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르게 다시 찾아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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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흑상아리/취향이...
야도겐/오스카는 애처가다
크리스_델타/아니...성격은 그대로야
갓진성/100번보기
파루캬덕후/키 조정 해볼게요
청공을 누리는/정성어린 댓글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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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 세번째 말풍선 해석:네놈이 자랑해대는 그 같잖은 분신술은 내가 젖먹이 아기때 갖고놀다시피한 기술이고,)
이번화는 여기까지입니다
1.블리네가 아직 제대로 파워를 안보여줬는데 일단 스펙을 보자면...
-용족 최초이자 최강의 마법사
(마법을 처음 사용한건 먼저 태어난 고신과 다닉이지만 마법의 개념과 기초를 정립하고 유타칸에 존재한는 거의 모든 마법을 창조해낸 마법사가 바로 블리네)
-현재까지 다른 누구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힘을 가진 존재들인 에인션트의 일원
-타인이 사용하는 마법에 간섭하여 시전 자체를 뒤틀거나 역전시켜 버리는,마법에 관한 한 말도 안되는 초월적인 능력을 보유
-아주 기초적인 마법으로도 산맥째로 날려버리는 화력에, 시전도 그냥 손한번 튕기면 바로 사용가능
-또한 마법의 정점을 찍은 자들도 어려워하는 "예언술"까지 자유자재
-그리고 에인션트의 권능으로 생명력을 소모하여 세계의 법칙을 뒤틀어버리는것까지 가능(다만 대가가 너무 큼)
2.아이린과 샤크는 원래 연인관계로 하지 않을려 했습니다.다른 여자를 점찍어 뒀었거든요
근데...의외로 아이린 인기가 좋아서 저도 이것저것 만져보다보니 어쩌다 이렇게 됐네요...
언급했듯이 이 둘은 연인이라기보다 부모자식 관계에 더 가까워서...아 난 몰라
3.에리카 세이크리드는 후반부 가서 다시 나올건데,최종형태가 완전 중무장한 기사의 형태입니다
얼굴 전체를 덮는 안면 투구까지 쓸수도 있고요...
4.파니는 학자이기 때문에 전투능력이 매우 약합니다
샤크가 안멈췃으면 그대로 죽었을지도...
[평상시의 에리카]
신장:155cm
체중:42kg
(110 L)
외모나이:약 17세(가끔 더 어리게 보이기도 함)
※에리카는 외모나이가 17세 이후로 멈춤
느낌:청순함,귀여움,사랑스러움
헤어:연두색과 녹색이 뒤섞인, 마치 아름다운 숲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긴 듯한 청명한 보석빛
옷:찬란히 빛나는 은색 셔츠
말투:공손하고 조곤조곤한 존댓말
목소리:당장이라도 녹아내릴듯한 꿀이 흐르는 사랑스런 미성
그런데 다크닉스와 한판 붙었던 그 당시는?
(묘사가 거지같아서 그렇지 성장한 모습임)
신장:180cm
체중:70kg
(120 N)
외모나이:완전히 성숙한 20살
느낌:섬뜩함,공포스러움,매우 짙고 어두움
헤어:빛이 약간 바래고 중간중간 살짝 검어짐(이건 못그림)
옷:은빛이 사라지고 칙칙한 회색이 됨
말투:냉랭하고 딱딱한 반말
목소리:끔찍할 정도로 무감각함
에리카가 갑자기 성장한 것에는 무슨 비밀이 있었던 걸까요
[여캐들 신장 재정립]
블리네:170cm
에리카:155cm
엔젤:165cm
엘리스:165cm
아이린:175cm
샤아:168cm
연:165cm
윗치:170cm
(악한)크리스:160cm
파니:167cm
3대 고대룡의 옛 모습
근데 전 명칭 바꿀거임
[트리플 젬]
스파이시(스카이):토파즈
라파엘(엘리스):자수정
바알(알렉):흑요석
이것은 먼 훗날 샤크곤이 완결되고 연재될 이퀼리브리엄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
1차 대전쟁 시점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에리카] 입니다
대체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째서 그녀가 이렇게 되었고 어떤 비극을 겪었는지 풀어드릴 겁니다
기대 만빵 하시고 일단 1부 끝내기 위해 애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