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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꿈을 꿨다] 2화-움직임

15 ☆농축액★
  • 조회수337
  • 작성일2016.11.06
"이거보다 맜있는거 세상에 많아. 마침 알바비도 많이 모았고... 시내나 갈까?"

프로세르는 플루토의 꼬리를 만지작거렸다. 그는 꼬리를 살살 흔들다가 일어섰다. 그리고선 기지개를 한번 쭉 피고 하품을 했다.

"시내.. 멀어?"

그는 날개를 팔락거렸다. 많이 심심한듯 했다. 하긴 이제 슬슬 지루할 시간대이기도 하였기 때문에 뭔가라도 움직이고 싶었던 것이였다.

"안날아 가도 돼. 걸어서 10분이야!"

그리고 그녀는 곧 그의 손을 잡고 뛰어갔다. 길가엔 날씨모르는 가을꽃과 수북한 봄꽃이 함께 피어있었다. 분홍빛 길가에서 플루토는 뭐 하나라고 기억하고싶어했다. 하지만 그도 곧 주변 꽃들의 은은한 향기에 취해있었다.

"이거 철쭉인데 이 점박이부분 짜면 달달한거 나온다?"

그녀는 투명하고 달달한 물을 그의 입에 넣었다. 작지만 진하게 달달한 그 맛에 눈동자가 반짝반짝거리고 빛이났다. 프로세르는 슬슬 시내가 다 보인다며 그에게 말했고 전력으로 그곳으로 뛰었다. 그도 널지 않고 달려서 그녀에게 갔다. 그리고 보이는 높은 건물들이... 시내가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날 꿈을 꿨다]
2화-움직임



"와! 아빠 이거좀 봐요"

A팀장 앞에는 색깔이 없는 유리큐브를 이리저리 돌리는 바쿠스가 있었다. 뿔은 링이 둥둥떠다니고 눈 밑에는 내려가는 화살표 모양이 더 선병하개 보였다. 띄어져있는 날개에 언제했는지 잘 하고있는 의수였다.

"그 색없는거 맞추는게 즐겁니?"

그는 물었다. 그러자 바쿠스는 웃으면서 네! 라도 대답했다. 그리고 곧 옆에는 483번이 블록맞추기를 하고있었다. 오른쪽으로 묶은 푸른머리에 왼쪽 눈 밑에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검은 문신, 뾰족한 귀에 하나만 달린 꽃사슴뿔의 바쿠스보다 어린 꼬마남자애였다.

"어? 아저씨! 안녕하세요"

사투르누스 크로노스. 그는 늘 활발하지만 그걸 이용해 사냥감을 죽이지 않고 잡는 특징이 있었다. 그는 큰 낫을 들고다녔다. A팀장에게 인사한 그는 다시 바쿠스랑 이리저리하며 놀았다.

"흠... 너희가 해야 할 일이 생겼다"

가는 무겁게 말을 꺼내었다. 둘은 의아했고 사투르누스가 그에게 물었다.

"무슨일?"

"어... 밖에 누구 좀 잡아오라고... 너희 둘이서"

"밖에 나가?!"

밖에 나간다고 하니 사투르누스의 눈이 반짝였다. 그러더니 곧 일어나서 장난감들을 정리를 했다.

"그래서 언제나가?"

"2시간 뒤다"

"와아 두시간 뒤래! 형. 형도 빨리 준비하자"

아무래도 잡혀온 이후 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는 했살, 눈, 비 풍경정도밖에 볼 수 없어서인지 사투르누스는 더더욱 흥분된듯했다.

"얌전히 준비해요."

사투르 누스의 얇은 꼬리를 바쿠스가 잡고 잡아댕기니 그는 그대로 끌려갔다.

"어서 준비하렴"




"어...저기"

플루토는 시내에서 프로세르와 함께 구경하던 중 인간아 아닌 존재들고 거리를 드나든다는걸 알아차렸다.

"와, 너는 반용이니까 모르겠지만... 용들은 암만봐도 멋지다고?"

프로세르와 플루토는 시종일관 계속 예기를 하다가 어느 음식가게에 들렀다.

"오 프로세르. 오랜만이구나."

"네, 안녕하세요."

둘은 서로 친한사이였다. 음식가게 아주머니의 딸을 그녀가 잘 놀아줬기 때문이였다.

"그 애. 몇살됬죠?"

"중1은 됬을꺼야"

"아. 그렇네요"

"근데 옆에 저 까망까망한 애는 누구니?"

그녀는 플루토를 바라보았다. 키도 크고 건강하게 생겼는데 용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가는 물체였다.

"아, 기억 잃어버린 친군데. 뭐 먹을까 좀 사줄려고요!"

"그래? 그럼 이가줘봐라"

그 말을 끝내고 그녀는 곧 붉은 열매를 가져왔다.

"사과라는건데, 비싼거야. 너에겐 그냥 주는거니 맘 편히 먹어."

"우와... 이쁘다! 감사합니다!"

그 말을 끝내고 멍때리는 플루토의 날개를 잡고 가게 안은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먹을거리들을 샀다.




"와! 공기 상쾌해! 그럼 여기 481번이 있는거야?"

사투르누스는 드넓은 초원위에 누웠다. 그러자 바쿠스가 말아였다.

"분명... 저 마을에 있을겁니다"

그는 A팀장이 호신용(?)으로 챙겨준 도자기병으로 마을방향을 가리켰다.

"헤에... 형! 거기까지 아우라가 가는거야? 나는 하나도 못느끼겠단데?"

"제가 아우라파장 감지기능이 크긴 하지만 원래
481번은 아우라 자체가 멀리서도 느낄 수 있다 합니다. 사투르누스는 아직 어려서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는 드러누운 사투르누스를 일으켰다.

"하지만 이정도 거에서도 느껴진다는건... 얼마나 강할지 예상이 되네요. 얼른 서둘러요"

"응"

그렇게 그들은 ㅛ시가 ㄷ어가는 봄노을쪽으로 날아갔다.



"흠... 이걸 내가 왜...?"

봉지에 가득담긴 먹을거를 쥐고 그녀와 함깨 길가를 걸어다녔다. 해는 지고있고 자녁애 필 꽃들이 피기 시작하였다. 집에 돌아와서 짐을 내리고 그들은 주변산책에 나섰다. 그리고 재일 처음으로 간 곳은 이 마을에서 제일 큰 산이였다.

"산티는거 재밌지?"

"응!"

자연친화적인걸 좋아하던 그들은 하늘의 황홀한 풍경을 넑놓고 바라보았다. 온통 주황빛으로 물들기 직전인 하늘을 나무위에서 보다가 그들은 내려왔다. 그리고 이제 마을로 돌아가려 했다. 노을의 여운이 프로세르의 눈동자를 가득 메웠다. 그 순간 플루토의 동공이 조금씩 얇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는 곧 말한마디를 꺼냈다.

"누군가가... 여기있다. 두명이야"

그는 프로세르를 팔 뒤로 밀면서 주위를 살펴보았다.

'쳈... 감지가능 아우라의 거리마저 큰건가요... 들켜버렸군요'

숨어있던것들은 비쿠스와 사투르누스였다. 그리고 틈을 보는 사이에 플루토는 매서운 눈으로 바로 바쿠스를 잡아올렸다.

"으윽-"

목을 세게 쥐어잡힌 바쿠스는 한쪽 눈을 엷게 떴다.

"나밖에 다른 실험체가 있다니... 어떻게 된거지?"

"그야 그 외에 추가실험들인거죠?"

그리고선 도자기병으로 그의 손목을 세케 한대쳤다. 순간적인 고동을 느낀 플루토는 손을풀었고 그 순간 배쪽에서 통증이 느껴지더니 옆구리가 차가워지는것을 느렸다. 그리고 옆구리를 보니 피가 나고있었고 곧 통증이 밀려왔다.

"그럼 이쯤에서... 갑작스럽게 나왔만 정식인사드리겠습니다. 482번 실험체 바쿠스디오니소스 라고 합니다. 그럼 전 당신을 사살하거나 잡아오라는 명령을 받들어..."
"당신을 죽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곤 곧 하늘에서 거대한 기둥들이 떨어지더니 박히기 시작했다. 플루토는 프로세르에게 피하라고 소리쳤다.

"아. 그 여자분 지키실려는 건가요? 걱정마요. 저는 당신에게만 집중합니다"

말이 끝남과 동시에 곧 더 많은 기둥이 떨아졌다.

"데스트람!"

그리고는 거대한 방어막이 기둥들을 전부 부수어버렸다.

"호? 한번 하시네요?"

그리고서는 갑자기 웃더니 플루토는 공중이 떠 ㅆ고 그대로 산 어딘가로 박혀버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원래 장소에 있었고 어뉴몸은 상차투성이였다.

"뭐... 생각했던거보다 약하네요"

그 얘기를 듣고 저변을 둘러본 플루토는 나무뒤에서 겁엘린 프로세르와 다른곳에서 숨어 안나오는 아우라 하나를 느꼈다.

"그럼... 전"

그는 손에서 전자기로 된 컴을 소환하거 그를향해 치켜얼렸다. 그 순간이였다.

"아빠라...크크크큭"

"뭡니까?"

"마인드 리더. 상냥하신 분이네"

"뭘 하신 겁니까?!"

바쿠스의 고함과 함께 그는 검을 내리꽃았고 볼에 튄 피를 볼 새도 없이

의수를 한 손모가지를 잡혔다.

"으으... 나름 손바닥은 아파도 봐줄 만 하네"

그 말을 하고 플루토는 손모거지에서 손을때고 뒤로 몇걸음 물러서더니 전투자새를 취했다.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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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가 중2병이 됭ㅓ버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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