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 까악~"
까마귀가 울고있는 오늘, 오늘도 나의 불행한 하루는 시작된다.
"아오! 졸린데 잠이 안 오다니! 게임이나 해야겠다. 드빌 해야지~"
"보물상자 까볼까~"
취미... 아니, 좋아하는... 아니, 게임 없이는 못 살지도...
그런 내게, 오늘 충격적인 일이 벌어진다.
나는 그날, 평소처럼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잠이 쏟아지는 것이다.
"갑자기 왜 이렇게 졸려? 흐아암......."
나는 잠에 들었다. 진짜 갑자기 졸린 것이다. 눈을 감자마자 잠에 들었다.
"얘~ 얘~ 일어나~"
한참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날 불렀다.
나는 깜짝놀라 눈을 번쩍 떴다.
"까... 깜짝아! 누, 누구세요?"
"난 이곳의 마스터, 셰인이야~ 반가워~"
나의 눈 앞에는 자신을 마스터라 하는 여자가 서 있었다.
고양이의 귀와, 고양이의 꼬리와, 푹신해 보이는 날개를 갖고 있었다.
"반... 가워요.... 근데 여긴 어디에요?"
"여긴 게임의 나라야~ 설명이 듣고싶니?"
"네..."
이렇게 나는 게임의 나라에 도착했다.
끝
※만화로 내려고 예정되어 있었던 (게임중독)은 소설로 바뀌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