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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벤트]Trick or Treat(中)

0 Sola
  • 조회수287
  • 작성일2016.10.22

"쌤!!"


"네온 일찍왔구나. 라이도."


"네. 빨리 자유시간 얻을려구요~"


"녀석. 그렇게 놀고싶으냐? 숙제는?"


"아, 여기요."


"뭐야. 네온. 넌 안하고 논거야?"


"아니에요~ 라이랑 같이 한거죠!"


"그래. 숙제는 잘...라이야, 이 책 어디서 봤니?"


"학교 도서관에서요. 왜요?"


"..아니란다. 조심해서 놀고, 이상한데 들어가지 말고."


"네. 아! Trick or Treat! 사탕주세요!!"


"그래그래. 여기. 학교에서 사탕 많이 모은 사람에겐 상품을 준다는구나. 많이많이 얻어오렴. 그리고, 라이야. 넌 잠깐 나랑 얘기 좀 할까?"


"네. 네온, 애들이랑 만나기로 한거지? 먼저 가서 놀아. 곧 갈께."


"...어...그래. 이따봐!"


음...네온이 뭔가 처진 것 같은데..? 


"라이야."


"아, 네 선생님. 왜그러세요?"


"너가 출처로 써온 이 책말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봤다고?"


"네. 책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응? 아...아니다. 음... 다시..ㅂ.. 있길.."


"...네?"


"아..아니. 고맙구나.."


"뭐...가요?"


"......숙제를 가장 먼저 해왔단다! 자, 이건 네온이에겐 보여주지 말고. 너만 갖고 있으렴. 꼭 몸에 지니고. 그럼 선생님은 숙제 검사도 안받고 놀고 있는 말썽쟁이들 잡으러 가마. 조심하렴. 재미있게 놀고."


선생님이 주고 가신 것은 보석...이랄까? 뾰족하게 생긴 보라색 팔각기둥. 자세히 보면 안쪽으로 점차 색이 연해지다가 하늘색의 초승달모양의 보석이 박혀있었다. 


"크기는 굉장히 작은데.. 신기하네. 이런 보석도 있었나?"


'라이...여기야.'


"네온?"


'라..'


"라이!"


"어, 밴시."


"여기서 뭐해? 어.. 그건..."


"이거 아는 거야?"


"누가 줬어?"


"담임쌤이. 왜?"


"흠...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래? 뭐. 애들한테나 가자. 네온이 먼저 갔어."


"네온? 너 네온이랑 둘이 보내는 거 아니였어?"


"응? 아닌데?"


".....됐다. 그래, 네온도 갔다니까 가자,가."


.

.

.

.

.


"여기야! 라이, 밴시!"


"어. 윗치, 윈드, 어어? 너! 오랫만이다, 크로이!"


"그래, 밴시. 라이, 오랫만인데 반갑지도 않냐?"


"오랫만이네. 잘왔다. 이제 다시 학교로 오는거야?"


"뭐... 그렇지. 이젠.. 모든게 다 안정될테니까."


"그래. 잘왔어. 5,6년 만인가? 우리 초등학생 몇 학년이더라...6학년때 헤어졌나?"


"뭐ㅡ 아마도?"


"..근데 네온은 어디갔어?"


"역시, 라이. 네온 잠시 화장실갔어. 근데 왜 둘이 안보내고?"


"....둘이 보냈어야 하는 건가?"


"....."

"....."

"....."

".......역시 라이네. 아냐, 그랬으면 날 못봤을테니까 괜찮아~"


"에휴, 우리 네온이... 어쩌다가..."


"그러게 윗치, 내가 말리자고 했잖아."


"윈드, 소용없소, 소용이..."


"......뭐가?"


"큭큭큭...밴시. 얘 못알아듣는거야?"


"어..크로이. 야, 라이. 네온이나 찾으러 갔다와."


"..저기 오는데?"


"라이, 왔네!"


"야.. 나도 있다, 나도."


"..헷. 밴시도 안녕"


"자, 다 모였으니 먹고 또 먹고.... 마시자!!"


"...선생님이..."


"아, 라이! 마셔도 돼! 마셔,마셔!"


애들이랑 만난 것은 오후 1시경. 이때부터 우린 점심을 오랫만에 만난 크로이의 얘기도 듣고 뭐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녁시간이 되어

저녁도 먹고... 또 얘기하고, 술...을 마시고. 난 물론 안마셨다. 네온이 마신 것은 의외지만. 그렇게 있다보니 벌써 오후 8시. 9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얘들아. 그만마셔라."


"왜에에에에에? 어디서 선생님 같이!"


"...사탕 모아야 하지 않냐"


"아하! 가자! 윈드!"


"그래! 윗치!"


"잠깐. 먹은 값은 내고가라."


"우에에에 너무해!"

"맞아! 너무해!"


"...그래, 가라 가. 어이, 밴시, 크로이 일어나.......에휴, 네온."


"응? 왜 불러?"


"얘네들은.. 그냥 놔두고 가자, 네온."


"됐어. 난 술 더마실래."


"....너도 취했어?"


"..아니거든. 가서 사탕이나 모아요, 라이씨."


"......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


"아니, 아니야. 그냥..

 저기 라이, 너 나랑...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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