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외동딸 프롤로그(허락맡음
유리라이
쾅 소리가 난다
"폐...폐하!"
"......... 이애가 내아이라고?"
목을 조른다
지금 내목을 조르고있는 남자가 아그리젠트의 황제이자
내아버지.제위한지 5년도 안되어 10개의 왕국을 잡아먹은
이제국에 정신이 어떻해된 폭군황제라 불린다.
"잘하셨어요! 공주님 거기서 울음을 터뜨렸다면 목이 날라가는줄 알았어요 ㅠㅠ"
이 유모는 애한테 뭔소리 하는거야!
"자 이제 코 자야죠?"
어째선지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났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평범한 여자로 살다가
25살에 누군가에게 살해되는 순간까지..
그런데 하필...
"이아이가 내 애라고?"(회상
모처럼 환생한게 이런 미띤폭군에 딸이라니...
이로써 새로시작한 내인생은 90%가 똥인것이다!!
그래 죽일려면 죽여라 에휴
대량 학살에 자기가 품은 여자는 전부 살육한다는데
자기 혈육이라고 봐주겠냐고!!
"?"
"ㅋ 아리아드나 이름은 그것으로 하지"
이것이 폭군황제와 그의 외동딸로서의 첫 만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