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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벤트] 두려움을 뚫고서

25 [길드에]예성
  • 조회수269
  • 작성일2016.11.02
이것은 나의 실화다....거짓이 없는 사실 그대로의 이야기이다...
...
...
주랭을 돌고 있었다..현재 2등이다..1등과 30만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밤12시...
밤을 지새며 랭포를 모으고 싶지만  이시간보다 새벽5시에 일어나 아침에 콜로를
돌으는 것이 효과적이다..또 지금은 1등과 만나 서로 물고뜯고 싸울 뿐 이득이 없는 
싸움이 될 것이다...어제도 그랬고 그저께도 우리는 콜로의 마지막을 함께 보냈다.내일은
수요일 주랭 마지막날이다..이 긴밤이 지나고 내일 낮 12시가 되면 1등이 가려진다...
   아 불과6시간 전만해도 내가 1등이었는데.....6시간동안 난 많은 랭커들과 싸우면서 저격을 
많이 당했기때문에 랭포를 기대한 것보다 덜 모았다....주랭순위를 살펴보니 여러 등수에서 순위경쟁이
벌어지고 있었다....아무튼..2등이었던 랭커가 나를 추월했다...이밤을 나는 통과해서 1등을 다시 찾을
작정이다...하지만 새벽의 효과를 기대하며 일찍 잤다..12시 40분 쯤.....
     한참을 잤다....일어나 시계를 보니 2시 30분...아...잠은 안오고  주랭 1등이 되야한다는 욕심이 나를
잠들지 못하게 하였다...이 어두운 밤의 터널이 끝나고 아침이 되면 1등의 윤곽이 확실해 지겠지....
그게 나이기를 바랬다....언젠가 주랭2등을 한적이 있었다...1등과 2만점도 안되는 점수차로 2등으로 밀렸다....
피말리는 순위다툼이었었다.....그때의 교훈은 토너먼트에서 랭포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었다...이번 주랭에선 막판토너먼트에 싸울용이 준비되있다....하지만 난 학교에 있어야 한다...그래서 비밀 랭포 15만점을 숨겨두었다...하늘왕국 왕궁본채에서 몬스터와 싸워 등수안에 든사람에게 주는 랭포가 그것이다....이미 몇개 더 있었지만 실수로 쓰고 말았다..

       잠이 안왔다.....콜로에 들어갔다....그때 컹컹 사납게 물고뜯는 야생 늑대를 보는 듯 했다.....단탈리온 풀초월이 컹컹 울부짖으며 달려들었다..아..이시간에 왠 초월 나의 외국인 친구들을 기대했건만...어렇게 강한 상대를 만나다니...나의 타이거 6강이 간신히 조금의 피를 남기고 이겼다..상대가 누군지 닉넴을 살펴볼 겨를이 없었다..태그 2번째는 타아비레 초월과 나의 백룡의 대결 이거 역시 간신히 이겼다...세번째는 베팔초월과 나의 흑룡이었다.....체력 100도 남기지 않고 나는 이겼다.....아..여기서 이런 강적을 만나다니 새벽2시30분에..또다시 나는 2등을 하고말아야 하는가...깊은 한숨이 나왔다....상대는 1등을 최근에 여러번 했던 사람이었다...이자와 싸운다면 나는 몇번을 이기고 지고 하다보면 랭포를 많이 얻지 못할 것이다....너무나 큰 장벽이 어두운 밤 한가운데 내가 가는길을 막고 있는 것이다....처음본 단탈리온 초월의 달려드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렸다....난...랭포를 모아야하는데....아...어찌할까.....아직..시간은 많다...지하성채가서 랭포를 모으자....허겁지겁 나는 지하성채로 달려갔다...층수를 많이 내려가는 것보다..시간을 대비하여 랭포를 많이 얻을 수있는 최적의 층이 몇층까지 인지 찾기 시작했다. ..30층....18층....24층...대략 간단히 끝나고 반복해서 할경우 24층 근처가 쉬웠다.....몇번을 지하성채에서 돌았다....30분 정도 돌았으나 3만점 정도의 랭포밖에 되지 않았다....이런 속도로 가면 1등을 다시 추월 할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
     정신 바짝  차리자....이제 새벽 3시 조금 넘었다....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6시간이 채 남지 안았다....뭔가 결단을 해야 한다....1등을 향해 가는길...어두운 한밤중에 난 오직 나 자신의 힘만으로 이 고비를 뚫고 지나가야한다...음..그 순간..내가 비록 1등을 못할지언정 패배가 두려워 지하성채에 숨지 않겠다는 뜨거운 전사의 피가 나를 강렬히 자극했다...그래 멋지게 싸워보자..나는 태그로 돌아가서 무서운 그 괴물과 싸우기로 결심했다......나에게는 이미 준비된 많은 물약과 최악을 대비해 물약4짜리도 16개나 있었다...또한..나는 그 괴물이 주랭1등을 할때에도 그자의 패배수 50%를 내가 만들어준 경험이 있었다. ...이제 이판사판이다.....이벽을 반드시 넘고 말겠다...
      다시 태그로왔다...그자가 없기를 바랬다...1분정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갑자기 단탈리온이 달려들었다. ..기다린 녀석이 왔다..오늘중 두번째 만남이었지만 난 초조하다 나의 은관방패는 2개밖에 남지 않았다 1개는 1등에게 주었다..그래서 난 패배가 두려웠다....은관방패가 다 사라지기 전에 랭포를 많이 모아야 한다...아무튼 지금 두번째로 괴물과 난 싸우고 있다...단탈 타아 베팔...아까와 같은 조합이었다.....내가 넉넉히 이겼다 스테이지 업이 나를 도왔기 때문이다...그리고나서 다시 또 괴물과 싸웠다...내가 이겼다.....아...이제야 자신감이 돌기 시작했다..괴물은 방패를 다쓰고 0승이 되서 나에게 나타났다....하하 내가 한번 지옥맛을 보게 해 준 것이다....ㅋㅋ...잠시 못보던 닉네임의 유저와 싸우고 이겼다....그리고 난 괴물을 1시간동안 만나서 싸워 나의 방패가 1차례 0 이 되었으며 괴물은 3차례 0이되었다.....나는 20승이 될때 그괴물과 싸워 10번 이겼다.....괴물은 한번도 상성을 바꾸지 않았다...난 예전부터 이 괴물이 외 이렇게 하는지 궁금했다....괴물은 다른유저들과 300승을 넘도록 이기고 나서도 나와싸울때는 거의 상성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도 내가 여러번 이길수 있었다.....괴물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나타났다....어두운새벽...나는 점점 승리의 고지를 향해 다가서고 있었다....창밖은 환해졌다...괴물은 4시정도까지 나랑 싸우고 사라졌다..괴물의 똑같은 부하들도 여러번 나온거 같았다......나는 5시까지 외국인과 게임을 즐겼다...그러다 갑자기 괴물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상성을 바꾸었다...가디언을 데리고 온것이다....아...나의 타이거를 겨냥한 것이다....난..또다시 긴장했다..바람을 상대할 강한 용이 없었기 때문이다...괴물은 이미 물약을 많이 먹은 상태였다..난 1번 졌다...즉시 난 나의 가루다를 대수술을 감행했다...24쨈들을 다빼고 25쨈으로 교채했다....다야 50개를 소비하는 과정에 갈등이 많았다...오직 1등을 향해 최선을 다하리라 맘을 먹었다...하지만 괴물은 그후로 나타나지 않았다.....왜 그랬을까.? 
    어느덧 창밖이 많이 환해졌다. ..그이후 나는 80 승넘게 태그를 하다 저격을  당했고 학교에 있었기 때문에 더이상 할수 없었다....비밀 랭포도 다 사용했다.....학교 가기전 나는 주랭 1등을 다시 탈환했으며...마지막태크는 2등과 공교롭게도 한판붙어 내가 이겼다....2등은 그때부터 다시 랭포를 모으기 시작했나보다....2등은 10승을 추가로 더얻었지만  랭포를 어딘선가 더모아서 나보다 30만점 많은 점수차로 최종적으로  1등하였다......나는 2등이었다...난 2등이 싫어서 마지막 세레머니를 태그 승수에 장식했다.....2222승에서 2224승으로 바꾸어 놓았다......ㅋㅋㅋ.....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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