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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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유타칸.
이 곳에 다크닉스 잠들다.
+프롤로그+
나는 그냥 평범한 다크닉스이다.
사람들은 우리를 매우 나쁘게 생각하고 있지만,
난 마을을 부수고, 사람들을 마구 죽이는 그런 다크닉스가 아니다.
마을을 부수고,생명을 죽이는 폭주한 다크닉스들을 우리는
'가족을 잃은 자'
라고 부르는데, 왜 그렇게 부르냐면,
우리 혼돈의 틈새에는 총 5종족이 있다.
1종족당 5마리씩 무리를 짓는다.
5종족중 2종족은 인간들에게
한두마리씩 사냥을 당했다.
가족중 몇명을 잃은것이나 다름없어
매우 슬픔에 잠긴 종족원들은
폭주하여 날뛴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왜지? 우리는 영역을 침범한 인간들을 혼내주는것 뿐인데,
인간들이 우리를 사냥할 필요는 없잖아.'
우리가 혼내는 정도가 어떤정도 이냐면,
1단계는
으르렁 거리며 위협을 한다.
2단계는
불을 조금 뿜어 살짝 화상을 입히는 정도이다.
3단계는
발톱으로 힘조절을해 좀 많이 상처를 낸다.
4단계는
죽인다.
우리는 대부분 1단계로 혼을 낸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걸 우릴 죽이는 시늉이라 하며,
우릴 사냥한다. 그리고 가죽을 벗겨 문 앞에 조그마하게 잘라
부적으로 걸어두거나, 장식품으로 걸어둔다.
난 아직 가족을 잃지 않은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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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생존신고와 죽음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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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혼돈의 틈새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다크닉스2@ : 유타칸은...어떤곳일까?
그렇다.
난 단 한번도 유타칸으로 나가본 적이 없다.
하지만 우리 종족원중 어떤 형이 커서 한번 쯤은 나갈수 있다 하였다.
아빠는 17살이 되는 해, 하늘의 신전으로 가,
고대신룡과 함께 심판을 받아,
함께 사투를 벌이며 싸운적이 있다고 하였다.
그중 아빠가 이겼다고 하였다.
이긴자는 진 드래곤에게서 빛의정기나, 어둠의 정기를 빼앗아 온다 한다.
하지만 그 정기는 소유하고 있는자에게서 벗어나려고
어떤짓이든 다한다고 했다.
그 소유자를 홀리거나, 모르는 곳으로 데려오거나,
즉, 무지 조심하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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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년이 지나
17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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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다 큰 성체가 되었다.
이제 나도 잘 싸울수 있고,
내 정기(자신의 수호 능력)을/를 잘 다룰수 있다.
난 종족원 모두에게 허가를 받고, 하늘의 신전으로 올라갔다.
@다크닉스4@ : 헉..헉.. 난 역시 빛이랑 다른타입이라.. 역시 빛은 나랑 안 맞아..
으.. 햇빛은 뭔데 이렇게 빛이 강한거야..?
난 10시간만에 하늘의 신전에 도착하였다.
정확히 말하면 10시간 20분.
@다크닉스4@ : 막상 올라오긴 했는데.. 나와 싸울 고대신룡은 도데체 어디있는거야..?
@고대신룡4@ : 여기다.
난 나와 싸울 고대신룡과 눈이 마주쳤다.
@고대신룡4@ : 너, 이 심판, 싸움의 방법은 알고 있지?
가장중요한건, 정기를 빼앗기면, 죽는거야.
난 모르고 있었지만,
말을 더듬지 않고 대답하였다.
@다크닉스4@ : 당연히 알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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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심판을 받은 뒤,
싸움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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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사투 끝에, 고대신룡은 쓰러졌고,
나는 얼른 고대신룡의 정기를 받아와,
혼돈의 틈새로 가는 중이었다.
그때,
정기가 갑자기 부들부들 거렸다.
난 신경쓰지 않고 그냥 그 길만 계속 갔다.
그때 갑자기
내 앞에 고대신룡이 보였다.
@다크닉스4@ : 으응...? 이게뭐지..?
난 놀라 눈을 깜빡였다.
정기가 나를 홀리고 있는줄 난 몰랐다.
그때, 또 갑자기
고대신룡이 눈물을 흘리며 날 바라보고 있었다.
고대신룡은 해치였다.
@고대신룡2@ 망각의 고대신룡 : (왜...왜...)
그 고대신룡 해치는 날 빤히 쳐다보았다.
난 놀랐다.
아까 그 드래곤과 같이, 정기가 빼았긴 상태라,
눈알이 없고, 심장도 멈추어 있었기 때문이다.
난 그 자리에 주저앉아 흐느껴 울었다.
"왜 그랬을까.
우리종족이 얼마나 잔인했으면..'
난 죽어서 또 흐느껴 울었다.
해석:
나(다크닉스 주인공)의 종족은
무척 잔인하여 '가족을 잃은자' 보다 더 잔인한 종족이었다.
그래서 사람보다 많은 빛 드래곤 해치를
모두 죽여,
죽은 빛의 드래곤 혼령들이
다크닉스 종족을 죽이려 한것이다.
내가 종족의 막내니까, 내가 마지막 사투를 벌일때 내 종족은
모두 살해당하여,
이제 내차례가 되어 나도 죽은것이다.
난 그래서 죽어서 흐느껴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