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3-
[몬스터의 등장]
“이것은...... 발자국의 모양으로 보았을 땐 닌자 사슴이군.”
“뭐 크게 걱정할건 없는데. 다만 때로 움직이면 위험하겠지. 또 하나 몬스터가 왔다는 것은 다크닉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소리군.”
그때 주가 말했다.
“아빠, 여기무언가 끌고 지나간.. 아니 기어간 흔적이 있어요!! 아주 커다란 흔적..”
아버지는
“퀸즈 스네이크 인건가. 조심해야 겠군. 다크닉스 지배시기에는 희망의 숲을 다스렸었지. 위험한 곳이었어.”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지금의 아름다운 난파선 구역에는 드레이크라는 언데드가, 좋은 연습터가 되는 불의 산에는 파이어레드스톤이, 하늘의 신전에 가기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바람의 신전에는 블루 타이탄이, 하늘의 신전에는 주니어 제우스가, 그리고 항상 무지개가 뜨는 무지개 동산에는 골든윙 화이트메인이 다스려 끔찍한 몬스터들의 소굴이었다고 한다.
“앞으로 더 많은 몬스터들이 나올수도 있어.”
“가자! 희망의 숲으로!”
그리고 희망의 숲 진입 10분째 앞으로 무엇인가가 휙 지나갔다.
그때 ‘쉬이익’하는 소리와 함께 잠깐 무언가가 번뜩이더니 날아와 내옆에 박혔다.
“으...으힉??? 헥헥....”
“닌자 사슴이다 숙여”
휙휙 몇 개가 내 위로 더 지나가 푹푹소리를 내며 박혔다.
그때 내 눈앞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사슴이다!!”
“그런데... 형... 두발로 걷는데??”
그때 아버지가 말하셨다.
“얘들아, 한두마리가 아니야! 대충 어림잡아.....”
“30마리?!!!!(내가 말했다)”
“또 날아 온다!!! 숙여!!!”
‘휘익 푸푸푸푹!!’
엄청난 수가 내주위로 날아와 박혔다.
챕터4
[첫 전투]
쉬이익!
그때, 무언가 번뜩이며 나를 향해 똑바로 날아왔다.
“으, 으악!!”
팅!!
갑자기 튕겨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곧 내가 멀쩡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형.. 형 뭐야?!”
눈을 떠보니 나는 손을 뻗고 있었고, 나의 앞에는 투명색 막 같은 것이 펼쳐져 있었다.
“으..으음??”
쉬이익! 그때 동생에게로 날아가고 있었다.
나는 동생을 막아서 아까와 똑같이 팔을 내밀어 보았다.
‘부아아’또 투명색 막이 생겼다.
그렇게 나는 영문도 모른 채 동생과 나에게 날아오는 쇠덩어리(?)를 막아야 했다.
팅! 티티팅!
조금 익숙해질 무렵 아버지를 보았다.
아버지의 손끝을 따라 빛이 움직였다.
그리고 그 빛에 닿은 사슴(?)들은 우수수 쓰러 졌다.
그렇게 30분이 지나서야 다 처리할 수 있었다.
“아버지,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제가 했던 것은 무엇이지요??”
“이제 너도 배울 때가 왔구나.”
“네가 방금 생성한 막은 ‘베리어’라고 한단다. 기초 기술이지.”
동생은 입을 다물지를 못하고 있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 내일부터 훈련 시작이다. 너의 친구들 역룡, 하룡, 뇌룡이도 부르려무나”
“준비운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