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드입니다 오랜만에 뵙는군요

1년 휴재라곤 했지만 제가 중간중간에 하나씩 올려드린다고 했었는데요,오늘 한번 그 첫번째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최근에는 소설뽐내기에서 "이퀼리브리엄"이라는 샤크곤 리부트의 소설판을 연재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다크닉스와 에리카로 바뀌었고,장르도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또한 6화까지의 초반부는 새롭게 추가된 로맨스의 도입부,그 다음부터 샤크곤 리부트 소설판의 본편이 이어집니다

후반부도 기존 웹툰판 샤크곤 리부트에 좀더 추가하여,새로운 결말로 낼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오늘 올려드리는 건 "이퀼리브리엄"의 주인공,다크닉스와 에리카의 단편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샤크곤 리부트와 관련된 숨겨진 이야기를 이 단편선으로 낼 예정입니다

그럼 그 첫번째 이야기를 즐겨주십시오

분량은...겨우 30컷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인간화"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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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이퀼리브리엄"의 다크닉스와 에리카는 "연인"사이입니다

에리카는 눈이 좋습니다

예전에 알려드렸다시피 다크니스는 심각한 얀데레(...)

저 얀데레 테스트 누가 만든건지는 작성자 닉네임을 보시면...

최대한 개그 소재를 넣어보려 애썼습니다

15번같이 좀 잔인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다크닉스는 에리카를 정말,엄청,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건 에리카도 마찬가지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웹뽐으로 복귀한게 아니라,이런 단편선이

조금씩(이 아닐텐데) 올라올거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바빠기기 전까지는 소뽐에서활동할 예정입니다

그럼 소뽐에 있는 "이퀼리브리엄" 많이 봐주시...<<<퍽퍽퍽퍽퍽

참고로 "이퀼리브리엄"은 자유연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