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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외동딸 1화 (허락맡음

0 유리라이
  • 조회수681
  • 작성일2016.04.08
내가 정신이 든건 태어난지 얼마안되었을때에 일이었다.
그래,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정말 태어난지 얼마안된 
어느날이었다 그전까지는 마치 꿈이라도 꾼것마냥 모든것이
깊은 수면 속에 가라앉아 있었으니까. 흐릿하지만 끝자락을 
겨우  붙든 나의 마지막 기억은, 낯선남자가 내게 
예리한칼로 내 배를 찌르고 난 처음 보는 남자의 무자비한 
손길에 제데로 저항한번 못해보고 죽었다는 사실이다.
아나 생각해보니 기분 더럽네!! 하필 묻지마 살인으로 죽냐!
"응아으"
순간 치민 짜증에 입을벌려 말했지만 그건 말이 되지못했다
나는 단지 '짜증나'를 말할려했는데, 도리어 이도없는 잇몸이
생으로 부딪히는 느낌에 미간을 찌푸린다.
뭐야 이 괴상한 소리는?
고민도 잠깐. 그제야 미련하게 생각했다 아 맞다 나 애때끼였지
뭔가 참담한 심정이다 순 죽자마자 환생이냐
"어머 우리 공주님께서 언제 깨셨담?"
그러게. 넌 언제 온거니?
나를 안아드는 손길을 느끼며, 난 하품했다.
사실 시야가 거지같애서 그런거다.
지금이 밤인지 아침인지도 구별안가는데.-_-; 
근데 나 진짜 언제 깬겨 원래 애라는건 이런 종족인지
자도 자도 졸렸다 그것도 엄청. 잠을 자는데 성이 안풀리는
이 기분은 뭐람?
그래도 애때끼라 자도자도 누가 뭐라 안해서 편하네
---환생의 결과?
난 환생했다. 환생한 이 몸의 이름은 잘 모르겠고,

아무튼 왕족이라는 어마어마한 신분으로 태어나긴했다만
단지 조그만한 문제가 있다. 아니.. 어마어마 한..문제?
하필 생물학적인 아버지 되시는분이 피에 미띤 폭군
카이텔... 아.. 이새띠가 내 아빠라니... 아 신이시여..
내인생 환불해주시면 안되겠나이까?...
난 아마 언젠가의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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