝납니다.

신홍준의 과거가 짤막하게 나왔던 화들입니다.
이번화는 진짜 그릴게 너무..하..
정신을 차려보니 새끼손가락이 온통 흑연으로 찌들어있더군요. 하루빨리 제꿈을 위해서라도 타블렛으로 만화 잘그리고 싶습니다. ㅜㅜ
거기에 특수효과들까지 떡칠..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날잡고 그렸더니 너무 힘들어요..
추천, 댓글유도 같은거 싫어하지만..만화에 들인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보셨으면 추천이나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