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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이다-4

36 케잌
  • 조회수132
  • 작성일2017.01.21
거대한 용과 작은 용 두마리가 그리 작진않지만 거대한 용때문에 좁아보이는 집안에서 천천히 이야기를 이어간다.

"나는-약 900년 전, 아집트를 지배하고 수백만의 병사와 수천만의 백성을 거느리던, 아집트의 전성기를 이끈 투탕카-다."

이에 어린 용은
"죽은거...아니었나요?"

맞다. 죽었어야한다. 아니 죽다 살아났지. 하지만 뭔가 기적이라고 해야할지? 그러한 우연 덕분에 이곳에 있다.

"그래..샌더...샌더 그놈이 배신을 해서..! 그놈...반드스 그놈의 자손의 자손의 자손 그의 핏줄을...씨를 찾아서 말려버릴 것이다...!"

오싹-
하고 순간적인 '죽음'을 직시한 어린 용은 오줌을 지릴뻔 했다.
"지 지지진정 하세요-!!"

후우-
안정을 찾은 큰 용은 크게 한숨을 쉰다.
"나는 그들을 황금길을 걷도록 하였는데 그들은 나를 파멸의 길을 걷게하였구나. . . 내가 그렇게 잘해주었는데.. 어째서........"

"이미 지나간 일이에요..이미 그 용들은 없어요.."

안다. 나를 배신하고 죽음의 문턱까지 끌고간 그들은 이미 이 세상에 없을거다. 하지만 가장 믿었던 신하에게 통수를 맞고 비참한 최후까지 볼뻔했으니 어찌 이 분노를 삭히랴

"신하야. 내가 아까 뭐라고 했지...?"

다시한번 오싹-
"씨까지.."

"그래. 말려버린다."

시작부터 애울리고 쫒기다가 납치하고 그 애한테 하는 말이
배신자 대를 끊어버린다 라니..
어린용은 생각했다.
이래서 배신당했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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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알아요 님들
아무도 내꺼 안봐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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