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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54(발석거라 쓰고 발석거라 읽는다.)

53 청백흑상아리
  • 조회수206
  • 작성일2018.03.15


지난 화에선 조조는 암살당할뻔하였다.
그것을 허저가 구해주었고,덕에 조조는 그를 좀 더 신임하였다.






[위쪽의 유비가 쳐들어 왔지만 조인 장군이 간신히 막고 있습니다.
남쪽으로는 유벽과 공도가 쳐들어와 조홍 장군이 간신히 막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도성에서는 주공이 원소에게 패한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이러다간 반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상서령 순욱-


                                                                                                                     ]

"흐음..."

조조는 도성에 있는 순욱의 서신을 보았다.
(참고로 요 시간대는 관우가 막 유비를 찾으로 갔을 때이니, 아직 원소에게 의탁해 있다.)

"하아....저걸 어떻게 부숴야 하는건가...."

높은 토산에서 화살을 쏘아대는 바람에 앞으로 진군도 못하는 상황.
저 토성을 없애야 하는데 가까이 가기만 해도 고슴도치가 되는데 저걸 빠져 나갈 방법은 보이지 않았다.

'믿었던 서타마저 날 배신하고......'

서타생각을 한 조조는 순간 화가 나서 죽간을 내리쳤다.

그런데 그 죽간의 위치가 책상에 걸쳐 있었다.조조는 상에 닿지 않는 부분을 쳤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으윽!!"

죽간은 떠올라 조조의 얼굴을 쳤다.

"흐익!조...조공!"

"주공!"

"어...괜찮으십니까."

곽가와 허저 순유가 말했다.

".................피식."

조조는 아무 말이 없다가 한 번 웃었다.
곽가가 말한다.

"조공! 코피!코피! 코피납니다!"

"크흐흐흐흐하하하하하핳!"

코피는 닥지 않고 조조는 갑자기 웃었다.

"조..조공.소문만복래라고는해도 ..."

조조는 다른 죽간들을 모두 상에 걸쳐서 아까쳐럼 내리쳤다.
그러자 죽간들은 막사 안을 날아다닌다.

"으악! 히익!"

곽가는 자신의 안전한 피난처 책상 안으로 들어갔다.

"조공이 도셨다! 어서 잡아라!"

순유는 밖으로 나간다.그는 조조가 저러는 이유가 있을거라 믿는다.

"저기...장군님이 도셨다는데 공중제비라도 도셨나요?"

막사를 지키던 병사가 말했다.
순유는 말없이 웃어주었다.

한편 막사 안에선 시끌시끌하다.

"ㅇ 허헝~ 주공!!! 벌써 이렇게 되사면 안됩니다!!주공이 이러면 저희는 어찌하란 말씀입니까!"

'잘한다 허저.'

허저는 조조를 붙잡으며 울고불고한다.

"하하하....."

조조는 웃음을 멈췄다.

"내가 돌아버린것으로 보이는가?"

"..아닙니까?"

허저가말했다.

조조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흐흥...다행입ㄴ9다!"

"뭐 이런것가지고 혀가 꼬이고 울고불고하나..봉효(곽가의 자).나와도 된다네.

"..........예."

곽가는 상에서 나온다.
순유도 다시들어왔다,유엽도 들어왔다.
그리고 상에 종이를 펼치고 조조는 말한다.

"이것을 보게."

"수레?"

곽가가 말한다.

"그렇지.이제 여기에 국자를 설치해 보겠네,커다란 국자."

"어? 이건."

유엽이 뭔갈 알아채린것 같다.

"알겠는가 유엽."

"예.이것은 옜날 책에 나온 투석기가 아닙니까?"

"그렇지.수레와 국자의 손잡이에 줄을 감아 놓고 움푹 패인 부분에 바위를 언져 놓는다.그리고 그 줄을 풀면 바위가 날아가서 토산을 산산조각 내겠자."

"우와!"

허저가 감탄한다.

"역시 주공입니다.이렇게나 해박하시니."

곽가가 말했다.

"유엽."

"예."

"자네 투석기에 대해 좀 아나?"

"예."

"그러면 제작의 감독은 자네가 맏게."

"예 알겠습나다."

그들은 그때부터 '이것'을 만들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화살을 몸으로 받아주는 이들 뒤에서는 '이것'을 만들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많은 병사들의 희생 덕에 드디여 '이것'을 완성하였다.

"어? 저게 뭐지?

토산에 있는 원소군의 병사가바로 옆에 있는 동료에게 물었다.

"잉? 국자잖아?저놈들 다 포기했네....화살이나 몇발 싸ㅈ......

그는 말을 잇지 못하였다.갑자가 날아온 돌에 의하여 깔려 죽었가 때문이다.

"어?"

옆이 있던 병사도 곧 돌에 깔렸다.





"모두 날려라!"

조조가 소리치자 병사들은 돌을 발사하였다.
명중률 따윈 필요 없었다.
어짜피 어디로 발사하든 맞출것이니까.

그렇게 토산은 무너졌다.

"전군 진격하라!"

조조가 명을 내리고,그날은 완승이었다.


"이제 겨우 한 고개를 넘었을 뿐이다. 모두 그때까지 가자!"

"주공.근데 이것의 이름은 어찌 하실겁니까?"

"음.....발석거로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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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허헝~ 주공!!! 벌써 이렇게 되사면 안됩니다!!주공이 이러면 저희는 어찌하란 말씀입니까!"


"하하하...."

조조는 웃음을 멈춘다.

"허저.그대의 사랑이 날 정신차리게 했네......나랑.....결혼해주지 않겠나.

허저는 감동하였다.



독자들의 생각,

뭐야 이건.
ㅈㄹ한다.
재미없다.
감동!(?)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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