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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용)계-4-

1 사월룡
  • 조회수956
  • 작성일2016.01.27
챕터 7-

[[GEM] 있는 날]

그렇게 며칠 후.. 나와 하룡이는 비록 주먹 만한 브레스에 연사도 안되지만

명중률이나 제대로 된 브레스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고, 뇌룡이는 배리어를 겨우 성공 시킨뒤 다음날 실성해 반나절 동안 웃다가 우리와 같은 과정을 거친뒤 브레스를 구사 하였는데, 이 브레스란 것이 아주 기가 막힌 것이 였는데, 주변에 있는 것을 홀라당 태워먹을 뻔하다가 다행이도 하룡이에 의해 사태는 종결 되었고 이제야 브레스의 양을 조절 하게 되었다.

역룡이는 우리와 같은 배리어가 아닌.. 스톤 스킨인가 그걸 배웠는데 나는 그렇게 방어력 안 높여도 바위드래곤의 장갑보다 더 단단하다느니 등의 말을 늘어놓다가 전속력으로 달려 오는 역룡이에게 맞고는 나가 떨어졌다.

깨질 것 같이 아파오는 머리를 부여 잡고 일어났다.

으으음

아마도 많이 기절하지는 않았는지 아직 하늘이 파랬다.

그리고 이어지는 뇌룡이의 목소리

괜찮니?”

.. 으응.. 누구세요? 혹시 돌아가신 증조 할아버지?”

들려오는 역룡이의 목소리

괜찮은 모양이군

걸을 수 있겠지?”

.. 아마도..”

그리고 부드럽지만 위엄있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자 신이도 깨어났으니.. 계속 하도록 하자.. 자 드래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지?”

뇌룡이의 재빠른 대답..

..보석! 보석이요!!”

그렇지!”

역시 학교에서 열심히 하는 모범생답다..

그걸 누가 모른대니?”

하룡이의 까칠한 대답이 들려 왔다.. 녀석 속으로는

꽤나 배 아픈 것일 테지ㅋㅋ 하룡이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면 그냥 입을 닫는다.

그런 나의 엄청난 사고력을 펼치고 있을 때 즈음 아버지의 손에 들린 자그마하지만 영롱한

빛을 뿜어내는 보석들을 보게 되었다.

-챕터 8-

[젬 사용법]

아버지는 그것을 젬이라고 불렀다. 난 내 속에서 궁금증이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는 것을 느꼈고 참지 못하고 말했다.

아버지 젬과 보석이 다른 점이 뭐에요?”

뇌룡이의 얄미운 아는척..

젬은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보석이지 붉은 건 공격력, 푸른 건 방어력, 노란 건 체력이지 젬도 각기 향상시켜주는 능력치가 달라 일반 보석들하고는 다르지

아버지는 뇌룡이의 말에 상당한 감탄을 얼굴 근육을 통해 표현 했고 그것은

나로 하여금 부루퉁한 표정을 짓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아버지는 나에게는 공격력 젬을, 하룡와 역룡이에게는 체력 젬을, 뇌룡이에게는 방어력 젬을 주셨다. 받고 나서 생각해보니 내 브레스는 지속시간은 길어졌지만 파괴력이 약하다고 투덜거렸던 것이 기억났다. 그것을 아마 아버지께서 염려 하였지 싶다.

하룡이나 역룡이 역시 체력이 약한 건 모든 드래곤들이 아는 사실이고, 뇌룡이가 배리어를 생성 못하는 것 역시 직접 보고 알고 있는 사실이다.(챕터6 3화 참조)

그런 추측을 하고 있을 때 즈음 다들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느꼈고(언제 삼켰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손엔 젬이 없었다) 그 무언의 압박 속에 나는 젬을 삼켰다.

부아아아.. 내 몸에서 잠깐 붉은 기운이 도는 것 같더니 곧 사라졌다... 달라진 것은 없어보였다.

별 다른 건 없는데?”

그 때 가디언 경비대장 세로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 왔다.

.. 몬스터들!! 골든윙 화이트메인이다..!!”

고개를 돌렸을 때 보이는 것은 힘없이 쓰러지는 경비대장의 모습뿐이었다.


초보 소서러에게는 댓글이 필요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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