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정말로,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될수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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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디보자,..이번 화에 엑박이 한컷...두컷..세컷...

에이 세다가 안경쓰겠네요 젠장 @ㅡ@

아무튼...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전부다..^^

그리고 배너제작 이후 몇몇 관종이 제 웹툰에서

눈에 띄었지만, 그냥 무시하도록 하죠

아 그리고..ㅎㅎ 하이브로쪽에서 진행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제 배너를 삭제해달라고 금요일에 메일을 보냈습니다..ㅎㅎ^^

역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웹툰은 아무 게시판에서나 사람들이

'와, 배너다! 이 웹툰 재밌겠는데?' 하고 보시는것보단,

그냥 '매너있으시고 올바르신 유저분들이나 독자분들'이 봐주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한번더 메일을 보내볼까 합니다^^ ㅎㅎ..

괜찮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여러 독자분들, 혹은 혹시라도 제 초라한 웹툰을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만 있다면야,

전 언제까지나 그 댓글들을 추진력삼아 연재할 자신이 있습니다^^ ㅎㅎ

...라기보단 나름 제대로 써볼라고 썼지만 일주일치 제 스트레스, 데헷★

좋은 하루 되십시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