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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스토리-페어리편

47 페페사랑
  • 조회수280
  • 작성일2016.01.30

밤에 한숨 자고 깬 건데 제 글 뒤에 글이 하나밖에 안 올라와 있네요.

도배아님!!! 이번에도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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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디네다.

청록의 호수에서 친구들과 함께 살아간다.

특히 페어리는 나와 가장 친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청록의 호수가 오염되면서 끔찍한 비극이 시작되었다.

호수에서는 이상한 몬스터들이 꿈틀거렸으며,

물은 점점 새까매졌다.

친구들은....

병에 걸렸다.

이제 그만 떠나고 싶다...

?!

내 친구 페어리가 어딘가로 걸어간다..

뭐지?

천천히 따라가보기로 했다.

페어리는 검은 폭포 아래로 갔다..

그리고는 눈을 감고 명상하듯이 앉았다.

그러더니...

"신이시여... 이 호수를 되돌려주소서..."

뭐야? 설마 기도가 통할 것 같은 건가?!

"어떻게든 좋으니.."

그렇다. 페어리는 이 호수를 위해서 희상할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때, 나는 깜짝 놀랐다.

물 속에서 거품이 부글부글 끓더니, 커다란 물고기가 나왔다.

고가였다..

"캬오!"

고가는 페어리를 순식간에 텁 집어삼켜버렸다..

어떻게 이럴 수가...

페어리가 떠나간 자리에서는 물거품이 일었고,

그 물거품은 호수를 정화시켰다...

왜 말도 없이 그런 거야...

말도 없이 나를 울게 만드냐고...

진작 알았어야 하는데..

페어리야,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야....

이것만 말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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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누구의 감동스토리를 쓸지 모집 중입니당!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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