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금요일 밤, 한 고깃집에서 정겨운 수다소리가
들려온다.
"어이 다닉,그만좀 마시지?내일 트레이너가 3:1대전 걸어오면 어쩌려고 그러나?"
"에이C.....그놈의 트레이너들.....인생머있어?....마셔!마시고 죽자!!!!!%÷:;&@:#;&#;@"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대화가 한창이다.
"어이 다닉,근데 결혼은 언제할거야?이미 너도 나이를 꽤많ㅇ..."(퍽)
다크닉스는 꽤 화가났는지 씩씩거리며
고대신룡을 세게 한번 때렸다.
"에이C나라고 안하고싶겠냐 이 유부남 새X야 C......부러우면 지는건데......이C.."
"워워 진정해. 그럼 내일 시간되면 기분풀러 난파선으로 낚시나 갈래?"
고대신룡이 웃으며 말했다.
"낚시?낚시 좋지...말 한번 잘햇구만그래..."
아까 화를 낸게 머쓱했는지 어색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둘은 계산을하고 터덜터덜 고깃집을 나왔다.
-프롤로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