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룡이입니다 첫 로맨스 소설을 쓰네요. 모바일로 썼는데 잘 봐주세요 헝헝헝 --------------------------------------------------------------------- 어느날, 학교에서는 '다크프로스티' 라는 남자아이가 전학을 왔다. 스마트선생/ 자, 모두 주목! 여기를 봐주세요 스마트선생/ 다크프로스티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스마트선생/ 자, 프로스티 옆에 빈자리에 앉으렴. 다크프로스티/ 네. 프로스티/ 안녕, 다크프로스티 다크프로스티/안녕. 그날 다크프로스티는 첫날부터 별로 아무말도 없었다. 내가 말해야 다크프로스티도 말하였다. 다크프로스티가 온지 두번째날, 고대신룡/ 프로스티! 같이 나랑 놀자 프로스티/응. 다크프로스티/ 나도 같이 놀면 안되니?? 고대신룡/알았어. 다크프로스티는 술래하고 우리는 도망치자! 다크프로스티/ 1... 2.. 3..4..5....6,..7..8...9.......10..!! 다크프로스티/ 흠,.. 어디있지?? 앗, 저기 프로스티가 있네 그 순간 나는 도망치려했지만 다크프로스티가 빨랐다. 그런데,....! 다크프로스티가 고대주니어의 발에 걸려 넘어져 나의 입에 다크프로스티의 입이 닿았다...! 다크프로스티/ 흐읍..!! 순간 나와 다크프로스티의 얼굴은 빨간 토마토로 변해버렸다. 고대신룡/오, 프로스티 남친에 키스까지받았네! 프로스티/ 아.. 아니야..! 다크프로스티가 넘어져서 그런거라고! 따다다다다다- 학교 예비종이 울렸다. 교실은 우리의 이야기로 소문이 퍼졌다. 고대신룡/ 애들아, 오늘 프로스티와 다크프로스티가 처음으로 사궜어~~ 다크프로스티와 나는 아이들에게 아는척도 하지않았다. 다크프로스티가 온지 3번째날. 1교시가 끝난 후, 다크프로스티는 나를 학교 옥상에 만나자고 하였다. 학교옥상- 다크프로스티/ 저기, 나 너한테 할 말이있어. 나는 그자리에서 놀랐다. 다크프로스티/ 나는 이사올때부터, 너의자리에 있을때 너를 보면 가슴이 연속적으로 뛰더라.. 다크프로스티/ 프로스티, 난 널 좋아해...! 난 이번 세번째날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으앙 내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