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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기억 3

0 zitchat
  • 조회수280
  • 작성일2016.08.16

파멸의 기억 3

9년이 지났다. 드디어 나는 성인이 되었고 볼도 성체가 되었다. 나는 며칠 전 잭과 함께 일을 구하기로 하였지만 일을 구할 수 없었다. 결국 우리는 에그 헌터가 되었고 유타칸 곳곳을 돌아다니며 드래곤 알을 찾아다녔다. 나는 현재 볼과 루시 2마리의 드래곤이 있는데 루시는 내가 병원에 입원 하고 있었을 때 깨어났다. 

에그 헌터가 되었어도 돈을 많이 벌지 못하였다. 경비대원들에게 잡혀 감옥에도 가 보았다. 어느 날, 나는 배를 타고 여행을 다녀왔을 때 즈음 나에게 편지 한 통이 왔다. 그 편지의 내용은 엘피스에 사는 가족의 집이 강도에 의해 엉망진창이 되었고 가족이 모두 실종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우노에서 볼을 각성 시킨 후 재빨리 엘피스로 달려갔다. 가족의 집에 가보니 터 만 남아있고 사람들이 집에 있는 물건을 모두 싹 쓸어간 후였다. 나는 몇몇 남아있는 사람을 보았고 순간 엄청난 분노를 느꼈다. 나는 내가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고 쓰러졌다.

내가 깨어났을 때 나는 경비소 감옥에 있었다. 독방 이였고 볼과 루시도 같이 있었다. 경비원에게 내가 왜 감옥에 있냐고 물어보니 내가 엘피스 절반을 파괴해버렸고 나의 가족의 물건을 가져간 자들을 모두 처단하였다고 했다. 나는 충격에 빠젔고 루시와 볼을 쳐다 보았다. 

그날 저녁, 모든 경비대원들이 집으로 갔을 때 방 구석에서 어떠한 물건이 반짝였다. 꺼내보니 기계였고 쪽지가 붙어있었다. 쪽지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다. 

‘이 방에서 나 다음으로 이것을 찾는 자는 이 주문을 외우고 잠을 자야 한다.’

그래서 나는 쪽지에 따라 주문을 외우고 잠자리에 들었다.

내가 깨어난 곳은 감옥이 아닌 어느 한 숲 속 이였다. 내 주변에는 어떤 아이들이 있었고 나를 자신들의 집으로 이끌었다. 볼과 루시도 같이 따라오라고 하였다. 나는 꽤 넓은 방에서 잘 수 있게 되었고 내 일기장을 펼쳤다. 나는 오늘 일어난 모든 일을 기록하였다. 잠을 자기 위하여 땅바닥에 눕자 나는 잭이 생각났다. 지금쯤 잭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설마 내가 잭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죽인 것은 아닐까?



퀴즈 : 루시는 무슨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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