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ZE
불청객
나는 불청객이다.
어딜가도 날 좋아해주지 않았고,
모두가 날 피했다.
심지어 우리 부모님까지
날 좋아해주지 않았다.
날 계속 숨기려 하셨다.
항상 집에는 빚쟁이들이 쳐들어왔고,
나는 그런 힘든 인생에 물들어갔다.
난 결심했다.
모두가 날 싫어하도록 만들거다.빚쟁이들처럼 막 쳐들어가는,
내맘대로 하는
나는 불청객이 될거다.
니가 뭐든 난 신경안써.
끼이익...
쿵!
여기군.....그 날벌레들이 우르르 몰려있는 곳이.
여긴 문지기란 놈들이 한방에 나가떨어지고 참....
여기도 답없다 답없어.
쿠우우우
....누가 오는건가?
쿠우우우우 파칭-
제로팔
팔라곤 소속
에너지 1056위
제로팔: ....넌 누구지? 처음 보는
얼굴인데...
알아서 뭐하실려고?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제로팔: 크하하하하! 그 자존감은 어디서 나온거지?
이래봬도 내가 팔라곤 소속이건든....?
글쎄....자존감일지 자신감일지 보면 알겠지.
그럼....놀아보자고.
화르르륵
제로팔:-호오 이 자식 불의 힘을 사용하는건가?
느껴지는 힘이 장난 아니야..-
왜 막상 붙을려니 쫄리나?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쿠우우우
팔라곤이니 뭐니 온갖 자부심 부리던 분 어디가셨나?
제로팔: 큭....
역시 너도 그 자식들의 꼬붕에 불과했던거네....ㅋ
제로팔: 그 입 다물어!!
이런 이런... 직접 죽으러 와주시는건가?
촤아아아아
제로팔: 이번엔 무슨 재주를 부리려 하는거지?
제주는 과거 한국의 서남해쪽에 있는 쪽에 있는 화산섬이지.
제로팔: 유식해서 좋으시겠어....
웃기진 않지만.
많이 들어둬.
니가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유머니까.
그럼, 갑니다~
쿠와와와와
제로팔: 으으...으악!!
퍼어엉!!
촤악-
이런..옷이 더러워졌잖아...
좀 털어야겠네.
탁-탁-
음...근데,
이름정도는 그냥
알려줄걸 그랬나?
내 이름은 아르달이다.(카오스 피어) 잘 새겨 듣도록,
뭐 어차피...
안들리겠지만 말이야...크큭.
니가 뭐였다고?
그건 모르겠지만...
이젠 뭐가 될지 알아.
"넌 썩은 고깃덩어리가 될거야"
첫작 힘들었어유 ㅠㅠ 추천 제발 눈팅 ㄴㄴ 덧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