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님께서 올려주신 엔젤릭 성체.

이쁩니다 개인소장중이에요 S2S2

이건 원본.

(이거 유튜브 프사로 쓰고있는짤이라서 겁나 밝아여 눈조심)

비교체험 극과극<퍽

두발류에서 네발로 ㄱㄱ...

뭐 상관없지만요 ㅎ

+참고로 엔젤릭 드래곤의 사슬은 마력제어사슬입니다.

홀릭아이즈가 개안될때 잠시 사라졌다가 홀릭아이즈를 거두면 다시 생겨나죠.

원래 엔젤릭의 마력은 엔젤릭 자체가 버틸수 없는 양입니다.

그래서 선대 엔젤릭들은 파멸을 막기위해 어쩔수 없이 저 마력제어사슬을 선택하게 되죠.

함께 공존했던 키트드래곤*이 만들어준 제어사슬.

처음에는 팔에 장착했었습니다만 공격이 대부분 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리에 장착하게 됩니다.

참고로 홀릭아이즈는 공격파괴범위확인, 상대 전력 파악말고 기능이 더있습니다.

동료에게는 실드를, 자신의 몸이 버틸수 있는 마력을 증폭시켜줍니다.

그래서 마력제어사슬이 잠시 필요없어지자, 선대 엔젤릭들은 키트드래곤들에게 잠시 다른차원으로 보낼수 있는 장치를 달아달라고 했고, 초기에 거의 족쇄처럼 보였던 사슬은 후대에게까지 남겨지는 기능과 홀릭아이즈를 발동했을때 다른차원으로 잠시 옮겨지는 기능을 달면서 저렇게 원래모습과 다르게 중간 부분이 끊어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사슬 체인부분이 남지않은 부분은 자동으로 사라지게 되고 만것입니다.

비스트님 말씀드린다는걸 깜빡했네요 ㅎㅎ

참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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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드래곤

드워프와 같은존재입니다.

뭐든지 제작할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들은 원래 수십만년 전만 해도 어디서든 공존했지만, 다른종족이 무차별로 잡아가 요즘 순수한 키트드래곤은 거의 찾을수 없으며, 어디선가 계속 수가 늘어날것이라고 짐작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