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할로윈~!! 뭐...할로윈 데이에는 학원이나
드물기는 하지만 학교에서 하는 사탕 이벤트말고는 특별한게 없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일까요.
친구놈한테 무지막지하게 많은 사탕을 받고 싶네요. 딸기맛으로요. 아, 그냥 그렇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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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할렐루야를 절로 외치게 되는 이순간~이 쾌락~웹툰 좀 올려보신 분들은 전부 알겁니다.
개인적으로 하,할로윈 데이 따위...공휴일로 가버리지 못해-!!? 라고 외치고 싶지만 말이죠.
그럼 전 이제 경건한 자세로 저녁을 먹으러 가겠습니다.
항상 토요일 저녁에 먹는 라면은 맛있는것 같네요. 아, 저 토요일 저녁마다 라면 먹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아니에요 하하하
뭐...암튼 이제 다음주에 30화네요...(눈물)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여러분. 용혼 독자분들은 끝까지 제가 기억하고 홈피활동을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재밌다며 웹툰 스크롤을 내리는 그 컷컷마다 그리느라,
작가는 여러분이 웹툰 하나를 보는 시간의 100배, 200배의 시간을 걸쳐 한화를 만들게 됩니다.
★댓글정도는 예의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