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죽었다.
나 때문에...
나 때문에...
다 나 때문에...
어제 국경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우리 국경 한번 넘어가 볼래?"내가 물었다.
"어... 안되잖아!"
"에이... 한번만..."
"..... 그...그래...하지만.. 발만 내딪는거다!"
"당연하지!!"
나의 당당한 대답은 친구의 목숨을 파는것에 대한 허락이었다.
탁!
"역시... 우리 빛의 영역과는 사뭇 다르다!"
"!!!!!!저....저기를 봐!"
"어둠의 드래곤들이 잖아!"
"어서 도망쳐!!"
"!!!너... 너는!?"
"어서 가래두!"
나는 친구의 말을 거역할 수 없어 결국 도망치고 말았다
내가 가자고 하지 말걸....
먼저 가라고 할때 혼자 도망치지 말걸...
미...미안해...
'난 괜찮아^^ 너의 목숨을 내목숨이라 생각하고 소중하게 다뤄줘... 나와 친구해 줘서 고마웠어.... 그리고....사랑해♡'
ᆞ
오글 오글 죽는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