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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 갤러시 - 프롤로그 및 1화

0 G_GDevil
  • 조회수297
  • 작성일2015.10.06

안녕하세요 G_GDevil입니다.


저의 문학적 재능(?) 을 사회에 기부하기 위해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연제할 예정입니다.


부족하겠지만 많이 봐주세요 ^^


그럼 프롤로그 시작합니다.


* 이 이야기는 작가의 상상이며,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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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은하계에는 원초적인 생명체가 인간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간혹 다른 행성에 외계인들이 있다는 말이 들리지만,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도 수많은 우주, 또는 평행 우주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다른 평행 우주에서는 개가 인간을 지배하고, 다리가 열두 개가 있는 금붕어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평행 우주라는 곳이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더러 다른 평행 우주에 다녀온 자가 있다고 해도 살아 돌아온 사람은 없다.


그런데 최근에 신비의 생명체인 드래곤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평행 우주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천문학자들은 이 평행 우주를 '드래곤즈 갤럭시' 라고 이름을 붙였으나 직접 그곳까지 탐험을 하려면 천문학적인 금액과 시간이 필요하기에 탐험 계획을 중단해 버렸다.



이것은 위대한 존재, 즉 드래곤과 인간의 이야기이다.



등장인물 소개


존: 천문학자의 아들이나 평행 우주에 대해서는 믿지 않는다. 어느 날 아버지 몰래 요트로 대서양을 횡단하다가 버뮤다 삼각형의 웜홀에 빠진후, '드래곤즈 갤럭시' 로 떨어지게 된다.


카일: 인간 최초로 '드래곤즈 갤럭시' 에 떨어진 사람이다. 고대신룡 외 사대신룡과 다크닉스의 전투를 직접 지켜봤으며, '드래곤즈 갤럭시' 의 왕이나 다름없는 존재이다.


루시: 아주 어렸을 때 '드래곤즈 갤럭시' 로 떨어진 후, 카일이 입양하여 딸처럼 키웠다. 자신과 같은 운명에 처한 존을 가엾게 여기고 호감을 가진다.



고대신룡: 빛의 아버지로 불리며, 창조신 아모르의 대행자이다. 과거에는 강했으나 빛이 희미해지고 있음을 감지하자 엔젤드래곤, 사대신룡들과 함꼐 자신을 봉인했다.


다크닉스: 본래는 선한 드래곤이었으나 카시즈의 마력에 의해 타락한 드래곤.


루시퍼: 카데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접 빗어낸 악의 드래곤. 끝없는 파괴를 저지르며 세상의 멸망만을 꿈꾼다.


그라노스: 다르고스와 함꼐 가장 강한 드래곤 중 하나. 엘프를 도와 크로낙을 물리쳤다고 전해진다.


다르고스: 그라노스와 함꼐 가장 강한 드래곤 중 하나. 드워프를 도와 카시즈를 물리쳤다고 전해진다.


검은 로브: 어둠의 신 카데스를 따르는 어둠의 사제. 카일과는 철천지원수이다.


아모르: 빛과 참조의 신.


카데스: 어둠과 파괴의 신.


*이 외에도 많은 드래곤들과 인물들이 있습니다.





1화: 어긋난 운명




아침이 밝았다. 존은 아버지가 자신을 깨우려는 소리를 애써 무시한다.


"네 이녀석! 그렇게 게을러서 어찌 내 뒤를 잇는 천문학자가 되려는 게냐?" 존의 아버지가 말했다.


"난 천문학자 따윈 안 될 거라고요!" 존이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거참... 그 녀석 버르장머리하고는..." 존의 아버지가 혀를 끌끌 찼다.


"알았어요...일어날게요..." 존이 마지못해 일어난다.


존의 집은 대대로부터 부유하고 저명한학자들을 많이 배출했기에, 존의 아버지는 존 역시 훌륭한 학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존은 좀체 얌전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늘 새로운 것을 추구했으며,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사고를 치기도 했다. 아버지는 그런 존이 못마땅했던 것이다.


"토요일이라고 늦잠만 자면 쓰냐! 오늘은 아빠랑 같이 천문대에라도 가 보자꾸나" 존의 아버지가 말했다.


"네...알겠어요" 존이 대답했다.


사실 존은 천문대 방문을 죽도록 싫어했다. 그러나 싫다고 했다가는 어떤 불호령이 떨어질지 몰라서 그냥 그러기로 했다.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고, 놀고먹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갔다.


"이제 출발하자꾸나" 존의 아버지가 말했다.


존은 듣는 둥 마는 둥 고개를 끄덕였다.


토요일이라 천문대에는 사람이 꽤 많았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건 존에게는 참기 힘든 일이었다.


"도데체 언제쯤 끝나는 거죠?" 존이 하품을 하며 물었다.


"참을성을 가져, 이 녀석아." 존의 아버지가 말했다.


마침내 존과 아버지의 차례가 왔다. 존이 망원경으로 별을 구경하는 동안에도 아버지는 끝임없이 설교를 늘어놓았다.


"보이냐? 저게 큰곰자리고, 저게 오리온이고, 저게 베텔게우스고, 저게 ...."존의 아버지는 계속 말했다.


그때 존은 이상한 것을 보았다.


저 멀리 이상한 글자가 보이는 겄이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상한 언어로 쓰여 있었지만, 웬일인지 존은 그 글자를 읽을 수 잇었다.


"아포칼립스"


분명 그렇게 쓰여 있었다.


"아...아빠? 저게 뭐죠?" 존이 아빠에게 물었다.


"음? 저거 말이냐? 저 큰곰자리? 저건 말이야, 옛날에.." 아버지는 또 설교를 늘어놓기 시작햇다.


그러나 존은 아까 그건 큰곰자리가 아니란는 걸 확신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망원경을 들여다보자, 이번에는 다른 글자가 쓰여 있었다.


"루시퍼의 분노"


그 글자가 희미해지자, 천문대의 모든 전기가 꺼졌다.


"이런...정전인가 보구나. 집에 가자" 존의 아버지가 말했다.


집에 가면서도 존은 생각했다. 아까 그것들은 대체 뭐였을까?


골똘히 생각하면서 존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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