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의 알코르란 별의 관리자입니다 미자르란 오빠가 있고 미자르에게는 여동생입니다 미자르는 미자르란 별을 관리하는 용입니다

오빠는 좀 막나가는 면이 있지만 알코르에겐 따뜻합니다(아마?)

많이 넘어지고 다쳤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왠만한 부상에 무덤덤합니다

그러나 빠른 회복력을 가졌기 때문에 회복이 빠릅니다(맛있는거 먹으면 더 빨리 낮습니다)

활발한 것은 아니지만 늘 미소지어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여집니다

다치거나 아파도 웃어줍니다

알코르는 능력이 강하지 않은 대신에 다양합니다 그나마 강한 능력이 회복입니다 회복력도 강하고 다른 자들이 다쳤을 때도 치유하여 줍니다

그 외에도 투시, 텔레포트등이 있지만 그것들을 제대로 활용할 줄을 모릅니다

특히 텔레포트의 경우에는 텔레포트를 사용하면 엉뚱한 곳에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직 약해서 모든 힘이 개방되지 않았고 또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을 모릅니다 그중에서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능력은 투시, 투시를 이용하여 눈을 감고 다닙니다

알코르는 선의 편도 악의 편도 아닌 중립입니다 그저 별일 뿐입니다

빛이 선이고 어둠이 악이란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들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아낍니다 싸움과 폭력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입니다

알코르는 존대말을 씁니다 유일하게 자신의 오빠인 미자르에게만 반말을 씁니다 조곤조곤하고 공손하게 말하지만 자신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세부사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솜목화언니랑 같이 짠 캐!! 와우 미자르의 여동생 !
미자르 알코르 사랑합니다
모티브는 북두칠성에 있는 알코르란 별이에요
근데 이름도 별이름과 같음ㅋㅋ
관계는 친구만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