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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UPTION(타락) Part.2 (END)

0 떠돌이 글쟁이
  • 조회수420
  • 작성일2016.07.31
"아버지가 알려준 장소는 여기 어디쯤일텐데?"

그곳에는 큰 건물이 있었다. 버려진지 오래된거 같은 느낌이 났고 곳곳에선 뭔지 모를 비린내 같은것이 났다.

"으.. 여긴 왜 오라하신거지" 

안쪽으로 들어가자 비린내는 더 심해졌다. 어두워서 보이지는 않지만 바닥엔 물같은것이 계속 신발에 묻었다.

"으웩.. 비린내.."

중간중간에 기둥같은 것들이 보였다. 그러난 난 그것을 무시하고 앞에 보이는 희미한 불빛을 따라 천천히 걸어갔다. 
곧 커다란 문이 나타났다. 나는 온 힘을 다해 그문을 열려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아버지..! 접니다!"

불러보았지만 반응이 없었다.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내가 걸어온 저 길로 발소리가 들려왔다.뭔가 질퍽한 것을 밟는 소리였다.

"아..아버지?"

발자국 소리가 가까워 오자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아...아버지?!"

"오.. 나의 아들아.. 잘 와주었구나.. 딱 필요한 참인데 말이야?"

아버지는 기분나쁜 웃음소리로 웃기 시작 했다. 정말 소름 끼치는 웃음이다.

"왜...왜이러시는 거에요! 아버지는..!"

"시끄럽구나 먹ㅇ.. 아들아.."

웃음이 멈췄다.

"자.. 그동안 많이 괴로웠지? 내가 그 괴로움에서 해방시켜주마!"

(툭) 내 왼손이 분리됨을 느낄수 있었다.

"으...으으아아아악!"

"기쁘구나! 아들아! 아무런 의심도 안해주다니!"

보인다. 불빛을 통해서 내가 걸어온 길에
물같은것의 정체는 피였고 기분 나쁜 비린내는 피비린내였음을

그리고 내가 기둥이라 생각 했던것은 갈고리에 사람이 걸려있었던 것이였음을 

"흐으아아아악.."

"무서워 하거라 고통스러워 하거라 비명을 지르거라!" 

갈고리에 걸려있는 사람중에는 아버지도 보였다. 내가 죽인 그 아버지..

"뭘보고 있나? 너도 곧 그렇게 될텐데 말이야?"

"아...아아"

악마는 절때 나를 위한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러나 늦었다. 

"그럼 이제 만찬을 즐겨보러 가보실까?"

(스걱)

그 뒤 마을엔 충격적인 사실이 퍼졌다.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도 같이 자살한 한
소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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