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항복하시지....?"
"..절때로...항복 못해!!! [다크 블래스트]"
이곳은 서기 56년 정도의 유타칸반도다.
지금 이곳은 전쟁이 한참이다.
"아니 자기는 아직도 전쟁이나 할 시기야?"
블랙퀸과 엔젤드래곤이 각각 다크닉스와 고대신룡에게 달려갔다.
그러나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뒤에 엔젤과 블퀸이 오는것을 몰라서
서로 피해버렸고 결국 멈추지 못한 블퀸과 엔젤은
다크닉스, 고대신룡에게 가야 하는데
블랙퀸이 고대신룡에게, 엔젤은 다크닉스에게 가버렸다.
"!!"
엔젤과 블퀸은 잠시 가만히있더니,
부끄러운 듯이 얼굴이 새빨개져서 뒤로 도망갔다.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도 충격이 컸는지 가만히 있다가
고대신룡이 얘기했다.
"...진짜 우리 뭘한거지...?"
"우리는 무차별적 으로 전쟁만 하였어. 무조건 이익만 생각했지."
"이젠 바꿔야해. 그만하자..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동생아?"
고대신룡이 다 말하고 다크닉스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이제 다시는 전쟁하지말고 같이 공동으로 살아가자."
고대신룡이 말했다.
그날밤, 고대신룡은 전쟁중 마주쳤던 블퀸의 얼굴이 떠나지 않았다.
물론, 다크닉스도 마찬가지였다.
'아아..그렇게 이쁜 아가씨는 처음봤었어..누구일까...?'
지금부터 속성의 차별을 깬 황당하고도 웃긴 사랑이야기가 시작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