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은 보면 볼수록 알수없는 거부감이 밀려온다”

검은 정령이 살포시 앉아 알이 부화하기만을 기다린다.

해치

“검은 정령을 따라 유타칸을 돌아다니며 운명의 테이머를 찾아떠난다”

작디 작은 드래곤이다 마치 벌레와 같다.

해츨링

“마침내 동굴에서 테이머와 조우했다”

처음보고 깜짝 놀라는 테이머가 많다

보통 해츨링 기간에 바르테가 동굴에서 발견되는편이다.

성체

“큰 더듬이와 올곧은 갈색 날개가 매력적이다”

아름답지만 뭔가 꺼림칙한 느낌이 든다

[스토리]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동굴에 들어와있는 소형 벌레드래곤 

큰더듬이와 올곧은 갈색 날개가 매력적이다 

검은 정령이 알에 이끌려 살포시 앉아있다 알이 부화하면

평생을 함께할 테이머에게 닿을수있도록 인도한다"

자작룡 한번 그려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