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물의 정기요. 빨랑 물의 알로 바꿔나 주세요!"
"알았어요.좀 기다려요!"
..포포는 급하게 물의 알 보관소로 갔다.
"헥...여기.."
"음..? 뭐야! 쓰레기 페어리의 알이잖아?"
"잘가세.."
"잘 못가! 나의 노력을 이딴 쓰레기로 보답해? 나 다시는 여기 안올줄 알아!"
포포의 성의도 무시하고 주이는 그냥 가버렸다.
뽀각...
"..페어?"
"음? 뭐야? 이쓰레기 가방에서 그새 또 부화했어? 에라이! 그냥 승천용으로 키울거야!"
나는 승천용 입니다.
"너 여기있어!"
주이는 나를 내팽게 치고 승천 아이템을 선택했습니다.
"너 이제 갈 시간이야."
"...식스레그...."
그때 식스레그 아저씨가 얘기 했다.
'너는 커서 반란을 해야한다. 용의 반란. 나쁜 주인들의 버릇을 고쳐나야해..'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식스레그 아저씨는 안심한듯 편한 표정을 하고 사라졌다.
"예스! 다이아 얻었다!"
나쁜 주이는 식스레그 아저씨가 떠나는 것을 보고도 좋아했다.
...주이는 갑자기 나를 쳐다보더니 발로 저기 구석까지 차버렸다.
"에잇! 꼴도보기싫어!"
주이는 쓰러져 있는 나를 보지도 않고 그냥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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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반란 소설 끝!
주인공은 페어리드래곤
주인은 주이(이름이 주이입니다.)
그러고 다른 엑스트라 들도 나올겁니다 ^^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