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daru*프롤로그*
♥마카롱♥
어느날 눈을뜨니 아무도 없었다.
"엄마, 어디로 간거에요?"
소녀는 계속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동네를 둘러보러 마을로 나간 순간 당황함에 다리가 풀려버렸다.
분명 상가건물 바람 구름 태양.... 다 평상시와 같은날이지만...
사람이 없었다. 한명도...
오로지...바뀌는거라면 기후에 변화뿐...
"다들...어디로 가 버린걸까?"
휴대전화 마저 사라졌다. TV를 켜도 체널은 나오지 않았다.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3시간마다 들린다.
정말 마을은 쥐죽운듯이 조용했다.
건물의 문은 전부 잠겨있었고, 마트만 열려있어 겨우 생계유지가 가능했다. 하지만 더 이상한것은....
"시계가... 멈춰있어"
전혀 돌아갈 기미도 안보이는 시계...
소녀는 자기도 모르게 주저앉아버렸다.
구 순간 바닥에서 열쇠하나가 보였다.
-문구점 열쇠-
이걸로 드래곤 피규어나 사서 놀까?
안사도 됬었다.
여긴 아무도 없으니깐.
문구점을 여는 순간 좁지만 신기했던 나의 세계가 떠올랐다.
돈뭉치가 있어서 뽑기를 했다.
달고나 박스에 무었인가 있었다.
-드래곤 피규어-
이게 무슨 의미인가? 아무도 없는데.
피규어가 깨져버렸다.
-옆에 편의점 열쇠-
나이! 이렇게 가다보면....비밀이 풀리겠지?
근데 편의점엔....열쇠나 피규어가 안보인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