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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테이머 2화( 용서 )

34 Old.금오
  • 조회수185
  • 작성일2018.01.28
" 나리엘 아가씨, 이사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잔뜩 피멍이 든 나리엘의 얼굴 그리고 그 옆에서 똑같이 피멍이 든채

꼴 좋다는 듯 쳐다보는 나 나와 나리엘은 어쩌면 철천지 원수 일지도 모른다.

" 파이어 드래곤 으로 공격한후 그 다음날 바로 학교에 쫓아와 앙갚음을

하다니 너 제법이다."

" 뭐... 기본이지 어제의 복수내요.".

 " 뭐라고??"

그때 나리엘의 아버지이자 학교의 이사장 인 나이트 이사장이 나리엘의

뺨을 잡아 당기며 말했다.

" 너 이놈... 아버지 파이어 드래곤을 맘대로 타고 간것도 모자라 친구를

공격이나 하고 잘하는 짓이다... 쯧쯧."

" 아 아빠도 참!! 그럼 언제까지 저리 축 쳐져서 드래곤 테이머를 포기하

고 일반인의 길을 가겠다는걸 천민을 막은 건대 잘한거지!!"

"뭐 말 다했어!?"

" 메롱이다!!"

나는  화가 나 씩씩 거리다, 이내 나는 어머니에 의해 뺨을 잡히며

끌려갔다.

" 너 일단 집가서 보자..."

그렇게 나는 집에와 회초리로 다리가 피멍이 들때까지 맞은후 

주말내내 외출금지를 당하게 됬다.

" 젠장... 그 망할 계집애 때문에 이게 무슨 꼴인지..."

난 중얼거리며 피멍이 든 다리를 만졌다.

그때 방문 너머 쏟아지는 빗줄기가 우연히 눈에 띄었다.

" 비..."

" 그녀석 커서 대체 뭐가 될려는거야!!"

" 그러게나 말이에요."

" 응?  잠깐 밖에 비오네...  어머 빨래 안 걷었는데..."

" 비?? 아니 잠깐 비라고!?"

레오의 아버지는 화들짝 놀라 탁상을 박차고 일어났다.

" 여보... 레오 방.. 문은 잠갔지??"

" 앗.. 잠깐  잠갔을거에요!!"

놀란 레오의 어머니는 황급히 레오의 방으로 뛰어갔다.

그러나 방문은 벌컥 열려 있었고

레오는 그안에 없었다.

" 여보!! 레오가 레오가 없어요!!!"

" 그러게 내가 방문 잘 잠그랬잖이!! 비오는 날에는 !!!"

"레오는 금오를 잃은뒤 금오에 대한 죄책감에 비가 오는날에는 금오를 찾아나서는 심각한 트라우마가 있단거... 당신이 나보다 더 잘알잖수..."

" 금오!!"

" 금오!!!!!"

비가 오는 검은숲 난 그곳에서 금오를 잃었다.

그 후   비가오는 날 이면 언제나 금오가 다시 날아올까 나서게 되었다.

금오가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 난 그렇게 믿고 있다.

한참을 가다 금오가 날 구하다 떠 내려간 강이 보였다.

" 금오...!!"

그때 누군가 내팔을 확 잡아채 나무로 내던졌다.

그건 다름 아닌 나리엘이었다.

" 역시나... 이바보야..."

" 또 여기야?? 금오는 죽었다고!!  이바보야!!"

" 비가 오는날 마다 이게 대체 뭐야..."

"... 나리엘..?"

" 너내 부모님이. 전화 하셨어... 이 꼴이 뭐야... 어서가자..."

나리엘의 눈물섞인 얼굴을 보며 손을 잡았다.

그때였다.

대지가 진동하듯 울리며 거센 바람이 휘몰아 치며

거대한 녹색 드래곤이 모습을 드러냈다.

"...!!!"

소리낼려 하는 내입을 나리엘은 꽉 막으며부 풀숲으로 이끌었다.

" 저건 마가SS ... 잘못하다가 눈에 띄면 우리 둘다 죽어..."

" 크르르르르..."

나리엘의 입막은 손 너머의 마가SS 는 어딘가 상태가 이상했다.

마치 무언가를 찾고있듯 울부짖고 있었다.

" 일단 저녀석이 사라지고 가자..!"

나리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마가SS 너머로 날 찾기 위해 내이름을 부르는 부모님의 모습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소리치며 풀숲을 빠져나갔다.

" 안되요!! 엄마 아빠 오지 마세요!!"

"크오오오오!!  찾았다!!  테이머!! 그림자의 알을 내놓아라!!"

마가SS 는 날 바라보며  흥분하며 날 뒤쫓았다.

" 이를 악물고 나는 검은 숲을 가로 질러 강에 도달았다.

" 레오!!"

마가SS 뒤로 나리엘과 부모님의 모습이 보였다.

그러자 마가SS는 부모님과 나리엘을 향해 다가갔다.

" 마가 이거대한 덩치야!!"

나는 마가를 향해 도발하듯 마가를 향해 돌을 던지며 마가를 유인했다.

 " 크아아아아!! 카데스의 이름으로 그림자의 얄을 그분의 부활을위하여!!"

그때 강의 절벽의 끝에 다달았다.

주저할 겨를이 없었다.  난 마가를 유인하며 나는 절벽 아래로

뛰어내렸다.

" 레오!!!"

마가 SS 역시 날 따라 절벽으로 떨어졌다.

나는 떨어지며 지끈 눈을 감았다.

" 금오... 미안해... 다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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